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ear Black Lyrics (10)
Album Photos (12)
I Hear Black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Dreaming in Columbian | 4:00 | 86.7 | 6 | ||
2. | I Hear Black | 5:38 | 85 | 6 | ||
3. | World of Hurt | 5:19 | 88.3 | 6 | Audio | |
4. | Feed My Head | 5:37 | 83 | 5 | ||
5. | Shades of Grey | 5:19 | 83 | 5 | ||
6. | Spiritual Void | 5:14 | 84 | 5 | ||
7. | Ghost Dance | 1:46 | 78 | 5 | ||
8. | Weight of the World | 4:07 | 83 | 5 | ||
9. | Ignorance & Innocence | 5:00 | 81 | 5 | ||
10. | Undying | 5:26 | 80.8 | 6 | ||
11. | Just Like You | 4:13 | 82.5 | 6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Bobby "Blitz" Ellsworth : Vocals
- Merritt Gant : Guitars
- Rob Cannavino : Guitars
- D.D. Verni : Bass
- Tim Mallare : Drums
I Hear Black Videos
I Hear Black Reviews
(2)Date : Sep 24, 2008
국내 라이센스 된 첫 오버킬 앨범이 아닐까? 한때 스레쉬에 미쳐 있어서 덥썩 샀었고(지금도 스레쉬가 최고다), 몇 번 들으면서 상당히 묘~ 한 기분을 느꼈다.
녹음 상태는 상당히 좋았다. 몇몇 곡도 꽤 흡인력이 있었다. 그런데 나머지 몇 곡이 그것참....... 뭐라 말할 수 없더라는 것이다. 어딘가 느리고 불분명하고. 게다가 당시엔 바비와 같은 살쾡이 보컬보단 제임스 헷필드 식의 걸죽한 보컬을 좋아하던 때라 그 점도 맘에 안 들었었다.
하지만 분명 사운드는 매력 있었던 듯하다. 그렇지 않고서 나름 실패한 앨범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 다음에 라이센스 발매된 W.F.O.를 살리 없지 않겠는가? 예나 지금이나 난 돈이 많지 않아서 계산을 많이 하는데, 이 앨범에서 뭔가 Overkill의 멋진 면모를 봤던 모양이다. 그리고 나는 overkill의 열렬한 팬이 되어서, 지금도 구하긴 힘들어도 이들의 앨범을 사모으고 있다.
이 앨범은 테이프로 샀었고, 지금은 갖고 있지 않다. 아마도 언젠간 사겠지만, 지금 당장은 아닐 듯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혹 자켓을 보면 예전 생각이나면서 살까 망설이게 된다.
녹음 상태는 상당히 좋았다. 몇몇 곡도 꽤 흡인력이 있었다. 그런데 나머지 몇 곡이 그것참....... 뭐라 말할 수 없더라는 것이다. 어딘가 느리고 불분명하고. 게다가 당시엔 바비와 같은 살쾡이 보컬보단 제임스 헷필드 식의 걸죽한 보컬을 좋아하던 때라 그 점도 맘에 안 들었었다.
하지만 분명 사운드는 매력 있었던 듯하다. 그렇지 않고서 나름 실패한 앨범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 다음에 라이센스 발매된 W.F.O.를 살리 없지 않겠는가? 예나 지금이나 난 돈이 많지 않아서 계산을 많이 하는데, 이 앨범에서 뭔가 Overkill의 멋진 면모를 봤던 모양이다. 그리고 나는 overkill의 열렬한 팬이 되어서, 지금도 구하긴 힘들어도 이들의 앨범을 사모으고 있다.
이 앨범은 테이프로 샀었고, 지금은 갖고 있지 않다. 아마도 언젠간 사겠지만, 지금 당장은 아닐 듯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혹 자켓을 보면 예전 생각이나면서 살까 망설이게 된다.
1 like
Date : Sep 1, 2008
전체적으로 안달린다고 안좋아 하시나 이들 앨범 통틀어 최고의 기타리프와 드러밍을
보여주는 곡들이 있는 앨범이다 스래쉬적이고 탄탄한 곡구성을 가진곡들이 있다(1,3,6,11)
보컬자체가 느러지는 식의 보컬이기때문에 답답할 수 있으나 사운드에 집중해서 몇번을 반복해서
들어보면 좋아진다 유기적이고 접착력있는 사운드를 내고 있다
몇곡이 앨범을 살리고 있다 왜 이 앨범에서와 같은 기타리프를 이후의 오버킬 앨범에선 들을수
없는 것일까
개인적으로는 오버킬앨범전부다 들어봤지만 이앨범만 가끔씩 꺼내듣는다
보여주는 곡들이 있는 앨범이다 스래쉬적이고 탄탄한 곡구성을 가진곡들이 있다(1,3,6,11)
보컬자체가 느러지는 식의 보컬이기때문에 답답할 수 있으나 사운드에 집중해서 몇번을 반복해서
들어보면 좋아진다 유기적이고 접착력있는 사운드를 내고 있다
몇곡이 앨범을 살리고 있다 왜 이 앨범에서와 같은 기타리프를 이후의 오버킬 앨범에선 들을수
없는 것일까
개인적으로는 오버킬앨범전부다 들어봤지만 이앨범만 가끔씩 꺼내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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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ear Black Comments
(13)May 12, 2024
from my point of view, I Hear Black is the band's weakest album. Despite this, he still has good ideas.
Sep 12, 2023
93년도 앨범이란것에 힌트를 얻어야 한다. 90년대가 되면서 그런지의 시대가 오게 되면서 스래쉬밴드들도 각자 다양한 형태의 변화를 가져오는데 이 앨범도 그루브를 강조하는 앨범이 되고 완전한 스래쉬 앨범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슬레이어도 비슷한 노선이었다고 보는데 그 앨범들보다는 살짝 떨어지지 않나 싶다. 그래도 한번 쯤은 스트리밍으로 확인해보자
Aug 22, 2023
대실패. 듣는 내내 이건 무슨 대곡 지향 스래쉬를 컨셉으로 한건가 곡마다 8~9분은 넘는거 같네, 생각하고 트랙리스트와 러닝타임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5분대를 넘어가는 트랙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의 공포감과 질려옴이란. 그런지의 영향이라는 이유도, 억지 리프만 돌려 만든 속도감도, 그저 정체성조차 확립되지않은 방황이자 구린 작품 한 장으로 남습니다.
Oct 4, 2022
즐겨듣는 오버킬의 앨범이다. 이들이 블랙사바스에게서 받은 영향을 여실히 들어내는 앨범이다. 흔히들 판테라의 사운드를 영향받았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판테라가 이 앨범의 영향을 받아 그들의 고유한 사운드를 정립했다
1 like
Feb 9, 2022
Overkill fully let go of their Thrash sound and settle for mediocre Groove Metal. Most would agree much worse than their previous albums.
1 like
Jan 26, 2021
This album slowed things down and really turned off a lot of the core fans. Personally, I liked a couple tracks at first but over time have come to really like the album as a whole.
3 likes
Jul 8, 2020
Sep 16, 2016
oproti predošlým výborným albumom je ťažkopádnejšie, pomalšie, akoby sa miestami stále len rozbiehalo, no nie a nie sa rozbehnúť naplno (až na pár podarených momentov). Nemám problém ani so zvukom albumu, ani keď skupina spomalí, ale akosi mi nesedí ťahavý groove metal. Našťastie obsahuje aj podarené power metalové eleme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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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kill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Ocerkill | EP | 1984 | - | 0 | 0 |
Feel the Fire | Album | Apr 1985 | 84.8 | 14 | 1 |
!!!FUCK YOU!!! | EP | 1987 | 82.5 | 2 | 0 |
Taking Over | Album | Jan 1, 1987 | 79.4 | 10 | 1 |
Under the Influence | Album | Jul 5, 1988 | 91 | 24 | 1 |
The Years of Decay | Album | Oct 13, 1989 | 91.1 | 35 | 2 |
Horrorscope | Album | Sep 3, 1991 | 85.1 | 15 | 1 |
▶ I Hear Black | Album | Mar 9, 1993 | 76.2 | 15 | 2 |
W.F.O. | Album | Jul 15, 1994 | 83.6 | 15 | 1 |
Wrecking Your Neck Live | Live | 1995 | 80 | 5 | 0 |
The Killing Kind | Album | Mar 5, 1996 | 82.9 | 9 | 0 |
From the Underground and Below | Album | Sep 30, 1997 | 78.3 | 7 | 0 |
Necroshine | Album | Feb 23, 1999 | 72.5 | 4 | 0 |
Bloodletting | Album | Oct 24, 2000 | 88 | 5 | 0 |
Wrecking Everything | Live | Jul 18, 2002 | 85 | 1 | 0 |
Killbox 13 | Album | Mar 25, 2003 | 73.3 | 3 | 0 |
ReliXIV | Album | Mar 22, 2005 | 80 | 3 | 0 |
Immortalis | Album | Oct 9, 2007 | 77.9 | 7 | 0 |
Ironbound | Album | Jan 29, 2010 | 89.6 | 54 | 0 |
6 Songs | EP | 2012 | - | 0 | 0 |
The Electric Age | Album | Mar 27, 2012 | 88.4 | 24 | 0 |
6 Songs | EP | Mar 28, 2012 | - | 0 | 0 |
Live from OZ | Live | Apr 19, 2013 | - | 0 | 0 |
White Devil Armory | Album | Jul 18, 2014 | 85.8 | 14 | 0 |
The Grinding Wheel | Album | Feb 10, 2017 | 89.4 | 20 | 1 |
Live in Overhausen | Live | May 18, 2018 | - | 0 | 0 |
The Wings of War | Album | Feb 22, 2019 | 86.3 | 10 | 0 |
Scorched | Album | Apr 14, 2023 | 86.4 | 2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