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Era Lyrics (10)
New Era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une 6, 2008 |
Genres | Power Metal |
Labels | Frontiers Records |
Length | 47:34 |
Ranked | #93 for 2008 , #3,349 all-time |
Added by 김한별
Album Photos (7)
New Era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Heroes | 4:20 | 85 | 2 | |
2. | I Did It My Way | 4:23 | 90 | 2 | |
3. | We Are Magic | 4:24 | 87.5 | 2 | |
4. | Angel | 4:51 | 85 | 2 | |
5. | Eden Is Burning | 5:16 | 82.5 | 2 | |
6. | Glorious And Divine | 4:43 | 82.5 | 2 | |
7. | Born Upon The Cross | 4:02 | 77.5 | 2 | |
8. | Keep The Flame Alive | 4:32 | 85 | 2 | |
9. | Last Night On Earth | 4:46 | 88.3 | 3 | |
10. | Revolution Renaissance | 6:15 | 87.5 | 2 |
[ Rating detail ]
Guest-Vocals:
Michael Kiske (ex HELLOWEEN)
Tobias Sammet (EDGUY, AVANTASIA)
Pasi Rantanen (THUNDERSTONE)
Guest-Drums:
Mirka Rantanen (THUNDERSTONE)
Guest-Bass:
Pasi Heikkilä (45 DEGREE WOMAN)
Guest-Keyboards:
Joonas Puolakka
Details:
Heroes (lead vocals: Tobias Sammet)
I Did It My Way (lead vocals: Michael Kiske)
We Are Magic (lead vocals: Pasi Rantanen)
Angel (lead vocals: Michae ... See More
Michael Kiske (ex HELLOWEEN)
Tobias Sammet (EDGUY, AVANTASIA)
Pasi Rantanen (THUNDERSTONE)
Guest-Drums:
Mirka Rantanen (THUNDERSTONE)
Guest-Bass:
Pasi Heikkilä (45 DEGREE WOMAN)
Guest-Keyboards:
Joonas Puolakka
Details:
Heroes (lead vocals: Tobias Sammet)
I Did It My Way (lead vocals: Michael Kiske)
We Are Magic (lead vocals: Pasi Rantanen)
Angel (lead vocals: Michae ... See More
New Era Reviews
(4)Date : Feb 8, 2014
자신의 밴드나 다름없던 스트라토바리우스를 쫓겨나듯 탈퇴하고 새로 만들어낸 밴드로 파워메탈 사운드를 유지하고 키스케, 토비아사멧, 파시가 객원보컬로 각 곡에 참가하였다.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새 앨범에 낼 음악을 미리 작곡해놨던곡들이 이 앨범의 곡들이 되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티모 톨키가 원래 이런식의 사운드를 좋아하는지 어설픈 스트라토바리우스 사운드로 봐도 될것같다. 아무리 잘못만든다고해봐야 티모톨키의 기본 실력이 있기에 사실 이 앨범이 엄청 뒤떨어지거나 망작은 아니다. 어느정도 기본 이상의 수준으로 큰 그대를 안하고 듣는다면 듣기편하고 반가운 목소리들을 즐기며 들을수는 있다. 객원보컬 자체는 상당히 유명하고 출중한 세명의 보컬이지만 앨범 전체 분위기가 너무 평범하고 어딘가 빈틈이 많이 느껴진다. 뭐가 맘에 안들어서 자꾸 방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티모톨키는 스트라토바리우스를 조용히 잘 유지나 했어야 했다고 본다. 기타 연주 자체는 날이 서있고 시원시원하지만 전체적인 작곡과 분위기, 밴드 멤버의 조화가 문제다. 성격탓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좋은 앨범을 내기 이전에 좋은 팀웍을 이루기 위해 티모톨키는 부단히 노력을 해야한다. 현재는 이 밴드도 때려치고 symfon ... See More
Date : May 29, 2013
keďže patrím medzi fanúšikov Tolkki -ho domovskej kapely Stratovarius, ale aj celkovej jeho ostatnej sólovej tvorby, samozrejme som si debutové album kapely Revolution Renaissance nemohol nechať ujsť. S albumom mu vypomáhali viacerí známi muzikanti, pričom spev sa rozdelil medzi troch: Tobias Sammet - v piesňach 1 a 6 (pričom jeho výkon na albume sa mi najviac páči a je celkovo k hudbe najvyváženejší, Michael Kiske - v piesňach 2, 4, 8, 9 a 10 (jeho tradične kvalitný spev, aj keď miestami sa mi zdá byť nepomer medzi hlasitosťou jeho spevu a ostatných nástrojov - mierne by som ho stiahol) a Pasi Rantanen - v piesňach 3, 5 a 7 (nie je zlý, no za predošlými mierne zaostáva). Po hudobnej stránke sa mi album páči, zvuk je celkom v pohode, len hlasitosť nástrojov mohla byť mierne inak rozložená. Mierne za hudbou zaostávajú bicie, ktoré sa mi zdajú byť až príliš minimalistické... Ale inak podarené album, ktoré je potrebné vypočuť viac krát. Čo je ešte celkom zaujímavé, počul som demo-verziu daného albumu s Kotipelto -m za mikrofónom (celkom dobrú) - pravdepodobne to malo byť radové album Stratovarius, ale potom sa chlapci v kapele nezhodli, čo vyústilo v Tolkki -ho odchod.
Date : Feb 8, 2009
본 앨범은 Timo Tolkki(Guitar)가 Stratovarius에 있을 당시 Timo Kotipelto(Vocal)의 보이스로 녹음을 거의 완성한 앨범이였다. 밴드를 탈퇴한 Timo Tolkki가 새로운 자신의 밴드 Revolution Renaissance와 게스트 라인업으로 만들어진 데뷔 앨범이다. 먼저 이앨범을 보면 Edguy의 Tobias Sammet이 이끄는 Avantasia의 느낌이 약간 드는데, 아반타시아처럼 화려한 게스트들의 집합은 아니여도 멋지게 데뷔를 할려는 티모툴키의 의도성이 엿보인다.
전반적인 곡구성력은 요한센의 화려한 키보드가 빠진 그냥 밋밋한 Stratovarius의 느낌이 많이 난다.
곡들을 살펴보면 게스트 보컬에 맞는 곡을 선정받았고, Timo Tolkki의 절제된(?) 기타 연주와 약간의 실험성이 느껴지는데, 멜로딕 파워메탈의 핵심인 드럼의 더블베이스와 화려하고 맛깔낫던 키보드의 사운드는 여기서 찾아 볼수 없으며, 그동안 티모툴키가 선보였던 음악하고는 완전 다르다. 십수년간 해왔던 음악노선에 실증을 느낀 티모툴키의 변신으로 보면 맞는거 같다.
키스케형님의 이야기를 않할수가 없는데 아직도 건제함을 과시하는 신의 목소리로 상당부분의 노래를 부르고 있고 개인적인 욕심을 내보자면 그냥 요기서 눌러 앉아 버렸으면 좋겠다. 요상한 컨트리송(AOR)은 이제 그만 접으시고 다시 락커로 돌 ... See More
전반적인 곡구성력은 요한센의 화려한 키보드가 빠진 그냥 밋밋한 Stratovarius의 느낌이 많이 난다.
곡들을 살펴보면 게스트 보컬에 맞는 곡을 선정받았고, Timo Tolkki의 절제된(?) 기타 연주와 약간의 실험성이 느껴지는데, 멜로딕 파워메탈의 핵심인 드럼의 더블베이스와 화려하고 맛깔낫던 키보드의 사운드는 여기서 찾아 볼수 없으며, 그동안 티모툴키가 선보였던 음악하고는 완전 다르다. 십수년간 해왔던 음악노선에 실증을 느낀 티모툴키의 변신으로 보면 맞는거 같다.
키스케형님의 이야기를 않할수가 없는데 아직도 건제함을 과시하는 신의 목소리로 상당부분의 노래를 부르고 있고 개인적인 욕심을 내보자면 그냥 요기서 눌러 앉아 버렸으면 좋겠다. 요상한 컨트리송(AOR)은 이제 그만 접으시고 다시 락커로 돌 ... See More
Date : Sep 7, 2008
색다른 표지에 가운데에는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앨범에 등장하는 백합문양이 있다.
말그대로 진화를 했다고 하는데 필자가 보기에는 일진일퇴를 하는 느낌이 든다.
Heroes 에서는 일반 멜로딕파워트랙인데 스트라토바리우스의 Against the wind의 일부 리프와 약간 닮은꼴을 보여준다. 마치 스트라토의 연장선에 서있다는 느낌이랄까.. 토비아스사멧이 커버를 해서 그나마 다른 느낌을 준다.
Angel, Keep The Flame Alive처럼 감미로운 분위기의 트랙도 있어서 가끔 들으면 괜찮을 듯 싶다.
전반적으로 듣기에는 괜찮은데 확 땡기지는 않는 그런느낌이 든다.
말그대로 진화를 했다고 하는데 필자가 보기에는 일진일퇴를 하는 느낌이 든다.
Heroes 에서는 일반 멜로딕파워트랙인데 스트라토바리우스의 Against the wind의 일부 리프와 약간 닮은꼴을 보여준다. 마치 스트라토의 연장선에 서있다는 느낌이랄까.. 토비아스사멧이 커버를 해서 그나마 다른 느낌을 준다.
Angel, Keep The Flame Alive처럼 감미로운 분위기의 트랙도 있어서 가끔 들으면 괜찮을 듯 싶다.
전반적으로 듣기에는 괜찮은데 확 땡기지는 않는 그런느낌이 든다.
New Era Comments
(18)Aug 19, 2024
Originally intended as a Stratovarius album, "New Era" contains a lot of material of different levels, but still fulfills its purpose as a relatively entertaining power-metal album. Of the three different singers, Kiske manages his plot the best, having the honor of singing in the album's clearly best songs as well. Unfortunately, there aren't many of these peak moments and the album's value is also hampered by a clear uniformity. It's still worth giving it a chance!
Mar 7, 2019
스트라토 시절 녹음이 거의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 티모가 탈퇴하면서 Revolution Renaissance의 이름으로 발매하게 된 앨범이다. 그당시 스트라토의 보컬인 코티펠토의 목소리로 녹음된 데모 앨범이 어둠의 경로로 돌아다니던 걸 들었었는데 스트라토바리우스 앨범으로 발매되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던 생각이 난다.
3 likes
Mar 6, 2019
Jan 9, 2017
첫곡부터 투베이스로 연주하는데 그걸 들을 수 없다고 적은사람은 투베이스가 몬지 제대로 모르나보다. 데뷔작은 스바시절 완성곡을 보컬만 바꿔 재연주해서 데모앨범을 먼저 들어봤다면 스바 리메이크 커버앨범처럼 느껴질테고, 이걸 첨 접했다면 티모의 스바아류 프로젝트밴드로 느껴질 것이다.
Aug 18, 2013
9번트랙외에 건질 트랙이 없다. 3번트랙은 잘 들어보면 기타리프가 Paradise를 우려먹었고 8번트랙은 아무리들어도 헬로윈의 A tale that wasn't right를 따라하다가 표절소리 듣기싫어서 교모하게 구부려먹은 흔적이 보이고 심지어 타이틀 트랙마저 자기복사
Nov 12, 2012
화려한 게스트진에 비해 음악이 너무나 천편일률적이다.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멜로디로 넘쳐난다.
하지만..티모톨키의 오랜 경력을 보여주듯 어느정도는 한다
Revolution Renaissance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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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Era | Album | Jun 6, 2008 | 82.8 | 22 | 4 |
Age of Aquarius | Album | Mar 25, 2009 | 73.4 | 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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