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chered at Birth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ly 1, 1991 |
Genres | Death Metal, Brutal Death Metal |
Labels | Metal Blade Records |
Format | CD, Digital, Vinyl, Cassette |
Length | 36:37 |
Ranked | #75 for 1991 , #3,337 all-time |
Album Photos (12)
Butchered at Birth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Meat Hook Sodomy | 5:46 | 96.7 | 9 | Audio | |
2. | Gutted | 3:15 | 95 | 6 | ||
3. | Living Dissection | 4:00 | 92.5 | 6 | ||
4. | Under the Rotted Flesh | 5:04 | 88 | 5 | ||
5. | Covered with Sores | 3:17 | 90 | 6 | ||
6. | Vomit the Soul | 4:30 | 93.3 | 6 | ||
7. | Butchered at Birth | 2:45 | 92 | 5 | ||
8. | Rancid Amputation | 3:16 | 91 | 5 | ||
9. | Innards Decay | 4:38 | 91.7 | 6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Chris Barnes : Vocals, Lyrics
- Bob Rusay : Guitars
- Jack Owen : Guitars
- Alex Webster : Bass
- Paul Mazurkiewicz : Drum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Glen Benton of Deicide : Backing Vocals (track 6)
Production staff / artist
- Scott Burns : Producer, Engineer
- Eddy Schreyer : Mastering Engineer
- Vincent Locke : Cover Artwork
- Brian Ames : Design
Recorded at Morrisound Recording, Tampa, Florida.
Mastered at Future Disc.
1st pressing CDs where wrapped in white butcher paper and stamped in red ink with the band's name and album title.
CD pressings:
• 1991 Metal Blade Records
• 1994 Metal Blade Records - German version with blackened cover artwork
Vinyl pressings:
• 1991 Metal Blade Records
• 2009 Back on Black
Mastered at Future Disc.
1st pressing CDs where wrapped in white butcher paper and stamped in red ink with the band's name and album title.
CD pressings:
• 1991 Metal Blade Records
• 1994 Metal Blade Records - German version with blackened cover artwork
Vinyl pressings:
• 1991 Metal Blade Records
• 2009 Back on Black
Butchered at Birth Videos
Butchered at Birth Lists
(3)Butchered at Birth Reviews
(2)Date : Jan 21, 2020
카니발 콥스의 두번째 정규 앨범 Butchered at Birth이다.
전작인 Eaten Back to life보다 더욱 묵직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이번 2집의 한줄평은 브루탈 데스의 뼈대를
잡은 앨범 1집이 방향성정도만 알려줬다면 2집은 더욱 구체적인 브루탈데스메탈이란 장르에 뼈대까지잡은 앨범이다.
1집은 그래도 가사가 어느정도 들리는데 2집은 1집보다 더욱
낮은 소위 말하는 꿀꿀이 보컬에 기초를 보여주며 1집에 남아있던 스래시 리프가 아닌 데스메탈리프로 변경됬다.
그리고 2집은 1집에 비해 단순하고 밋밋한편이다.
이 앨범을 정리하자면 앨범커버급에 파급력그러나 그에 미치지
않는 밋밋함
전작인 Eaten Back to life보다 더욱 묵직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이번 2집의 한줄평은 브루탈 데스의 뼈대를
잡은 앨범 1집이 방향성정도만 알려줬다면 2집은 더욱 구체적인 브루탈데스메탈이란 장르에 뼈대까지잡은 앨범이다.
1집은 그래도 가사가 어느정도 들리는데 2집은 1집보다 더욱
낮은 소위 말하는 꿀꿀이 보컬에 기초를 보여주며 1집에 남아있던 스래시 리프가 아닌 데스메탈리프로 변경됬다.
그리고 2집은 1집에 비해 단순하고 밋밋한편이다.
이 앨범을 정리하자면 앨범커버급에 파급력그러나 그에 미치지
않는 밋밋함
2 likes
Date : Jul 25, 2013
Preparation Process for Technology Advancement...
명백한 Old School Death Metal 로써 세상에 등장한 Cannibal Corpse 는 본작을 통해 Cannibal Corpse 라는 Band Identity 를 구축하려 하고 있다. 이는 곧 Brutal Death Metal 이라는 장르를 본격적으로 추구하겠다는 의미가 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꿈틀거림의 결과는 그렇게 썩 만족스럽지는 못하다. 어딘가 모르게 Riff 가 중구난방으로 조잡하게 연결되어있고 생성된 각개의 Riff 들도 Drum Beat 와 조금은 억지로 끼워 맞춘듯한 느낌을 받는다. 쏘는 듯한 Scott Burns 의 Production 도 약간은 그런 중구난방에 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다. 이러한 사한들이 기술적 진보를 위한 준비과정이라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첫 번째 Track Intro 의 Beheaded Man 의 마지막 호흡을 연상케 하는 Growling 은 가히 압권이라 하겠다.
명백한 Old School Death Metal 로써 세상에 등장한 Cannibal Corpse 는 본작을 통해 Cannibal Corpse 라는 Band Identity 를 구축하려 하고 있다. 이는 곧 Brutal Death Metal 이라는 장르를 본격적으로 추구하겠다는 의미가 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꿈틀거림의 결과는 그렇게 썩 만족스럽지는 못하다. 어딘가 모르게 Riff 가 중구난방으로 조잡하게 연결되어있고 생성된 각개의 Riff 들도 Drum Beat 와 조금은 억지로 끼워 맞춘듯한 느낌을 받는다. 쏘는 듯한 Scott Burns 의 Production 도 약간은 그런 중구난방에 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다. 이러한 사한들이 기술적 진보를 위한 준비과정이라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첫 번째 Track Intro 의 Beheaded Man 의 마지막 호흡을 연상케 하는 Growling 은 가히 압권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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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chered at Birth Comments
(23)Jul 23, 2024
Classic death metal masterpiece. Quality songs and excellent performances from each member. Amazing artwork. “Meat Hook Sodomy” is my favorite Cannibal Corpse song!
May 21, 2024
This album is really gross and the bad production fits surprisingly good with the overall ambiance.
Jun 4, 2023
내 입맛에는 이런 류의 데스메탈은 잘 맞지 않는듯 하다. 전곡이 다 똑같이 들리고, 코드와 음표를 고민해서 내놓은 음악이라고 보기보단 기타 지판을 어떻게 테크닉적으로 어렵고 복잡하게 꾸밀까?라는 작곡법에서 나온게 아닐지...
Mar 30, 2021
개인적으론 이들 최고 커리어라고 생각된다. 지루할 틈 없는 오밀조밀하고 기괴한 색깔의 리프가 최고의 무기이고 여기서 베어나오는 묘한 고어함이 앨범의 이미지를 강렬하게 박아넣는다. 지금의 눈물나는 크리스 반즈와는 딴판인 전성기시절 크리스의 보컬과 틈틈이 들리는 베이스가 예술이고 앨범 커버 또한 최고.
1 like
Mar 8, 2021
속도감은 별거 없는데 잘게 다지는 사운드 하나는 기가막힌 작품으로, 사각식도와 고기망치로 다지고 다지고 다져서 다짐육을 넘어 아예 분쇄가공육으로 만들어버리는 맛이 일품입니다. 시궁창 낮게 깔리는 보컬의 시체 국물 사운드부터 뼈고 근육이고 전부다 으깨버리는 그라인더 리프까지 구석구석 지워지지않을 이취가 알차게 배어있습니다. 재미는 없네요.
May 24, 2020
데스메탈이 뭐냐고 하면 설명 필요없이 이거라고 쥐어줄 앨범! 음질/연주 모두 만족스런 작품으로 1집과 함께 좋아하는 초기작중 하나.
1 like
Cannibal Corpse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Eaten Back to Life | Album | Aug 17, 1990 | 83.4 | 29 | 4 |
▶ Butchered at Birth | Album | Jul 1, 1991 | 82.3 | 25 | 2 |
Tomb of the Mutilated | Album | Sep 22, 1992 | 83.6 | 58 | 4 |
Hammer Smashed Face | EP | Mar 22, 1993 | 87.9 | 7 | 0 |
The Bleeding | Album | Apr 12, 1994 | 86.5 | 31 | 1 |
Vile | Album | May 20, 1996 | 80.6 | 19 | 2 |
Gallery of Suicide | Album | Apr 20, 1998 | 70.6 | 16 | 1 |
Bloodthirst | Album | Oct 18, 1999 | 87 | 21 | 2 |
Sacrifice / Confessions | EP | 2000 | - | 0 | 0 |
Live Cannibalism | Live | Sep 26, 2000 | 90 | 11 | 0 |
Gore Obsessed | Album | Feb 25, 2002 | 73.1 | 17 | 1 |
Worm Infested | EP | Jun 30, 2003 | 82.5 | 4 | 0 |
The Wretched Spawn | Album | Feb 23, 2004 | 84.5 | 21 | 1 |
Kill | Album | Mar 21, 2006 | 86 | 40 | 0 |
Evisceration Plague | Album | Feb 3, 2009 | 84.1 | 22 | 1 |
Torture | Album | Mar 13, 2012 | 89 | 39 | 0 |
Torturing and Eviscerating Live | Live | Apr 16, 2013 | 70 | 2 | 1 |
A Skeletal Domain | Album | Sep 16, 2014 | 87 | 29 | 3 |
Red Before Black | Album | Nov 3, 2017 | 87.1 | 16 | 1 |
Violence Unimagined | Album | Apr 16, 2021 | 86.3 | 27 | 2 |
Chaos Horrific | Album | Sep 22, 2023 | 85.5 | 12 | 1 |
Post Mortem (Live 1992) | Live | Dec 19, 2023 | - | 0 | 0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