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actu's profile
[ collection - 0 ]
[ wish list - 0 ]
Username | micactu (number: 632) | ||
Name (Nick) | Micactu | ||
Average of Ratings | 85.5 (75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February 21, 2006 18:47 | Last Login | June 30, 2020 00:00 |
Point | 5,856 | Posts / Comments | 1 / 86 |
Login Days / Hits | 73 / 84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Lists written by Micactu
Title | Items | Date |
---|---|---|
no data |
Artists added by Micactu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no data |
Albums added by Micactu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no data |
1 review
Dornenreich – In Luft geritzt (2008) | 78/100 May 4, 2010 |
원년멤버이자 밴드의 창설자인 valnes가 빠지고
독특하게도 바이올린 주자를 새멤버로 데려와 밴드를 재구성한 dornenreich. 그래서인지 이번앨범에서는 기존의 네오포크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바이올린을 전면부에 배치하는 상당히 독특한 스타일의 음악을 구사한다. forseti 나 tenhi 가 템포를 빠르게 연주한다면 아마 이런 느낌이 아닐까한다. 더 이상 블랙이라고 부르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Hexenwind 시절의 그 atmospheric한 느낌을 더 이상 느낄수 없음이 아쉽다 |
74 comments
Alcest – BBC Live Session (2012) [Live] | 75/100 Jul 1, 2013 | |
별루다........그냥 정규앨범을 두 번 더 듣겠다.......
| ||
Alcest – Les voyages de l'âme (2012) | 90/100 Jul 1, 2013 | |
1집이 화사한 봄....2집은 낭만적인 가을밤이였다면....3집은 여름인 것 같긴한데...
| ||
Anathema – We're Here Because We're Here (2010) | 85/100 Jul 1, 2013 | |
중반부가 약간 지겹기는 한데 분명 나름의 아우라를 가진 앨범
| ||
Virgin Black – Requiem - Mezzo Forte (2007) | 90/100 Jul 8, 2012 | |
버릴곡 하나 없이 잘짜여진 앨범....50분짜리 음울한 레퀴엠
| ||
Shadow Gallery – Legacy (2001) | 90/100 Jul 8, 2012 | |
무게감은 떨어지지만 엄청난 멜로디의 향연...
1 like | ||
Nenia C'alladhan – Nenia C'alladhan (2001) | 85/100 Jul 8, 2012 | |
sopor aeternus 에다가 동화적인 분위기를 첨가한듯한 앨범으로 멜로디가 괜찮고 듣기 편하지만 약간 단조롭다
| ||
Sopor Aeternus and the Ensemble of Shadows – Dead Lovers' Sarabande (Face One) (1999) | 85/100 Jul 8, 2012 | |
약간 맛이간 사람의 신비롭고 낭만적인 음악....
1 like | ||
Opeth – Heritage (2011) | 90/100 Jul 8, 2012 | |
기존 메탈팬의 입장에서는 실망스러울 것이 분명하나......... 독특한 느낌이 지배하는 앨범으로 2,3,8,9 번 같은 곡을 듣노라면... 기존의 어떤 앨범에서도 느낄수 없었던 감상이 든다
| ||
Tiamat – Wildhoney (1994) | 84/100 Jun 5, 2011 | |
둔탁한 느낌과 신비로운 분위기....... 허나 환상적인 2,3,5 번에 비해 후반부가 쳐짐
| ||
Alcest – Le Secret (2011) [EP] | 90/100 Jun 5, 2011 | |
1,2 번이 새로 녹음된 곡이며 이전 곡과 비교했을시 곡길이 및 미묘하게 다른 부분이 꽤 있다....어찌됐든 이 ep는 alcest음악의 정수라고 생각될정도로 훌륭함
1 like |
Track ratings added by Micactu
no data |
Album lyrics added by Micactu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no data |
Free board posts written by Micactu
Title | Date | Hits |
---|---|---|
no da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