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스

메가데스의 또다른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름지고 풍성한 녹음 아래 수록곡들도 다양한 스타일이 난무하는 스래쉬 메탈의 탈언더급에 공헌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train of consequences, blood of heroes 특히 좋아합니다

May 2, 2020

–

앤더스님 정성스런 코맨트 감사합니다.

May 2, 2020

respinmusic

스래쉬, 헤비메탈의 침체기를 부추긴 그런지 밴드지만 네임드
스래쉬 밴드들과 함께 투어를 다녀서 어린 나이에 피아식별이
힘들었던... ㅎㅎ
하지만 We Die Young 때문에 아군으로 받아들인 기억이 납니다.
쫄깃쫄깃한 리프, 염세적이고 시니컬한 가사, 무엇보다 뮤비에서
아직은 총기가 남아있던 레인 스텐리의 눈빛...

May 2, 2020

Kahuna

오로지 We die young과 Man in the Box때문에 산 앨범입니다. 그 두 곡은 그런지의 태동기에 중도 메탈팬들의 유입에 꽤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어요. 물론 제가 Alice in Chains를 처음 접한건 레인 스텐리가 죽기 바로 전인 2002년 초라 90년의 상황은 추측정도였습니다만...아군으로 받으신 분이 요기 계셨네요 ㅎㅎ

May 2, 2020

respinmusic

사진만 봐도 포만감이 생깁니다.

May 2, 2020

BlueZebra

빵빵한 구성에 보기만 해도 절로 배가 부릅니다^^.

May 2, 2020

똘복이

와 어마어마한

May 2, 2020

–

Hello ,i am Shandi Cabrera from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i am supportive,caring and also i have a passionate of true love in my heart. i will like us to know each other more to establish a good relationship and please try to write me at (shandiby01@gmail.com) then i send you my pictures then introduce myself more better to you ok, thanks.

July 15, 2022

똘복이

굉장히 강렬하고 부르털 할 것 같네요!

May 2, 2020

dragon709

네~ 약간 디어사이드 하위호환 같은 느낌입니다~!^^

May 2, 2020

앤더스

80년대 특유의 느낌에 고감도 멜로디와 테크닉들로 듣는 재미가 큰 바로크메탈의 수작이죠 heaven tonight, crystal ball 제일 좋아합니다

May 2, 2020

–

코맨트 감사합니다!

May 2, 2020

똘복이

칠레산은 믿고 듣죠. 저도 그럼 살포시 709님 말만 믿고~

May 2, 2020

dragon709

정말 칠레라는 나라를 다시 보게 됐습니다~!;;;; 단지 길쭉한 나라 라고만 알고있었는데 말이죠~!^^;;

May 2, 2020

똘복이

와....이건 또 무엇입니까...

May 2, 2020

respinmusic

요즘 Desultory, Illdisposed 음반들을 복습하고 있습니다.
구관이 명관...

May 3, 2020

respinmusic

기억이 좀 가물가물한데...컨벌즈는 악의꽃님께 제가 구입한 것 같습니다.

May 19, 2020

–

아,,,그렇군요. 컨벌즈도 정말좋은 앨범같아요.^^

May 19, 2020

Kahuna

탐나는 앨범입니다 ㅎㅎ 핀란드 올드스쿨데스는 대개 2010년대 초반에 재발매가 됐던데 지금은 별로 안보이네요.

April 30, 2020

respinmusic

재발매가 활발했던 시기는 올드스쿨 데스 초반들의 가격이 하늘을
뚫고 치솟던 시기와 겹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웬만큼 다 쏟아져 나와서 재발매 할만한 숨은 밴드를 찾는 게
오히려 더 힘든 것 같더군요.
이 앨범은 최초로 CD 제작된 리이슈반이라 아쉬움은 없습니다만
대게 리이슈반은 구하면 일단 마음이 안정되지만 초반에 대한 갈증이
사라지지는 않더라구요. ^^

May 1,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