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phony of Enchanted Lands Comments

pokračuje v kvalite debutu, čiže opäť pecka. Album plné striedaní power/heavy metal-u a klasickej/symfonickej hudby

오뎅Hills~ 오뎅Land~ 오뎅Rise~

어휴..무슨말이 필요있는가..랩소디를 메이져급으로 올린 앨범! Emerald Sword 이 한곡으로도 충분하다!

전체적으로 좋은 노래가 많이 있고 특히 랩소디하면 대표적인 노래인 Emerald Sword가 있는 앨범. 개인적으로 5,9번 트랙이 웅장한 분위기가 있어 좋다!

이 앨범이 왜 까이는지 이해할수 없다... Power of the Dragonflame과 함께 랩소디 최고의 명반

랩소디의 부흥을 시작하는 앨범. 에메랄드소드라는 명곡이 있어서 그렇지 이 앨범은 에메랄드 소드가 아닌 Symphony of the Enchanted Lands 엘가로스연대기의 두번째 앨범이라는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컨셉이나 멜로디가 촌스럽고 유치하게 느껴진다. 파워메탈이 원래 이런거라면 나와는 안 맞는 듯 싶다.

적당히 잘 만든 앨범

남들이 다 좋다는 옥검은 내 취향이 아닌가보다. 명성에 비해 너무 밋밋했던 엘범

불세출의 명곡 에메랄드 소드하나만 들어있었더라면 만점이었을것이다.

10분이 넘어가는데 중도정지하기 어려운곡은 참 오랜만이다. 앨범전체적으로 정말 훌륭한 퀼리티!

에메랄드 소드는 나에게 파워메탈 입문을 도와준 정말로 고마운 곡이다

Emerald Sword 가 너무 강력해서 다른곡들이 빛을 못봤지만 대부분의 곡이 레퍼런스급.

이것이 바로 에픽 메탈이다! 근데 자켓은 좀

2번트랙은 앨범의 일부분 일뿐...전곡추천...랩소디 최고의 앨범

전곡이 일관성있게 훌륭한 앨범.... 하지만 저 앨범커버는 좀..........

제대로된 심포닉 파워메탈을 들려준다. 리오네의 보컬은 좀 오페라틱해서 살짝 별로

앨범 가치는 인정하지만 노래가 비슷하게 들려서 질리는감이 조금 있는듯

헐리우드 에픽 메틀의 창시자인 랩소디의 최고작.

이 앨범은 나를 메탈씬으로 인도한 앨범.

Emerald Sword 정말 좋아하는곡 하지만 그 곡만 듣는 다는 문제점..

Rhapsody는 잘 몰라도 Emerald Sword는 알아야 메탈을 안다는 말을 듣죠

처음에는 그나마 괜찮았지만 이제는 2,3번 트랙만으로 먹고 가려는 느낌만 든다.

에머랄드 소드 한곡이 너무 뛰어났을까....

메탈이 마냥 시끄러운게 아니라는 것을 처음 알려준 Emerald Sword

랩소디 중 거의 유일하게 듣는 123연타는 정말 good!

이들을 단순히 한장르로 말할 수 있는가...?

에메랄드소드는 좀 과대평가된듯하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 ㅇㅈㅇ

스래쉬에서 갈라져 내려온 파워메탈에 에픽이라는 또 새로운 갈래를 만드는 역사적 엘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