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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요즘 20년이 지난 케케묵은 음반들이라며 나의 변화와 함께 얼마나 올드해졌나 해서 새삼 들어본다만 그때 감동의 탄식을 뱉은 작품들은 여전히 좋다. Therion역시 전혀 올드하지 않고 새로운 음악마냥 세련되었다.(이렇게 생각했다면 내가 올드해진거라 하더라만...)
June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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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April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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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오프의 '오 포추나'에서...
April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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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April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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