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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오프의 '오 포추나'에서...
April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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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짐승남, 자켓에서 음악을 보여주다.
핫뮤직에서도 굉장히 평이 좋은 소개글이었어요. 당시 블랙메탈에 빠지던때라 (책은 헌책방에서 97년도에 구입했을겁니다.) 자켓부터 중세, 심포닉 운운에 이것도 블랙인가?! 하며 혼자 상상했던 기억이 납니다.
April 22, 2018
April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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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ion – Secret of the Runes (2001)
그들 최고작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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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리온을 특히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전 쎄리온은 안들어봣는데 함 찾아 들어봐야겠어요^^
April 19, 2018
메킹에 첫 리뷰를 달만큼 좋아합니다. 읽어보셨던거 같던데 최근작은 추천하기 그렇고 Vovin 앨범을 추천드립니다. 음악 들으면서 실없이 웃는적이 거의 없는데 첫곡 들으면서 어이없어 헛웃음이 나왔더랬죠. 무척 좋아서요.^^
April 19, 2018
April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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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에 있는 사진을 올려봅니다.
비록 그 앨범은 아니지만 오늘 새 앨범 출시 기념으로..^^
비록 그 앨범은 아니지만 오늘 새 앨범 출시 기념으로..^^
February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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