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ing Out

데뷔작에 비해 연주곡의 비중이 줄고 보컬을 강화한 작품이다. 커버에 본인 얼굴을 크게 등장시킨 것과는 다소 상반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유의 리프메이킹과 깊은 비브라토, 키보디스트 Jens와의 협업 플레이가 매력적이다. 한국 라이센스 LP에는 2곡이 누락되었다. 해설지의 인터뷰를 보면 언젠가는 일렉기타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곡을 쓰겠다는 내용이 있다.

Marching Out is another excellent album from 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Yngwie's best. He can't top this.

윙위 최고의 걸작. 맴버들 또한 정말 훌륭했음

기타면 기타, 보컬리스트의 활약, 드럼, 베이스, 키보드의 서포트. 물 만난 고기들의 유영쇼. 1집 보다 더 호쾌하다. i'll see the light tonight, i am a viking 은 특히 탑이며 나머지 곡들도 장난 없다.

1집이 임팩트면에서 가장 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진가가 발휘된 잉베의 최고의 명반. 전작이 기타 중심이었다면 이 앨범은 밴드 전체의 역량이 총집결됨. 제프의 보컬이 지지 않을 정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은 4. Disciples of hell.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을 기반으로 한 솔로 부분은 연습 엄청 했지만 저 분위기를 오롯이 낼 수 있는 건 결국 잉베이 본인 뿐.

특별한 감흥없는 평범한 앨범

My most played album #746. Yngwie Malmsteen - Marching Out. Wow, such amazing guitar! Guitar players magazine's #18 best album of all time! I love the vocals of Jeff Scott Soto! I don't have any favorite songs from this amazing record I love to just let it play as the whole thing is just amazing from a guitar shredders point of view!

전성기 때의 잉베이, 그의 폭발하는 열정과 작곡력, 공격적인 리프와 사운드가 일품이다. 많은 팬들이 본작의 기타톤을 제일 선호하는데 본인 또한 원석 그대로인 날것의 느낌과 거친 그 느낌을 굉장히 좋아한다.

1집에 가려있는 감이 있지만 클래시컬한 전작에 비해 더 깊이 있는 락 사운드를 들려준다. 특히 제프 스코트 소토의 보컬 역량이 만개하여 더 이상 잉베이의 보조보컬이 아니라고 독립선언을 하는듯 거칠면서도 정교한 샤우팅을 들려준다.

잉베이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필러트랙이 단 하나도 없이 캐치한 리프와 화려한 솔로, 파워풀한 보컬, 적당한 곡의 길이까지 완벽하다.

잉베이 말름스틴 헤비니스의 정점. 데뷔작이 약간 잉베이 단독 장기자랑의 느낌이 있었다면, 본작은 한명의 밴드 구성원이 되어 조화롭게 연주하는 잉베이를 만날수 있습니다. 잉베이의 화려한 속주도 속주지만, 음악의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제프 소토의 강력한 보컬이 굉장히 인상 깊습니다. 전체적으로 고른 밸런스의 곡들로 뜨거운 열정이 느껴집니다.

이전작 경우 잉베이 본인의 밴드라는 것을 음악 내외적으로 분명히 보여준 앨범이라면 이번 앨범은 나설때만 확실히 나서고 락밴드 본연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한 앨범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이전 작에 비해서 연주나 작곡 모든면에서 떨어지는 모습은 찾을 수 없다.

잉베이의 앨범중 가장 충실하게 헤비메탈의 진행을 보여주는 앨범. 젊은 제프스캇소토와 요한슨 형제의 연주까지...극강의 앨범이다.

2번 트랙은 라이브로 듣는게 좋다. 5번 트랙은 정말 오랜만에 들었는데도 소름 끼친다. 1집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도 취향은 이 앨범이 좀 더 맞을것 같다.

Master of meoclassical metal. Excellent album.

이 앨범에서 들려주는 소토의 묵직한 보컬은 다른 참여 보컬들(최근의 리퍼 제외)에 없는 마초적인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다. 2,5,8번 곡이 특히 귀에 꽃힌다.

한때는 어리석게도 그를 속주만 남발하는 뚱보형 뚱베이로 여겼지만, 그가 왜 한차원 높은 연주자인지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잉베이 앨범 중에 보컬이 가장 돋보인 앨범을 뽑으라면 단연 이 앨범을 뽑겠다.Jeff Scott Soto의 보컬은 그만큼 후덜덜하다,라이브 영상을 찾아보면 힘과기백 박진감이 철철 넘쳐흐른다.거쳐간 보컬중 Jeff Scott Soto를 최고로뽑고싶다

제프의 위치가 조금 높아졌다고 해야하나? Rising Force에서 기동이형이 거의 다 해먹었다고 하면 이 작품에서는 제프에게 지분을 약간 나눠주었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기동이형이 차지하는 부분이 압도적이다.

podarené

1집에서 다소 병풍이었던 보컬 제프의 진가가 발휘한 앨범. 제프의 묵직함과 잉베의 속주가 결합되어 절묘하다.

2는 라이브 단골 레퍼토리고 5,6도 좋고

강렬한 인트로..

모든 디스코그라피를 통틀어 이 엘범만큼 와일드하고 남성미 넘치는 엘범은 없을것이다. 상당히 거친느낌

데뷔작만큼 클래식의 향기는 느껴지지 않지만 보컬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앨범

초창기 잉베이의 솔로는 환상적이다

마초적인 힘과 절대자의 우아한 포스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앨범. 전곡 추천..6번 연주는 정말..!

전작에는 못미치지만, 이것도 나름 좋다....5번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