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Legendary Tales (199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Symphonic Metal |
Legendary Tales Comments
(49)Sep 10, 2024
Dec 31, 2023
Very talented guitar player. I love the mix of medival music and metal. P.S Where can i but a sword?
1 like
Aug 3, 2023
역사의 시작, 암흑 왕 아크론을 물리치기 위해 엘가로드의 나라들이 연합하고 또한 주인공인 얼음의 전사가 에메랄드 소드를 찾는 대서사시의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앨범이다. 손 꼽히는 컨셉 앨범답게 모든 내용이 이어지며 다양한 상황 설명과 해소를 위하여 연주곡을 넣는 등 시도가 돋보였으며 이 웅장한 내용을 살리기위한 오케스트레이션도 일품이다.
4 likes
Jul 27, 2023
This one is just beyond my cheese tolerance. The arrangements are too goofy for me. But there are strong, speedy tracks.
1 like
Dec 27, 2022
Rhapsody of Fire plays on great first album grandiose Epic Symphonic Power Metal, with fantasy lyrics about enchanted swords and fire-breathing dragons. Songs are fast-paced, with tons of time changes and more incredible instrumental sections. What really makes Rhapsody original is the combination of orchestration behind all the songs, strong / melodic vocal lines & memorable solos as well as fast riffs.
4 likes
Mar 19, 2020
그 위대한 엘가로드 연대기의 첫 페이지. 밴드의 창조주이자 사운드의 핵인 루카 투릴리는 본작 포함 이후 9편의 작품들에 걸쳐, 이 방대한 판타지 시네마의 대서사를 써내려갑니다. 파워메탈을 베이스로 하고 심포닉과 네오클래시컬의 접목. 장르에 대한 이해를 루카 투릴리 보다 완벽하게 해낸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급스러움이 흘러넘치는 명품입니다.
7 likes
Sep 21, 2019
Jun 28, 2019
Mar 2, 2019
Aug 16, 2018
헬로윈, 스트라토바리우스, 감마레이, 블라인드 가디언등을 한창듣다가, 서울음반 북클릿보고 사서 첨 들었을때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듯.
초울트라 명반은 아니지만 그 전에 들었던 파워메탈과는 다른 심포닉하고 클래식컬한 음악은 정말 충격이었다.
2번곡 심포닉파워메탈을 알리는 웅장함은 지금 들어도 그때의 충격이 다시 생각나는듯.
95점!
5 likes
May 28, 2017
Jan 11, 2017
Jun 29, 2014
멜로디나 각 구성원의 연주능력을 떠나서 Epic한 곡 구성만으로 90점을 줄 만한 가치가 있는 앨범.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트랙이 조금 아쉽다. 2,3,5,7,9 추천.
3 likes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