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 Beyond Driven Comments

무난한 메탈앨범

전작보다도 별로다. 다임백같은 기타리스트가 있음에도 솔로를 없애버린 것은 필립 안젤모, 더 튀어보이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의심된다.

노래들이 나쁘진 않은데 사실 그렇게 좋아하진 않다 I'm Broken 때문에 5점 추가.

좋은 의미건 나쁜의미건 기존의 메탈음악을 갈아버린 Pantera가 변화된 모습을 보인 앨범 호불호가 갈리는 앨범이지만 판테라의 음악적 지평을 더 늘인 앨범이라 생각한다

첫 4곡은 ^o^, 나머지 곡은 -_-;

This got me into Pantera. I really love this album, even the groovy piece "Good Friends and a Bottle of Pills" that everyone seems to hate. Classic!

고 2때, 거의 1년을 이 앨범에 빠져 살았던 기억이 난다. 개인적으로 판테라 앨범 중에 가장 좋아하는 앨범. 대럴의 죽음은 지금도 믿기지 않고 믿고싶지가 않다. ㅠㅠ

판테라라는 밴드의 존재를 알게 된 앨범이었고 당시 한동안 이 앨범에 빠져살았다.

Pantera 최고의 앨범...듣고나면 스트레스는 이미 증발한 뒤였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반부는 좋지만(사실 그렇게까지 좋은 것도 아니지만) 후반부는 영 별로다.

kvalitné power/groove metalové album. Podarený zvuk, nástroje a aj spev. Stále, aj po 20 rokoch od vydania zneje veľmi dobre. A prvá pieseň je zabiják...

판테라에게 빌보드 1위를 안겨줬던 효자 앨범. 초반 4단 콤보가 워낙 쎄서 그것뿐인것 같지만 사실 뒷부분도 괜찮은 편이다.

90~00까지 10년 Metal지배했던 가장 판테라 다웠던 앨범.굳이 메탈팬아니었더라도 음악듣는 사람들에게 대중적이었던 Cowboys from Hell 트랙 말고,,, 판테라가 어떤 밴드인지 알고싶다면 이 앨범의 1-2-3-4연달아 필청하게하겠다

판테라앨범 중 가장 적게 들었던 앨범.

주요곡인 2,3,4를 지금도 가끔 들음. 앨범 자체는 괜찮은데 메이저 1,2집을 많이 좋아했었기 때문에 그에 비해선 다소 덜 좋아했었음

사운드는 역대 최강! 곡도 1~4까지는 최고! 하지만 5부터 평작이다.

이 앨범부터 안듣기 시작했음~

개인적으로는 크게 좋아하진 않는다. 그래도 판테라는 판테라.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이들의 매력은 고스란히 살아있는 앨범.

메탈리카를 잠재우고 90년대 메탈계를 온통 판테라식 사운드로 바꾸어버린 판테라 궁극의 앨범.

이런 앨범으로 어떻게 빌보드 짱먹었을까

판테라의 음악은 집에서 들어도 좋지만, 공연용 음악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아드레날린 대분출!

너무 무거웠던 앨범

큰 영감을 받지 못한 판테라의 유일한 앨범

진정한 그루브 메틀을 맛볼수 있는 앨범. 최고다.

판테라의 음반이기에 95점...다른 무명밴드의 앨범이였다면 100점!!!

나의 대학시절을 함께한 판테라 앨범.. Shedding Skin 강추

파워그루브스래쉬를 만드려면 이앨범처럼 해야 뒤쪽의 곡들도 버릴게하나없다

별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