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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Stevens – Atomic Playboys (1989)
Format : CD
기거의 작품으로 커버아트의 주목성은 이미 100점. 흥겨움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소위 LA메틀/헤어메틀/글램메틀풍의 곡들이 스티븐스의 손에서 맛깔스럽게 연주되고 있는 듯.
January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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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프로모션CD. 전체적인 음색이, 멜로디로 약간 양념친 테스트먼트랄까...블랙메틀 느낌은 거의 없는 당시풍의 멜데스삘(클린보컬있음). 현대적 사운드로 듣기 나쁘지 않음.
January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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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peria – Predominance (2001)
Format : CD
2000년대초 국내라센음반사들은 경쟁적으로 스칸디나비아반도의 익스트림계 음반들을 많이 소개했었고 용돈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한장두장 사다모았는데 서스페리아도 꽤 즐감했었던 기억.
January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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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on – And the Blood Runs Black (2003)
Format : CD
제임스머피의 손으로 프로듀싱. 믹싱, 마스터링된 앨범. 사악함 담긴 보컬, 질주감, 완급조절까지, 매우 좋음까진 아니더라도 괜찮게 들을 수 있는 앨범.
January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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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ff Tate – Geoff Tate (2002)
Format : CD
프로모션CD. 퀸스라이크의 팀내 불화의 끝지점쯤에 발매된 듯한 솔로. 기존음악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모던롹스탈. 인트로마다 힐링뮤직, +일렉트로니카, +약간의 어쿠스틱들. 호불호가 많이 갈릴 음악. 간간히 집중시키는 소품있음.
January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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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l Fear – Horrorscope (2002) [EP]
Format : CD
게리무어, 억셉트, 레인보우의 커버 3곡과 프라이멀 피어의 2곡이 포함된 EP. 랄프의 목소리와 프라이멀 피어만의 파워 스피드로 선배들의 음악을 잘 표현해내고 있다. Shaped CD로 인해 겨우 리핑(에러심함)해서 듣는 EP.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이게 모양이 있다보니 참 불안한 구동을 하더군요. 제 cdp에서 시험은 해봤어요. ㅋㅋㅋ 피시에서는 우왕우왕쿵 난리 블루스여서 걱정 많이 햇는데 cdp에서 의외로 잘 달래서 돌아가더라고요. 이번에 프라이멀 복습하면서 다시 시험해보려고요. 걱정할 수준인지 ㅎㅎ
February 23, 2024
January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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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The Ozzman Cometh (1997) [Compilation]
Format : CD
큰특색없는 베스트음반. 각앨범들에서 소위 잘 나간 소품들을 모아뒀기 때문에 귀차니즘 대응용으로 적합.
December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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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Live & Loud (1993) [Live]
Format : CD
뻑킹, 커먼, 라우더를 남발하며 관객과의 호흡이 유난히 눈에 띄는 라이브. 오지는 평균이상의 목컨디션을 유지하며 끝까지 잘 마무리 짓는다. 잭의 기타와 더불어 랜디 캐스틸로의 드럼도 라이브의 완성도를 올린 훌륭한 연주였다고 봄.
December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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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No More Tears (1991)
Format : CD
정이 안갈줄 알았지만 돌아보니 제법 자주 찾아 들었던 앨범. 잭의 기타톤이 나는 좋은가 봄.
December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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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The Ultimate Sin (1986)
Format : Vinyl
특별히 흠잡을데 없는 작품이지만 샷인더닼외에 훅이 찐한 소품을 고르기에도 애매한...
December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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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Diary of a Madman (1981)
Format : CD
고딩시절 오지와의 첫만남은 이 앨범이였는데 창가에 고양이만 덩그러니 있었던 당시 LP를 구입하지 않고 친구것만 빌려들었던게 큰 아쉬움. 기타를 좀 쳤던 친구와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오버더마운틴의 드러밍과 함께 터져나오는 기타사운드에 '우~와~~'를 연신 연발했던 풋풋한 기억.
December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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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Tribute: Randy Rhoads (1987) [Live]
Format : Vinyl, CD
오지가 가슴속에 품어 두었던 음원을 작정하고 방출한 랜디로즈 트리븃 라이브. 멤버들이 이미 올스타인데다 연주력도 울트라갑, 그기다 밸런스까지 맞췄으니 역사적인 라이브음반이 탄생.
December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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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1980)
Format : Vinyl, CD
블랙사바스와의 로맨스에 굿바이를 고하고 랜디로즈라는 육공탄을 장착하고 무차별 난사하여 기존팬을 포함 새로운 팬들까지 대부분 초죽음시킨 앨범.
December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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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sbourne – Bark at the Moon (1983)
Format : Vinyl
타이틀곡보다 so tired의 전주에서 이용이나 김범룡이 튀어나올것 같아 더 깜짝 놀랐던 앨범. 견본LP에 같이 동봉되어 있던 도넛LP와 헤나스티커.
December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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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tic Waltz – Mosquito (1994)
Format : CD
씨디에 프린팅된 곡은 9곡. 근데 6과 9가 6으로만 프린팅. 씨디를 트랙에 걸면 10곡. 그래서 싸이코틱.
오랜만에 들었더니 쭉쭉 흡수되는 불협화음의 향연.
오랜만에 들었더니 쭉쭉 흡수되는 불협화음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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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 am Shandi Cabrera from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i am supportive,caring and also i have a passionate of true love in my heart. i will like us to know each other more to establish a good relationship and please try to write me at (shandiby01@gmail.com) then i send you my pictures then introduce myself more better to you ok, thanks.
July 15, 2022
December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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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tic Waltz – Into the Everflow (1992)
Format : CD
싸이코틱왈츠의 음악은 어느정도의 익스트림메틀이나 프록메틀에 단련되어 있어도 '도전!!!'하는 마음으로 들었던 기억. '마음대로음악'의 진수성찬이였다. 그게 한번씩 꽂힐때도 있음.
December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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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At the BBC (1995) [Live]
Format : Vinyl
At the beeb과 At the BBC의 합본+확장판. 라이브는 라이브지만 스튜디오에서의 1테잌 합주라는게 더 어울릴 듯. 라이브도, 스튜디오 앨범도 아니지만 퀸의 초기 음악이 중심이된 준수한 음반.
queen의 진정한 찐팬이시군요^^
저는 사실 2000년대 이후엔 메탈음악과는 거의 담쌓고 살다가 2018년도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를 보구 다시 메탈음반들을 모으기 시작 했는데 그때 바로 첨샀던cd가 바로 이 queen의 on air였습니다^^ 40주년 기념 전집도 샀습니다만 이베이에서 8만원주고 구매한 짝퉁반이었죠ㅋㅋ 물론 살때는 짝퉁인지 잘몰랐습니다~
저는 사실 2000년대 이후엔 메탈음악과는 거의 담쌓고 살다가 2018년도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를 보구 다시 메탈음반들을 모으기 시작 했는데 그때 바로 첨샀던cd가 바로 이 queen의 on air였습니다^^ 40주년 기념 전집도 샀습니다만 이베이에서 8만원주고 구매한 짝퉁반이었죠ㅋㅋ 물론 살때는 짝퉁인지 잘몰랐습니다~
December 26, 2021
중딩때부터 한 삼십여년 한장씩한장씩 모은게 어느듯 이렇게 되어 있네요. 저도 여러장르 기웃기웃거리며 수박겉핥기는 해오고 있지만 정작 수박맛은 잘 모릅니다.ㅎ.,ㅎ 짝틍구매는 속쓰리겠습니다..OTL. . .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퀸 전집정주행했네요..^^
December 27, 2021
Decembe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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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Greatest Hits III (1999) [Compilation]
Format : CD
프레디 사후 팝가수들과의 듀엣곡을 포함 편집곡들의 모음으로 그레이티스트 III로 발매, 기존 식상함을 달래주는 앨범.
Decembe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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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Live at the Rainbow '74 (2014) [Live]
Format : Vinyl
그 당시 '라이브 킬러'대신 발매되었더라면 진정 아쉬움없는 전설적인 라이브 음반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앨범.
Decembe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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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Made in Heaven (1995)
Format : CD
구매욕구가 없어 미루고 미뤄뒀던 앨범. 사후발매가 주는 묘한 느낌이 있지만 어쨌든 퀸은 상업적 밴드였으니 팬들의 무한요구와 비즈니스적 입김의 아주 정위치에 커다란 교집합을 만들고 보란듯이 큰 성공을 이룬다.
Decembe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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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Live at Wembley '86 (1992) [Live]
Format : Vinyl
롹페스티벌이 아닌 단일그룹의 라이브에 저만큼의 팬들이 모인다는건 팝밴드로서의 완전한 성공이라 할 만하다. 라이브매직의 확장판같은 라이브음반.
Decembe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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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고딩때 테잎사서 정말 많이 들었던 앨범. 첫곡 이누엔도의 변화무쌍함부터 마지막곡 쇼머스트고온까지 프레디는 모든걸 다 태운듯 하다.
네. 이 앨범엔 감정이입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쇼머스트고온의 마지막에 고온고온고온이 반복될때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코멘트 감사해요.
December 27, 2021
Decembe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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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The Miracle (1989)
Format : Vinyl
핫스페이스만큼 집중해서 여러차례 들어야 긍정적으로 흡수되는 작품. 첫곡의 가사처럼 이제 파티는 끝내고 앞으로의 '쇼'를 준비하는 앨범.
퀸의 중후반기 앨범들은 들으면 들을수록 큰폭으로 빠져드는 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첨엔 선택적으로 듣다가 나중엔 다 좋아지더라구요^^;
December 27, 2021
Decembe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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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Live Magic (1986) [Live]
Format : Vinyl
팝롹으로 거듭난 퀸의 라이브다보니 대중적 히트곡들이 대부분의 트랙리스트이며 팬들의 환호로 현장감도 좋으며 확실히 Live Killer보다 사운드는 좋음.
Decembe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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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A Kind of Magic (1986)
Format : Vinyl, CD
영화 하이랜더의 OST로 대부분 사용된 매직앨범. 추억담긴 One year of love는 지금 들어도 쏘주한병짜리다.
Decembe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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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롹을 잘하니 팝도 너무 잘한다. Radio ga ga와 i want to break free만큼 멋지게 만든 팝롹도 없지 않나 싶다.
Decembe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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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데이빗보위와 공동작업한 언더프레셔 이 한곡의 싱글컷만으로도 이 앨범의 가치가 수직상승하긴 하지만 음악 전체적인 큰변화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리둥절할 수도 있음.
Decembe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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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Flash Gordon (1980)
Format : Vinyl
브라이언 메이의 특유한 키타톤으로 14번 트랙 웨딩마치송을 울릴 수 있다면 이 앨범의 가치는 다할 듯. 퀸의 특색을 살리지 못한 OST라 아쉬움이 98%.
Decembe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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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다른 유명곡들도 좋지만 야자시간에 몰래 save me를 많이 들었었는데 그땐 정말 구원받고 싶었나보다...
Decembe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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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Live Killers (1979) [Live]
Format : CD
2%아쉬움은 있지만 퀸이 보여주고자 했던 역량은 충분히 발휘되었다고 생각함. 비트를 바꾼 첫곡 위윌롹큐부터 좋음.
Decembe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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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퀸의 초기와 초중기 앨범은 아무거나 픽업해서 들어도 만족도가 너무 높다. 긴 텀없이 1년을 주기로 계속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데도 어느 한작품 크게 어그러지는게 없는 것 같다. 퀸의 정주행에 시간이 좀 걸리지만 돈스탑미나우!
Decembe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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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News of the World (1977)
Format : Vinyl
고딩때 산 계몽사 LP에서 항상 '이 앞뒤가 연결되는거 같은데..원래 이런건가..'라는 생각과 의문이 있었는데 후에 저렇게 게이트폴드로 로봇이 연결된다는 걸 알았다. 이 앨범도 멤버들이 의도했던 안했던 그들의 음악이 대중속으로 무차별 확산된다.
my melancholy blues는 저도 참 많이 들었던 곡입니다. 한번씩 프레디의 째지한 목소리보다도 피아노 연주에 더 놀라곤 합니다.
December 26, 2021
Decembe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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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A Day at the Races (1976)
Format : Vinyl
70년대 일본자본은 대부분의 서구 롹메틀밴드들에겐 금전적만족감을 주기에 충분했을테고 그에 대한 답례들이 많은 작품들에서 나타난다. 테오토리앗떼는, 따지고 보면 코리아나의 핸딘핸드에 지나지 않으며 본 앨범의 다른 많은 좋은 곡들에서 퀸의 대단함은 다시 느껴진다.
Decembe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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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A Night at the Opera (1975)
Format : Vinyl, CD
4집에서 완성도높은 앨범을 발매하는 밴드가 많은 듯 하다. 흔히 말하는 예술성과 상업성 두마리토끼의 네귀를 다 움켜쥔 앨범. 그냥 아무곡이나 들어도 좋다.
Decembe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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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Sheer Heart Attack (1974)
Format : Vinyl
귀에 쩍쩍 달라붙는 멜로디가 본격 릴리즈되기 시작한 앨범이라 생각됨. 질릴 듯 질리지 않는 고급감 느껴지는 멜로디.
Decembe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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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퀸의 보석같은 곡들이 다 여기 있다. 현존하는 많은 인기메틀러들이 퀸의 2집을 본인이 영향받은 음악으로 많이 꼽는다고들 한다는데 나도 좋아한다.
queen 최고명반이라 생각합니다^^
march of the black queen은 bohemian rhapsody를 능가하는 명곡이고 nevermore는 넘나 애절한 최고의 발라드입니다~
march of the black queen은 bohemian rhapsody를 능가하는 명곡이고 nevermore는 넘나 애절한 최고의 발라드입니다~
December 25, 2021
December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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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CD
들을수록 아름다운 소리가 나는 퀸의 1, 2, 3집중 대망의 1집. 개인적으론 모든 곡이 좋게 들린다. 마지막의 세븐씨즈옵라이는 쿠키영상같은 곡.
December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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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Watson – Lone Ranger (1992)
Format : Vinyl
당시의 봇물터지듯 쏟아져나온 네오클래시컬 음악과는 결이 많이 다른 제프왓슨의 솔로. 새미헤이그의 허밍도 있고 홀스워스와도 협연한다. 살짝 디스토션을 입힌 연주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BGM으로도 아주 훌륭한 연주앨범.
December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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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Church – Metal Church (1984)
Format : Vinyl, CD
매우 완성도높은 데뷔작. 지리 대구탕을 먹은듯 시원하고 깔끔함.
December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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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녹음상태는 썩 마음에 들진 않지만 빌리 폴 팻의 연주는 짱짱하고 에릭도 노랠 참 잘한다.
December 23,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