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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hangag18 (number: 5939) | ||
Name (Nick) | hangag18 | ||
Average of Ratings | 79.4 (122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September 12, 2010 01:30 | Last Login | January 26, 2025 20:49 |
Point | 15,013 | Posts / Comments | 20 / 108 |
Login Days / Hits | 189 / 29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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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
Album Photos (1)
Lists written by hangag18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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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hangag18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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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hangag18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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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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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00 Aug 18,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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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Mar 16,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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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Mar 16,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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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Oct 2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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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May 8, 2021 |
![]() 본작은 CC의 제3의 전성기라고 봐도 될정도의 퀄리티를 담아내고 있다. 이 앨범은 여타 다른 밴드들의 전작을 넘어서는 후작(명반)중에 하나이다. 이웃집 SFU는 맛이가는 반즈의 목소리와 점점 떨어지는 연주로 인 ... See More ![]() |
10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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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00 Dec 15, 2024 |
1집-100점짜리 차갑게 보관된 갓 뚜껑열은 콜라/맥주같은 싸운드. 본작-뚜껑열어놓고 실온에 둔 김 다빠진 콜라/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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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Mar 16, 2024 |
후기 아모피스 앨범중에 본작과 Queen 앨범 두 장을 100점짜리 투톱으로 칭한다. 토속적인 선율이 매우 잘 녹아있고 모든 곡들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한편의 영화를 감상한듯 지루함 없이 매끄러운 전개를 보이는것은 다음 앨범까지 꾸준히 이어진다. 그간 전작들의 산만한 느낌을 말끔히 떨쳐낸 최고의 수작 중 하나!! 아직 못 들어봤다면 꼭 들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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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Jun 11, 2023 |
어둡기로 치면 전작의 연장선이지만 좀 더 서정적이고 아트락(?)적인 향신료가 약간 더해진 앨범. 확실히 어둡고 무거운 수작이지만 너무 어두워서 울렁증에 자주는 못듣고 안들으면 이상하게 또 듣고싶어지게 만드는 묘한 마력을 가진 앨범. 정말 이들은 엄청난 실력을 가진 우울 감성 10000점 자리 밴드인데, 인기도는 높지 않아서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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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 Jun 11, 2023 |
인트로가 이 앨범을 전부 들려준다. 자살자의 심정으로 작곡한듯 이 보다 더 암울하고 공포스럽고 어두울 수 없다는 걸 증명하둣 극단적 단조의 오르간음과 이어지는 블랙새버스를 연상케하는 전작부터 이어지는 둔탁한 장례식 상여를 걷는 템포와 변주. 어둠의 템포를 따라 밤길을 걷다보면 순삭하는 또 하나의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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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Jun 11, 2023 |
너무 어둡고 느릿하고 무겁고 파워풀해서 잠시 머뭇했다. 앨범의 섬 모양은 닉 홈즈의 보컬 성향을 그림으로 표현해준듯, 폐부를 뚫는 스크리밍과 염세적 나긋한 생을 다 포기한듯한 평보컬을 오고가며 고뇌스런 세상사를 노래하고 있다. 세련된 고딕/둠/블랙적 요소와 정통메틀적 사운드로 꽉찬, 더 이상 뉴메탈적 사운드는 개나 줘버린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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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Jun 11, 2023 |
뉴 메탈적 사운드와 가장 헤비한 다음앨범의 변신 사이의 과도기적인 느낌이 있다. 익스트림 보컬만 구사를 안할뿐, 오히려 뉴메탈적인 느낌보다 고딕적 어둠과 스래시적으로 거친 피킹을 오고가면서 귀를 즐겁게 해주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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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Jun 11, 2023 |
전작의 연장선인데 닉 홈즈는 점진적으로 목에 힘을 주면서 새로운 뉴 메탈적인 고딕 사운드에 헷필드적인 창법을 늘려가는 방법으로 밴드의 사운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들의 작법이 자리를 잡고 안정된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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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Jun 11, 2023 |
전작을 시작으로 더 예술적인 악곡과 닉 홈즈의 헷필드적인 보이스를 조금씩 더해가면서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밴드의 노력이 확실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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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Jun 11, 2023 |
전작의 2%모자란 듯한 느낌에서 완성에 근접한 어둡고 서정적인 메탈 사운드를 섭렵한 수작. 뉴메탈적인 느낌이 녹아있는데 보컬은 헷필드를 넘어 시간을 거꾸로 젊어지는 영화주인공 벤자민처럼 닉 홈즈의 목소리톤은 어린 청년의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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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Jun 11, 2023 |
전작에서 갈때까지 갔던 밴드는 뭔가 작심을 하고 본연의 색체로 회귀하기로 마음 먹고 새로운 프로듀서와 함께 자발적으로 락사운드로 돌아왔다. 전작의 후유증이 남아 기계음은 곳곳에 녹아있지만 늦게나마 정신차린 앨범. 보너스 두 트랙과 특히 커버곡 스몰 타운 보이는 원곡을 넘는 백미. 앨범의 전체 색체를 이 한곡이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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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ratings
![]() | Nacht Musik | 90/100 Dec 2,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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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andon (Slight Return) | 60/100 Dec 2,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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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F 1220 | 75/100 Dec 2,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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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ldier | 75/100 Dec 2,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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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Rest for the Wicked | 80/100 Dec 2,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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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rgo | 90/100 Dec 2,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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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st in Machine | 70/100 Dec 2,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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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p Down, Foot Down | 90/100 Dec 2,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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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andon | 70/100 Dec 2,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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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rcery | 60/100 Dec 2,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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