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Chaos to Eternity Comments

ended in the best way possible

에픽파워메탈의 기수

I thought I might get tired of RoF but they change a lot on this record I liked the previous records more

본작은 의미는 두개로 정리할수 있겠습니다. Rhapsody of Fire에서 루카 투릴리의 마지막 참여. 그리고 엘가로드 연대기의 마지막 페이지. 역시 훌륭한 에픽으로 차있으며, 특히 3번트랙에서는 이탈리아어가 주는 독특한 느낌에 판타지스러운 멜로디감각으로, 실력이 녹슬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줍니다. Dark Secret Saga 내내 출연한 Christopher Lee 경의 보이스도 좋았습니다.

알렉스보다 루카의 영향이 더 많이 반영된 느낌의 앨범이다. 귀에 쉽게 들리는 단순한 멜로디보다는 살짝 꼬은 멜로디가 매력있게 들린다.

엘가로드 연대기의 멋진 마무리. 루카 투릴리가 참여한 마지막 앨범이라는 것이 뜻깊게 다가온다. 이들에게 용두사미란 없었다. 훌륭한 멜로디와 빵빵한 오케스트라는 여전하다. From Chaos to Eternity, Anima Perduta, Aeons of Raging Darkness, I Belong to the Stars 모두 훌륭한 곡이지만, 19분이 넘는 멋진 대곡 Heroes of the Waterfalls' Kingdom은 팬들에게 선사하는 최고의 선물이다.

A fine good way to end an epic saga. Though I haven't listened to their all previous materials, I can clearly realize this works as a good concept album. All the sessions are balanced enough.

초기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바늘로 콕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거 같은 유치함없는 비장함이 오는게 Tow Steps From Hell 과 비슷한 감정을 느꼈다

바로 전작이 좀 더 귀에 꽂히는 편. 2, 7은 건져서 다행이다.

복잡하고 화려한 리프에 랩소디만의 스타일을 가미해서 수준높은 음악을 보여준다. 물론 백미는 20분에 육박하는 마지막트랙! 7,8,9번트랙 추천.

노래는 전체적으로지루하다 그렇다고 졸작도아니다 애매한 앨범..

2번트랙부터 정신못차리게 한다 어느새 마지막 대곡을 들으며 눈물짓게 됨.

잘만들어졌긴했으나 킬링트랙이 없다는게 조금 아쉽다.ㅠ. 랩소디의 후반기 명작중 하나!

다크시크릿 이후로 내 마음을 떠난 랩소디가 다시 돌아오려고 하고있다.

랩소디 최근앨범들중에 가장 괜찮게 들었다. 에픽파워메탈의 진수

개인적으로는 7집보다 좋았다

výborný

연대기의 마무리, 그리고 변화와 새로운 시작을 엿볼 수 있는 작품. 그동안 수고해온 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워낙 장인들이라 퀄리티는 평작 이상 뽑아내는 듯. 그래도 랩소디치곤 심심한 점이 좀 있던 앨범. 루카가 나갔으니 어떤 방향으로 갈지 궁금해진다

Tornado 정도만 들을만 할뿐. 이 곡 조차도 예전에 비하면 감흥이 오지 않는게 사실. 전작에 애착이 더 간다.

Tornado와 From Chaos to Eternity 추천

얼마나 많은 퇴고가 있었을지 상상만해도 소름이 돋는다. 랩소디스럽다는 느낌을 재정의한듯한 앨범.

좀더 프로그레시브해진 면이 잇어서 그런지 너무 만족하며 들엇다. 구성력이 진화된 느낌.

이게 진짜 렙소디다

글쎄 기존팬들한테는 평작이상?? 일수 있겠는데 팬이 아닌입장에선 어디에다가 감상포인트를 잡아야될지 통 모르겠다...

전작과 같이 들었는데 난 전작이 조금더 마음에 들었음..허나 이 곡도 따로 놓고 보면 잘 만들었다

대망의 마지막곡을 제외하고는 전작보다 딱히 나아보이진 않는다.

아니 본 앨범의 곡들보다 보너스가 좋으면 어쩌자는 겁니까? 파비오 괴물인가요?

정말로 랩소디가 또하나의 명반을 만들어 냈다. 많이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