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 likes

Format : CD
Rage Against The Machine - Rage Against The Machine
그 유명한 트랙인 Killing In The Name이 있는 앨범. 사실 원래는 그리 좋아하진 않는 앨범인데 요즘 들어 이 앨범에 대한 가치가 확 높아진것 같다. 커버 사진도 어느 스님에 대한 사진이고 그만큼 RATM이 보여주는 색깔이 확실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딱히 좋아할 사람이 많진 않은 앨범이지만 가치력에 있어선 그 누구도 폄하할수 없는 매력이 있다. 나는 사실 정치적인것에 있어서 왼쪽도 오른쪽도 어느 곳에 가있지 않고 그러고 싶지도 않으나 이 앨범은 들을때마다 없던 좌익적인 의식이 생겨난다. 그래서 요리 이름도 좌파게..ㅌ 아 아무것도 아니다. 각설하고 이 앨범은 정말 좋은 앨범인것에 있어선 알 사람은 알 것이다.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Killing In The Name도 강추하지만 난 Bombtrack을 추천한다.
그 유명한 트랙인 Killing In The Name이 있는 앨범. 사실 원래는 그리 좋아하진 않는 앨범인데 요즘 들어 이 앨범에 대한 가치가 확 높아진것 같다. 커버 사진도 어느 스님에 대한 사진이고 그만큼 RATM이 보여주는 색깔이 확실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딱히 좋아할 사람이 많진 않은 앨범이지만 가치력에 있어선 그 누구도 폄하할수 없는 매력이 있다. 나는 사실 정치적인것에 있어서 왼쪽도 오른쪽도 어느 곳에 가있지 않고 그러고 싶지도 않으나 이 앨범은 들을때마다 없던 좌익적인 의식이 생겨난다. 그래서 요리 이름도 좌파게..ㅌ 아 아무것도 아니다. 각설하고 이 앨범은 정말 좋은 앨범인것에 있어선 알 사람은 알 것이다.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Killing In The Name도 강추하지만 난 Bombtrack을 추천한다.
April 24, 2018

15 likes

Format : CD
Lamb Of God - As The Palaces Burn
램 오브 갓은 다양한 명곡들을 가지고 있지만 '명반'이라는 타이틀에 가까운 음반이라면 주저 없이 이 음반을 꼽고 싶다.
언제 들어도 사로 잡히는 이 거대한 괴력의 사운드는 15년이 지난 지금도 어색한 부분이 하나도 없다. 그 점에서부터 이미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램 오브 갓은 다양한 명곡들을 가지고 있지만 '명반'이라는 타이틀에 가까운 음반이라면 주저 없이 이 음반을 꼽고 싶다.
언제 들어도 사로 잡히는 이 거대한 괴력의 사운드는 15년이 지난 지금도 어색한 부분이 하나도 없다. 그 점에서부터 이미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April 20, 2018

16 likes

Format : CD
Judas Priest - Screaming For Vengence.
주다스도 역시 고등학생 때 들은 밴드인데, 당시엔 랜디 로즈 충격이 워낙 커서 뭐가 또 없을까 싶다가 찾은 앨범.
The Helion/Electric Eye는 역사적으로도 굉장한 곡이고, 나름대로도 좋아하는 곡이다.
그리고 순전히 내 견해이지만 Electric Eye는 뭔가 랜디가 연주하는 듯한 느낌을 받은 듯 했다. (기타 톤이 조금 비슷하다고도 생각된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내 견해이지만 오지 오스본과 주다스 서로가 영국 출신인걸 생각해보면 뭔가 아예 영향이 없지만도 않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당시에 그 충격에서 많이 대체해준 것 같아 고맙기도 하다. 그래서 다시 꺼내어 전 트랙을 감상해보니 역시 앨범 자체가 좋다는 걸 부정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니 역시 이 앨범도 전 트랙을 감상해보는 걸 추천한다.
주다스도 역시 고등학생 때 들은 밴드인데, 당시엔 랜디 로즈 충격이 워낙 커서 뭐가 또 없을까 싶다가 찾은 앨범.
The Helion/Electric Eye는 역사적으로도 굉장한 곡이고, 나름대로도 좋아하는 곡이다.
그리고 순전히 내 견해이지만 Electric Eye는 뭔가 랜디가 연주하는 듯한 느낌을 받은 듯 했다. (기타 톤이 조금 비슷하다고도 생각된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내 견해이지만 오지 오스본과 주다스 서로가 영국 출신인걸 생각해보면 뭔가 아예 영향이 없지만도 않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당시에 그 충격에서 많이 대체해준 것 같아 고맙기도 하다. 그래서 다시 꺼내어 전 트랙을 감상해보니 역시 앨범 자체가 좋다는 걸 부정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니 역시 이 앨범도 전 트랙을 감상해보는 걸 추천한다.
April 10, 2018

14 likes

Format : CD
Ozzy Osbourne - Diary Of A Madman.
앨범도 훌륭하지만, 사실 CD2에 들어있는 라이브 트랙들도 꼭 들어보길 추천한다.
앨범도 훌륭하지만, 사실 CD2에 들어있는 라이브 트랙들도 꼭 들어보길 추천한다.
April 9, 2018

14 likes

Format : CD
Ozzy Osbourne - Tribute: Randy Rhoads.
생각해보니 나에겐 최초로 산 라이브 앨범이다. 원래 잘 사는 편도 아니었는데 말이다.
앨범 커버는 지금 봐도 마음 한 켠이 아리다.
생각해보니 나에겐 최초로 산 라이브 앨범이다. 원래 잘 사는 편도 아니었는데 말이다.
앨범 커버는 지금 봐도 마음 한 켠이 아리다.
April 9, 2018

14 likes

Format : CD
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My Top Best Album
지금에서는 어벤지드를 가장 추앙하기도 하지만, 그 전에만 해도 인생의 전부는 거의 Ozzy Osbourne이었다. 좀 더 구체적이라면 Randy Rhoads였겠지만.. 물론 지금도 Randy Rhoads는 나의 롤모델이자 영웅이라는 건 변함 없다.
이 앨범을 표현해보자면, 명반을 넘어, 시대가 그리 흘러도 가치가 녹슬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
고등학교 때 처음 들은 Crazy Train은 나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고, Mr. Crowley의 사악하고 침침한 감성을 건드리는 그 작품들은 지금 들어도 촌스럽다고 느낀 적이 단 한번도 없다.
그래서 아직도 Crazy Train과 Mr. Crowley는 언제 들어도 촌스럽지가 않다고 느끼고 있다.
게다가 그 두개만 좋은 음반도 아니고 전체적인 트랙들도 매우 훌륭하다. 이 앨범의 영향으로 인해서 인지 앨범의 기준을 고를 때 전반적인 트랙이 어떠한지를 구분하게 되었다.
이 앨범으로 인해 내 메탈, 음악 인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에 있어서는 부정할 수 없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 더욱 아끼고 애정해 하는 앨범이다.
My Top Best Album
지금에서는 어벤지드를 가장 추앙하기도 하지만, 그 전에만 해도 인생의 전부는 거의 Ozzy Osbourne이었다. 좀 더 구체적이라면 Randy Rhoads였겠지만.. 물론 지금도 Randy Rhoads는 나의 롤모델이자 영웅이라는 건 변함 없다.
이 앨범을 표현해보자면, 명반을 넘어, 시대가 그리 흘러도 가치가 녹슬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
고등학교 때 처음 들은 Crazy Train은 나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고, Mr. Crowley의 사악하고 침침한 감성을 건드리는 그 작품들은 지금 들어도 촌스럽다고 느낀 적이 단 한번도 없다.
그래서 아직도 Crazy Train과 Mr. Crowley는 언제 들어도 촌스럽지가 않다고 느끼고 있다.
게다가 그 두개만 좋은 음반도 아니고 전체적인 트랙들도 매우 훌륭하다. 이 앨범의 영향으로 인해서 인지 앨범의 기준을 고를 때 전반적인 트랙이 어떠한지를 구분하게 되었다.
이 앨범으로 인해 내 메탈, 음악 인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에 있어서는 부정할 수 없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 더욱 아끼고 애정해 하는 앨범이다.
걸작입니다^^근데 여담입니다만 goodbye to romance 마지막부분 키보드멜로디랑 이문세 가로수그늘아래서면 이랑 많이 비슷하지않나요..^^;;;;
April 10, 2018
April 9, 2018

12 likes

Format : CD
Avenged Sevenfold - Nightmare
My Top Best Album
My Top Best Album
넵 맞습니다!! 정말 인생앨범이고 게다가 어벤지드의 다른 앨범들도 이 앨범만큼이나 좋아합니다!!^^ 저야말로 덧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April 5, 2018
April 5, 20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