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of the Night

막스 노먼이 프로듀싱/엔지니어를 맡았다. 확실히 사운드가 깔끔해지고 듣기 좋아졌다. Keith Collins가 녹음 중에 실수가 조금 있던 것을 최종본을 고쳤다고 하며 그래서 86년에는 Johnny Lee Middleton 가 가입하는 결과를 낳았다. atlatic 오리지널반은 속지가 부실해서 2011 ear music을 추천한다. 처음부터 무난하였지만 확 압살하진 않았으나 꽃이 피는 것이 앨범마다 느껴

another very good album by Savatage. It's like a punch in the ears.

Ein Gutes Power/ Heavy Metal Album aber die Band hatte damals noch nicht ihr gesamtes Potenzial entfaltet

Power of the Night is a great album

My 2896th most played my 10th most played Savatage.

선이 굵은 리프 위주의 전개를 보여주던 전작에 비해, 가늘고 빠르며 다이나믹한 리프 위주의 곡들을 들려주는 게 특이점. 어느 정도 기틀을 잡은 밴드의 정석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작품입니다.

A pretty standard sophmore release for Savatage. Nothing really special here, but it definitely has some great riffs and vocals at times.

Not bad...

전작보단 거친 면은 살짝쿵 줄어든듯 하지만 진중하고 무게감있는 리프 전개가 괜찮았다.

kvalit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