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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ng Over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Thrash Metal
LabelsAtlantic
Length45:44
Ranked#98 for 1987 , #6,728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9
Total votes :  10
Rating :  79.4 / 100
Have :  17
Want : 2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구르는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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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ng Over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4:4387.56
2.4:32915
Audio
3.5:24875
4.4:20875
5.6:48855
6.4:3690.86
7.4:26885
8.3:45885
9.7:08885

Line-up (members)

Taking Over Videos

Taking Over Reviews

 (1)
Reviewer :  level 21   80/100
Date : 
1987년 스래쉬 메탈이 황금기에 접어드는 적절한 시점에 Overkill은 적절한 앨범을 발표했다. 전작이 아직 완연한 스래쉬 메탈 밴드로서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면 Taking Over는 완전히 스래쉬 메탈로 넘어간 Overkill을 확인할 수 있다. 데뷔 앨범에 비해 월등히 신장된 강력 리프 메이킹 능력과 다이나믹한 보컬이 중핵을 이루는 이 앨범은 지금도 스래쉬 메탈 팬들의 지지를 받는 강력한 앨범으로 남아 있다. 개인적으로는 완전히 정제된 형태로 틀을 갖춘 Under the Influence나 The Years of Decay를 훨씬 더 좋아하는 편이지만, 아직 덜 다듬은 듯한 투박한 이 앨범의 사운드도 상당히 괜찮게 들린다. 야만적인 에너지가 넘실되고 있어, 어째서 이 앨범을 걸작이라고 여기는 해외 메탈 팬들이 많은지 이해가 가기도 한다. 원시적이고 도발적인 스타일 면에서는 Overkill의 후속작들이 아무리 작품적으로 완성도가 높더라도 Taking Over를 따라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Taking Over는 점차적으로 음악적 내용을 정비해 나가던 Overkill의 과도기적 앨범에 속하기는 하는데, 단순히 과도기적 작품으로만 치부하기에는 아쉬운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Taking Over Comments

 (9)
level 7   50/100
Taking Ove falls flat with its lack of originality and repetitive riffs. Bobby Ellsworth’s grating vocals and the album’s monotonous pacing quickly become tiresome. Generic songwriting and uninspired solos fail to engage, making this a forgettable entry in the thrash metal genre.
level 15   80/100
나쁘지 않다. 과거에 빅4 이외의 이런 초기 앨범들도 많이 들었음 어땠을까 생각이 든다.
level 13   60/100
Overkill의 두번째 정규앨범. 보컬이 아쉽지만-으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결정적인 단점으로 느껴집니다. 연주는 80년대 후반으로 달려나가는 스래쉬를 지향하는데, 보컬은 70년대 초반 헤비메탈 초창기로 거슬러오르고 있습니다. 보컬 느낌은 마치 Cirith Ungol 같은 밴드들을 연상케하는데, 이것이 취향에 대단히 맞지않는 부분이었습니다. 베이스 파트배분은 좋습니다.
level 16   60/100
bad album huh
level 12   85/100
다듬어지지않은 초창기 스래쉬메탈의 진한 향수! 다시 들어도 정말 좋다~ 오버킬 1~4집은 개인적으로 정말 많이 들었었지만 특히 2집이 가장 정이간다...deny the cross/ wrecking crew 연타를 들어보면 어깨가 들썩거리지 않는게 이상하다.
3 likes
Overkill - Taking Over CD Photo by ween74
level 12   90/100
Overkill is more focused and more aggressive than on their debut. This album sees them perfecting their style.
2 likes
level 21   90/100
opäť podarené album, oproti debutu tvrdšie v štýle thrash/power metalu
level 11   90/100
졸라리 좋아하는 쌍팔 쓰래쉬 중 하나. 일당백 바비구스탑슨의 기타가 불을 뿜는다.
level 6   90/100
이런 명반에 코멘트가 하나뿐이라니... 1,2,4,8 추천.
1 like

Overkill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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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king OverAlbum79.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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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7,236
Reviews : 10,428
Albums : 170,132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