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zzard of Ozz
Artist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20, 1980 |
Genres | Heavy Metal, Hard Rock |
Labels | Jet Records |
Format | CD, Digital, Vinyl, Cassette |
Length | 39:36 |
Ranked | #2 for 1980 , #37 all-time |
Album Photos (27)
Blizzard of Ozz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I Don't Know | 5:16 | 91 | 25 | Audio | |
2. | Crazy Train | 4:56 | 98.2 | 37 | Audio | |
3. | Goodbye to Romance | 5:36 | 95.4 | 27 | Audio | |
4. | Dee | 0:50 | 89.1 | 18 | Audio | |
5. | Suicide Solution | 4:21 | 88.2 | 16 | Audio | |
6. | Mr. Crowley | 5:03 | 99.4 | 40 | Audio | |
7. | No Bone Movies | 3:53 | 84.3 | 16 | Audio | |
8. | Revelation (Mother Earth) | 6:09 | 93.8 | 20 | Audio | |
9. | Steal Away (The Night) | 3:29 | 86.8 | 16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Ozzy Osbourne : Vocals, Songwriting (tracks 1-3, 5-9)
- Randy Rhoads : Guitars, Songwriting (all tracks)
- Bob Daisley : Bass, Backing Vocals, Gongs, Songwriting (tracks 1-3, 5-9)
- Lee Kerslake : Drums, Percussion, Tubular Bells, Timpani Drums, Songwriting (track 7)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Don Airey : Keyboards
Production staff / artist
- Ozzy Osbourne : Producer
- Bob Daisley : Producer
- Randy Rhoads : Producer
- Lee Kerslake : Producer
- Max Norman : Engineer
- Chris Athens : Mastering Engineer
- Fin Costello : Photography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4x Multi-Platinum 4,000,000
Recorded : 22 March − 19 April 1980
Studio : Ridge Farm Studio, Rusper, England
In 1986, original bass player and drummer Bob Daisley and Lee Kerslake succesfully sued Ozzy Osbourne over unpaid royalties for the albums "Blizzard of Ozz" and "Diary of a Madman". When these albums were re-issued in 2002 the bass and drum tracks were re-recorded by the band's then-current incumbents, Robert Tru ... See More
Studio : Ridge Farm Studio, Rusper, England
In 1986, original bass player and drummer Bob Daisley and Lee Kerslake succesfully sued Ozzy Osbourne over unpaid royalties for the albums "Blizzard of Ozz" and "Diary of a Madman". When these albums were re-issued in 2002 the bass and drum tracks were re-recorded by the band's then-current incumbents, Robert Tru ... See More
Blizzard of Ozz Videos
Blizzard of Ozz Lists
(11)Blizzard of Ozz Reviews
(5)Date : Jun 13, 2011
이 앨범을 접하고 처음 느낀것은 "오.. 이 앨범을 이제야 듣다니... "
메탈을 듣다보면 뒤늦게 오래된 앨범에 대해 신경도 안쓰고 있다가 우연히 듣고는
무척이나 감동받고 인정하게 될 수밖에 없는 음악들이 있다.
최근에 내가 느낀 음악들은 바로 오지 오스본과 화이트스네이크, 딥퍼플, 레인보우 등인데
나만 특별히 느끼는 경우가 아니고 누구나 무시하고 있다가 어느샌가 뒤통수 맞듯이 충격을
받게되는 경우가 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오지 오스본은 블랙 사바스의 블랙 박스 셋을 가지고 있어서 그의 목소리는 귀에 익숙했다.
그리고 블랙 사바스의 음악들도 나름 만족하며 듣고 있어서 탈퇴하고 나서 만든 이 대박 솔로 앨범을
여태껏 모르고 지내온 것이다. 물론 Mr. Crowley 라는 곡이 유명하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귀에
흘리듯 그냥 넘기고 랜디 로즈의 영혼을 파는듯한 애절한 선율도 눈치채지 못하였다.
그저 우연히, 말그대로 청소년기때 어른한테 백날 잔소리 들어봐야 이해못하던것을 나이가 어느정도
들고나서 스스로 깨닫는것처럼 서서히 위대한 영혼의 음악은 나에게 들어오는 것이다.
오지 오스본의 찐득한 목소리와 애절하면서도 시원시원한 랜디 로즈의 기타가 합쳐내는 선율은
블랙 사바스 자체의 ... See More
메탈을 듣다보면 뒤늦게 오래된 앨범에 대해 신경도 안쓰고 있다가 우연히 듣고는
무척이나 감동받고 인정하게 될 수밖에 없는 음악들이 있다.
최근에 내가 느낀 음악들은 바로 오지 오스본과 화이트스네이크, 딥퍼플, 레인보우 등인데
나만 특별히 느끼는 경우가 아니고 누구나 무시하고 있다가 어느샌가 뒤통수 맞듯이 충격을
받게되는 경우가 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오지 오스본은 블랙 사바스의 블랙 박스 셋을 가지고 있어서 그의 목소리는 귀에 익숙했다.
그리고 블랙 사바스의 음악들도 나름 만족하며 듣고 있어서 탈퇴하고 나서 만든 이 대박 솔로 앨범을
여태껏 모르고 지내온 것이다. 물론 Mr. Crowley 라는 곡이 유명하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귀에
흘리듯 그냥 넘기고 랜디 로즈의 영혼을 파는듯한 애절한 선율도 눈치채지 못하였다.
그저 우연히, 말그대로 청소년기때 어른한테 백날 잔소리 들어봐야 이해못하던것을 나이가 어느정도
들고나서 스스로 깨닫는것처럼 서서히 위대한 영혼의 음악은 나에게 들어오는 것이다.
오지 오스본의 찐득한 목소리와 애절하면서도 시원시원한 랜디 로즈의 기타가 합쳐내는 선율은
블랙 사바스 자체의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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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 25, 2010
오지 오스본, 싸이코에 이단적이고 독단적인 사고방식, 콘서트에서의 그가 펼치는 기상천외한 박쥐 물어뜯어 죽이는 퍼포먼스. 예배당에서 볼일 보기 등 메탈을 어느정도 아는 사람 이라면 한때 매우 골칫거리 였었던 불경스런 이 젊은 락커 오지 오스본을 기억 할 것이다.
그렇다. 그는 블랙 사바스의 리더였다.
블랙 사바스의 중심축이자, 블랙 사바스의 모든 작업을 도맡아 하는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이다.
그런 그가 돌연 탈퇴 선언을 했고, 랜디 로즈라는 걸출한 뮤지션과 조우했다.
그 첫 작품이 바로 본 작 [Bilzzard Of Ozz]
랜디 로즈가 남긴 단 두장의 음반은 오지 오스본이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게 된 크나큰 계기이자,
다이아몬드와도 바꿀 수 없는 존재이다. 실제로 오지는 랜디를 아끼고 사랑했었다.
"랜디 로즈는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뛰어난 재능을 가진 기타리스트였다. 그는 여태껏 내가 만난 최고의 뮤지션이다.” 라는 말을 남기고 그의 라이브 기념 헌정 앨범을 만들 정도로 랜디에 대한 집착은 컸다. 랜디가 떠난 이후 잭 와일드가 들어와 그의 현란한 테크닉으로 어떻게 해서든 랜디의 공백을 메꾸어 보려고 고군분투했지만, 랜디의 그림자는 짙어도 너무 짙었다. 결국 잭 와일드는 랜디 시절에 냈 ... See More
그렇다. 그는 블랙 사바스의 리더였다.
블랙 사바스의 중심축이자, 블랙 사바스의 모든 작업을 도맡아 하는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이다.
그런 그가 돌연 탈퇴 선언을 했고, 랜디 로즈라는 걸출한 뮤지션과 조우했다.
그 첫 작품이 바로 본 작 [Bilzzard Of Ozz]
랜디 로즈가 남긴 단 두장의 음반은 오지 오스본이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게 된 크나큰 계기이자,
다이아몬드와도 바꿀 수 없는 존재이다. 실제로 오지는 랜디를 아끼고 사랑했었다.
"랜디 로즈는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뛰어난 재능을 가진 기타리스트였다. 그는 여태껏 내가 만난 최고의 뮤지션이다.” 라는 말을 남기고 그의 라이브 기념 헌정 앨범을 만들 정도로 랜디에 대한 집착은 컸다. 랜디가 떠난 이후 잭 와일드가 들어와 그의 현란한 테크닉으로 어떻게 해서든 랜디의 공백을 메꾸어 보려고 고군분투했지만, 랜디의 그림자는 짙어도 너무 짙었다. 결국 잭 와일드는 랜디 시절에 냈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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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 29, 2008
때때로 글의 문체에서 사람의 성격이 드러나기도 하듯이, 기타를 연주하는 스타일에 사람의 성격이 드러나기도 한다. 일례를 들자면 이 사이트에 써진 필자의 글을 읽노라면, 필자가 잘난체하기 좋아하는 시니컬한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케리 킹의 기타솔로를 듣노라면 그가 신경질적이고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이란 걸 추측할 수 있다.
이 앨범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인물. 바로 랜디 로즈를 생각해보자. 그의 기타연주는 바로 랜디 로즈 특유의 인간적인 면, 여성적이고 상냥하면서도 섬세한 그의 성격을 대변해준다. 그의 비극적이고 극적인 생애 때문에 그의 기타가 그렇게도 애절하면서도 처절하게 들리는지 모르겠다. 그가 참여한 오지 오스본의 음반을 듣노라면 마치 오지가 노래하는게 아니라 랜디 로즈가 노래를 부르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든다.
몇몇 곡은 좀 별로지만, 몇몇 킬링트랙들의 서정적이면서도 처절한 멜로디는 정말 전율을 불러일으킨다. 곡 구성도 정말 너무나도 훌륭하다. 이후의 오지 오스본의 솔로 앨범들이 모두 이 앨범의 구성을 조금씩 변화시킨 것 뿐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을 생각하면(물론 오지 솔로 앨범 중에서도 이 앨범의 스타일에서 벗어난 앨 ... See More
이 앨범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인물. 바로 랜디 로즈를 생각해보자. 그의 기타연주는 바로 랜디 로즈 특유의 인간적인 면, 여성적이고 상냥하면서도 섬세한 그의 성격을 대변해준다. 그의 비극적이고 극적인 생애 때문에 그의 기타가 그렇게도 애절하면서도 처절하게 들리는지 모르겠다. 그가 참여한 오지 오스본의 음반을 듣노라면 마치 오지가 노래하는게 아니라 랜디 로즈가 노래를 부르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든다.
몇몇 곡은 좀 별로지만, 몇몇 킬링트랙들의 서정적이면서도 처절한 멜로디는 정말 전율을 불러일으킨다. 곡 구성도 정말 너무나도 훌륭하다. 이후의 오지 오스본의 솔로 앨범들이 모두 이 앨범의 구성을 조금씩 변화시킨 것 뿐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을 생각하면(물론 오지 솔로 앨범 중에서도 이 앨범의 스타일에서 벗어난 앨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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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 30, 2006
80년대 당시 초등학생이던 난 소년007과 태권V의 사운드 트랙을 사기위해 동네 레코드 점을 갔었다.. 근데 눈앞에 저 앨범이 나타났었다. 당시 지구레코드에서 라이센스되어 나온 이 불성실한 이미지의 앨범을 내가 왜 구입했는지는 아직도 의문이다. Rock 음악이라고는 들어본적도 없고, 꼬부랑 말이라고는 전혀 못알아듣는 어린아이가 이 음반을 들었을때의 첫느낌은 어땠을까? 솔직히 처음느낌은 꽝! 그자체였다. 그리고 그런 느낌을 지우기까지는 한달이상이 걸렸다. 우연히 다시듣게 된 Mr. Crowley!!! 그리고 왠지 모르게 마음이 끌리게 하는 랜디의 서정적인 기타연주... 그 연주가 전자기타에서 나오는것인지 피아노로 나오는것인지는 알수 없었지만, 왠지모르게 좋았고 랜디의 솔로를 듣기위해 MR. Crowley를 몇번이고 다시듣곤 했다. 그리고 그게 내인생을 바꿔놓았다. (꼬부랑말을 알아듣기위해 영문학을 전공하고, 그소리의 정체를 알기위해 Guitar를 배우고, 아이디와 콜사인을 메탈키드로 만들고... 등등) 초등학생의 마음도 사로잡을 정도의 신들인 연주가 담긴 이앨범은 한번쯤 들어봐야 할 필청앨범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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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 9, 2005
Heavy Metal 계의 대부 Ozzy Osbourne의 최고 히트작이란 것만으로도 본작 "Blizzard of Ozz"에 대해서는 할 말 다한 것이나 다름없다. Jimi Hendrix, The Doors, Lynyrd Skynyrd, Dio 등의 데뷔작과 함께 락 음악 역사상 가장 뛰어난 데뷔 앨범으로 평가되는 명반으로, 불후의 명기타리스트 Randy Rhoads를 탄생시킨 것으로 더욱 유명하기도 하다. Rainbow 출신의 Bob Daisley, Uriah Heep 출신의 Lee Kerslake, Quiet Riot 출신의 Randy Rhoads를 진용으로 한 오지 오스본 군단은 본작으로서 헤비메탈 계 점령의 서막을 장식했다. 본 앨범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단연 랜디 로즈의 기타 플레이인데, 진정으로 클래식을 이해하고 가슴속에서부터 끓어오르는 혼이 담겨 있는 그의 연주는 영원한 기타 히어로로 남기에 충분하다. 명곡 "Mr. Crowley"에서 펼쳐지는 Randy Rhoads의 서정적인 악곡은 많은 팬들의 뇌리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Killing track : Mr. Crowley
Best track : Crazy Train , Goodbye to Romance , Revelation (Mother Earth)
Killing track : Mr. Crowley
Best track : Crazy Train , Goodbye to Romance , Revelation (Mother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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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zzard of Ozz Comments
(93)Apr 30, 2024
Mar 22, 2024
Absolute heavy metal classic. The perfect business card from the legendary Randy Rhoads. Mr Crowley and Crazy Train are timeless and legendary. Excellent album by the prince of darkness Oz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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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8, 2023
이 앨범은 오지의 명반이긴 하나 음질이 좋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그래서 tribute를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 난다. 음질의 측면에선 2002년 리이슈 중고 앨범(리듬섹션이 오리지널이 아님)만 피하면 되고, 2011년이후 리마스터, 30주년(2집과 live 1cd 포함 박스셋)이나 40주년(라이브 6곡)은 사운드가 살아있다. mr crowley의 솔로에 눈감고 푹빠져살았던 기억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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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22
다락방에서 십자가들고 뭐하고 자빠졌냐...정말 오지오스본 스러운 앨범 커버다. 전설의 시작이자, 또 다른 전설의 마지막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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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22
락음악을 듣다보면 교과서 차원에서 거쳐가는 앨범이다. 명곡들이 많은데 특히 Mr.Crowley의 인상적인 키보드 인트로와 랜디 로즈의 설득력 있는 기타 솔로는 매우 강렬한 인상으로 다가온다. 그런데 매번 느끼지만 오지 영감의 노래는 개성은 있지만 역시 듣기는 별로다. CBS에서 라이센스 발매한 LP에는 Suicide Solution이 금지곡으로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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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8, 2021
한 Madman( 오지)이 Devil of Guitar(토니)에게 벗어나 방황하던중 Angel of guitar(랜디)를 만난 행복했던 이야기. 그 행복은 오래가진 못했지만 영원한 클래스의 헤비메탈을 후세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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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21
헤비메탈의 클래식 앨범. Randy Rhoads를 좋아하는 악기연주자라면 Crazy Train과 Mr. Crowley는 알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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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8, 2021
까만 안식일 단체를 박차고 나온 오지형님이 걸출한 기타선수 랜디행님과 함께한 대망의 걸작 I Don't Know를 시작으로 지금도 전설의 명곡 Crazy Train~~!!!! 심오한 넘버 Mr. Crowley 까지 거의 완벽한 80년대초의 향수가 팍팍묻어난 헤비 사운드를 만들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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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1
Aug 11, 2020
My most played album # 54. 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The debut studio album released on 20 September 1980. 5 times platinum in America! Epic, classic, one of the greatest guitar albums of all time! Guitar players magazine's #1 album of all time. Randy Rhodes is the best. Rolling stones 9th best album of all time. Only one billboard hit, peaked at #9 "Crazy Train" so much for Billboard. Every song is a hit on my IP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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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20
예전에 잡지에서 봤던 글들과 앨범재킷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보다 사운드가 너무 밝아서 살짝 당황하기도 했던 기억이 남니다. 결국엔 앨범 들은 시간보다 'Mr.Crowley' 기타 솔로 연습한 시간이 더 많은거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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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19
Dec 1, 2019
랜디로즈를 그리워 하는 팬들에게 이 앨범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그만큼 앨범 자체로도 높이 평가 받지만 그 외적인 상황도 이 앨범의 평가에 한 몫 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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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6, 2019
오지의 송라이팅 능력과 랜디로즈의 수려한 기타실력이 만나서 탄생한 불멸의 헤비메탈 마스터피스입니다. 트랙마다 각각의 마력이 있어 버릴곡이 없습니다. 랜디로즈 스타일의 프레이즈는 서정적이면서도 애절하며 솔로는 감동적이기까지합니다. 발라드 넘버도 멋지고 짧은 곡과 긴 곡의 밸런스 조절도 완벽합니다. 극찬해도 모자란, 역사에 남을 명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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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19
Ozzie grabs a group of talented musicians and drops a record that most likely started the trend of mixing pop song structures and catchy choruses with Metal. Thanks Ozz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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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 Blizzard of Ozz | Album | Sep 20, 1980 | 92.7 | 98 | 5 |
Diary of a Madman | Album | Nov 3, 1981 | 88.7 | 42 | 3 |
Speak of the Devil | Live | Nov 27, 1982 | 87.2 | 15 | 1 |
Bark at the Moon | Album | May 18, 1983 | 87.6 | 37 | 2 |
The Ultimate Sin | Album | Feb 22, 1986 | 86.8 | 33 | 1 |
Tribute: Randy Rhoads | Live | May 26, 1987 | 93.4 | 54 | 3 |
No Rest for the Wicked | Album | Nov 1, 1988 | 83.6 | 22 | 0 |
Just Say Ozzy | Live | Feb 13, 1990 | 75 | 9 | 0 |
No More Tears | Album | Oct 19, 1991 | 86.6 | 36 | 4 |
Live & Loud | Live | Jun 15, 1993 | 86.8 | 20 | 2 |
Ozzmosis | Album | Oct 24, 1995 | 80.3 | 20 | 2 |
Down to Earth | Album | Oct 16, 2001 | 71.7 | 20 | 2 |
Live at Budokan | Live | Jun 25, 2002 | 77 | 13 | 1 |
Under Cover | Album | Nov 1, 2005 | 70 | 5 | 1 |
Black Rain | Album | May 22, 2007 | 75.6 | 15 | 1 |
iTunes Festival: London 2010 | EP | Jul 8, 2010 | - | 0 | 0 |
Scream | Album | Sep 10, 2010 | 79.8 | 24 | 3 |
Ordinary Man | Album | Feb 21, 2020 | 75.9 | 21 | 5 |
Patient Number 9 | Album | Sep 9, 2022 | 77.1 | 16 | 2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