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Photos
1,545 photos
19 likes
Format : CD
사운드가 "재미없다"라는 것은 이런 장르에선 큰 단점이다.
December 20, 2019
18 likes
Format : CD
이들의 강점은 이국적인 언어의 코러스!
December 20, 2019
18 likes
Format : CD
벌써 나온지 18년이 되었구만. 이 앨범, 나름 나올땐 국내에 인기 많았다.
December 20, 2019
18 likes
Format : CD
자켓에 상당히 가난하신 분이 대자연과 달을 향해 경의를 표하는 자켓... 정말 가난해 보인다.3단 부클릿도 가사 외엔 볼게 없고...가난하다.. 멤버들도 다 가난하다. 하지만 그래도 lord를 이름에 떡하니 붙인 멤버가 두명이나 있다. 그 두명이 사실 더 가난해 보인다.
December 20, 2019
17 likes
Format : CD
평작. 차라리 이 1집이 좋았지..
December 20, 2019
19 likes
Format : CD
전에 들었던 aryan art가 참으로 편안하게 지글대면서 기타리프와 유니즌으로 스트링을 넣어줘서 잠이 스르르 왔다면 이들은 그보다는 더 로우 블랙메탈과에 가깝고 종종 키보드 스트링이 백킹및 트랙에 따라서는 멜로디 리드를 하며 꽤나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December 20, 2019
18 likes
Format : CD
이거 Chainsaw Carnage와 스플릿인데..
December 20, 2019
19 likes
Format : CD
국내 레이블 재발매 (라이브 보너스트랙 포함)
December 20, 2019
19 likes
Format : CD
일반쥬얼버전. 음악 화끈한 밴드. (photo 2011.04.02)
December 19, 2019
20 likes
Format : Vinyl
듣다보면 방의 빗자루가 펜더 스트라토캐스터로 변하는 마법
December 19, 2019
18 likes
Format : CD
나는 아직도 저 사진이 당시 우리나라에서 심의를 통과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옛날에 도프 장터에서 시디 몇 장 샀더니 덤으로 줬던 것 같아요.
666장 한정 라이센스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받은 덤은 한정 넘버에 펀칭이 되어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망반이라 시디가 생겨도 손이 안 가네요.
666장 한정 라이센스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받은 덤은 한정 넘버에 펀칭이 되어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망반이라 시디가 생겨도 손이 안 가네요.
December 19, 2019
December 19, 2019
18 likes
Format : CD
사일런트 힐이 생각난다.
December 19, 2019
17 likes
Format : CD
아 데모 하나 잃어버린 것 같은데.
December 19, 2019
16 likes
Format : CD
하필 gorugoth와 함께 들어 비교가 되어버린 비운의...
December 19, 2019
19 likes
Format : CD
꾸준하지만 귀를 잡아끄는 부분이 없는 밴드이자 앨범
December 19, 2019
17 likes
Format : CD
심심한 음악. 연주를 잘하는 것과 멋진 곡을 쓰는 것은 다른 문제.
December 19, 2019
17 likes
Format : CD
반경 1km 접근금지.
December 19, 2019
18 likes
Format : CD
2011년 크리스마스, 아내가 선물로 사준 cd 3장중 하나.
December 19, 2019
17 likes
Format : CD
실망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던..
December 19, 2019
19 likes
Format : CD
이렇게까지 안 거칠어져도 충분히 잘하는데.
December 19, 2019
17 likes
Format : CD
시간이 지나 다시 들어보니 상당히 괜찮군요!
December 17, 2019
23 likes
Format : Vinyl
lp로는 master...다음에 orion이 나오는데 사실 그래서 너무 좋다. 그 번잡함을 가라앉혀주는 묵직하고 단순하면서도 리드미컬함이 마음에 들거든. cd도 어딘가 있긴한데.
이것도 반쪽짜리입니다.
이것도 반쪽짜리입니다.
December 17, 2019
18 likes
Format : CD
정겨운 그림들.
December 17, 2019
17 likes
Format : CD
나쁘지 않은 라이브이지만 볼륨 조절에 실패한
신길동옹님 어서오세요! 보고싶었(?)습니다!!! 저도 잘하고 아주 맘에 안드는건 아닌데 딱 요정도로 접하고 말자고 생각했습니다
신길동옹님 Cd 어떡하죠 ㅠㅠㅠ
신길동옹님 Cd 어떡하죠 ㅠㅠㅠ
December 19, 2019
December 17, 2019
17 likes
Format : CD
반경 1km 금지 급 앨범
December 17, 2019
20 likes
Format : CD
남자라면 vanishing love에 웃통 함 까야...
친구가 동묘에서 빽판으로 구입한걸 테이프에 녹음해줘서 듣곤 했었는데...그땐 음질이고 뭐고 내가 듣고싶을때 들을 수 있다는데 참 감사했었죠 ^^
December 18, 2019
그 빽판 lp 예전에 저도 구했었습니다. (아마 앞면 종이 찢어진 자국 그대로 인쇄되고 뒷면은 흑백이던... ㅎㅎㅎ) 처음엔 와 이게 뭐냐 이 음질...했는데 얼마안가 이들의 디스코그래피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 되었습니다.
그땐 돈 받고 녹음해주는 레코드가게도 있었죠... 말씀하신대로 그렇게라도 들을 수 있다는게..
그땐 돈 받고 녹음해주는 레코드가게도 있었죠... 말씀하신대로 그렇게라도 들을 수 있다는게..
December 19, 2019
December 17, 2019
19 likes
Format : DVD
화질이 끝내줍니다. 음질또한.
December 17, 2019
18 likes
Format : DVD
요즘 이사를 앞두고 짐을 시간날때마다 정리중인데 유물들이 쏟아져 기쁩니다!
December 17, 2019
22 likes
Format : Vinyl
앙꼬없는 찐빵, 닭고기 없는 삼계탕, 김치 없는 김치찌개같은 것을 음악에 비유한다면? Megadeth의 4집에 비유한다면?
아마 Holy Wars...The Punishment Due 없는 Rust in Peace가 아닐까. ㅎㅎㅎ
그런데 사실 1991년 국내에서 "정식"으로 발매된 EMI/계몽사의 이 LP는 가혹한 검열을 피하지 못해 무려 3곡이나 잘려나갔으니 Holy Wars...The Punishment Due와 Take No Prisoners, Poison Was the Cure가 그 슬픈 운명의 대상이다.
어쩔 수 없이 반푼이 앨범을 만들 수 없어 이전의 3집에서 Into the Lungs of Hell(이 4집에서도 1번곡의 영예를 안았다..), Anarchy in the U.K., Hook in Mouth, Mary Jane의 4곡을 업어와 기묘한 4집을 만들어내었다.
지금에 와서 생각을 해 보건데 Anarchy in the U.K.를 빼고 In My Darkest Hour를 넣고, Holy Wars...The Punishment Due가 짤리지 않았다면 아마 엄청난 3, 4집의 베스트 넘버 모음집으로 남지 않았을까 싶다.
아마 Holy Wars...The Punishment Due 없는 Rust in Peace가 아닐까. ㅎㅎㅎ
그런데 사실 1991년 국내에서 "정식"으로 발매된 EMI/계몽사의 이 LP는 가혹한 검열을 피하지 못해 무려 3곡이나 잘려나갔으니 Holy Wars...The Punishment Due와 Take No Prisoners, Poison Was the Cure가 그 슬픈 운명의 대상이다.
어쩔 수 없이 반푼이 앨범을 만들 수 없어 이전의 3집에서 Into the Lungs of Hell(이 4집에서도 1번곡의 영예를 안았다..), Anarchy in the U.K., Hook in Mouth, Mary Jane의 4곡을 업어와 기묘한 4집을 만들어내었다.
지금에 와서 생각을 해 보건데 Anarchy in the U.K.를 빼고 In My Darkest Hour를 넣고, Holy Wars...The Punishment Due가 짤리지 않았다면 아마 엄청난 3, 4집의 베스트 넘버 모음집으로 남지 않았을까 싶다.
December 16, 2019
21 likes
Format : Vinyl
lp로도 하나 더.
그러게요. ㅎㅎㅎㅎㅎ 차라리 기쁨에 겨워서 랜디를 번쩍 들어올린 자켓은 자연스럽기라도 하지!
전 No More Tears의 뽀샵질만 생각하면 "뻔뻔"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전 No More Tears의 뽀샵질만 생각하면 "뻔뻔"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December 16, 2019
December 15, 2019
24 likes
Format : Vinyl
우리 머스테인 형님... 우짜노...
December 15, 2019
18 likes
Format : CD
폴 레드니의 충실한 신도가 독일에 있었네.
December 11, 2019
20 likes
Format : Vinyl
좋네요. 좋아.
–처음엔 노이즈에 가까운 사운드여서 귀에 잘 안들어왔는데 귀에 들어오니 좋더군요. 블랙메탈 초심자들이나 멜로딕계열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추천할수 있는 밴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December 10, 2019
December 10, 2019
17 likes
Format : Cassette
tape도 이젠 좀 들어서 처리해야하겠네요...
December 9, 2019
18 likes
Reek of the Unzen Gas Fumes / Thy Sepulchral Moon – Reek of the Unzen Gas Fumes / Thy Sepulchral Moon (2017) [Split]
Format : Cassette
lp도 있스무니다.
December 9,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