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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eading the Diseas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Thrash Metal
LabelsIsland Records
Length43:49
Ranked#13 for 1985 , #996 all-time
Reviews :  3
Comments :  31
Total votes :  34
Rating :  86.9 / 100
Have :  47
Want : 4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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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 Spreading the Disease CD Photo by metalnrockAnthrax - Spreading the Disease Vinyl Photo by metalnrockAnthrax - Spreading the Disease CD Photo by roykhanAnthrax - Spreading the Disease CD Photo by Evil DeadAnthrax - Spreading the Disease Vinyl Photo by 꽁우Anthrax - Spreading the Disease Vinyl Photo by 꽁우
Spreading the Diseas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5:4586.711
Audio
2.4:3782.97
Audio
3.4:209012
Music Video
4.4:08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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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4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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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97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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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48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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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487.29
Audio
9.4:36855
Audio

Line-up (members)

Spreading the Disease Reviews

 (3)
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Anthrax의 프론트맨 Joey Belladonna가 처음 얼굴을 내민 정규 앨범. 사실 그가 Anthrax에 처음 참여한 작품은 EP앨범인 Armed and Dangerous에서였다. 그러나 그가 주목받기 시작한 앨범도 본작이고, Anthrax의 전성기의 시작도 Spreading the Disease이니, 본작을 출발점으로 상정해도 무방할 듯하다. 밴드의 두 번째 작품에서 Joey Belladonna는 정말 독특한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여타의 Thrash Metal 밴드들의 보컬리스트들이 무겁고 거친 목소리를 내는데 반해 그의 목소리는 다소 가벼우면서도 깨끗한 편이다. 그의 특이한 목소리가 익숙해지지 않아 Anthrax는 다른 Big Four(Metallica, Megadeth, Slayer)에 비해 듣는 게 늦어졌다. 지금도 Joey Belladonna가 스래쉬 메탈 밴드의 보컬리스트로서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그는 단지 Anthrax에만 특화된 보컬이라 해야겠다. Joey Belladonna의 독특한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Anthrax만의 음악 세계는 Spreading The Disease에서 일차적으로 완성되었다. Anthrax가 시작을 알린 Rap Metal의 징후는 이 앨범에서는 아직 보이고 있지 않지만 그들 특유의 명랑한 분위기의 스래쉬 메탈은 이 앨범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이들은 Metallica나 Megadeth처럼 복잡한 구성을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밴드만의 명랑한 분위기는 앨범 전체에서 잘 느껴진다. 아 ... See More
1 like
Reviewer :  level 14   80/100
Date : 
Anthrax 전체 곡들 통 틀어 좋아하는 곡이 다수 포진해있는 앨범이다. 물론 다른 곡들도 눈에 띄는 사운드를 지니고 있다. 일단, Anthrax 는 4대 Thrash 밴드중에서도 상당히 유니크한 사운드를 자랑하는데, 그 사운드의 절정을 지니고있는 곡들이 몇개 있는만큼, 앨범 자체의 퀄리티도 상당히 높다. (물론 곡 하나 가지고 앨범 전체를 평가하겠다 는건 아니다..)
A.I.R 이나 Lone Justice 같은 경우 들썩들썩 거리는 Thrash, 그 외에도 후렴구가 (후렴구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곡의 사운드 자체가 굉장히 유니크하다;) 상당히 독특해서 기억에 남았던 Medusa나 Gung-Ho 같은 곡들은 한번 들으면 뇌리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Reviewer :  level 21   74/100
Date : 
1984년의 데뷔앨범 Fistful Of Metal 이후 초기 창단멤버가 모두 탈퇴하는 등 잦은 멤버교체로 몸살을 앓았던 Anthrax의 두 번째 앨범 Spreading The Disease이다. 남은 멤버인 드러머 Charlie Benante, 기타리스트 Dan Spitz는 보컬에 Joe Belladonna, 베이스에 Frank Bello를 새로 영입하여 본작을 발표하였다. 점점 이들 특유의 유머러스한 스래쉬메틀이 자리잡아가고 있는데, 본작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획득해가기 시작하였으며 Among The Living 앨범으로 말미암아 정상의 위치에 오르게 된다.
Anthrax - Spreading the Disease CD Photo by Eagles

Spreading the Disease Comments

 (31)
level 10   80/100
Good album by Anthrax
level 1   85/100
solid thrash metal album but not their best
level 15   85/100
1-3, 7,8번 특히 8번이 좋았다. 이때부터 앤스락스 사운드가 벨라도나가 보컬시 특유의 느낌이 나오기 시작한다.
1 like
Anthrax - Spreading the Disease CD Photo by metalnrock
Anthrax - Spreading the Disease Vinyl Photo by metalnrock
level 18   95/100
Anthrax 는 역시 이앨범이다
1 like
Anthrax - Spreading the Disease CD Photo by Evil Dead
level 3   80/100
Best album?? State of...?
level 8   90/100
당직을 서면서 오랜만에 이 앨범을 유튜브를 통해 들었다. 예전에 신나게 듣던 추억이 돋아나면서 다시 나이가 젊어진 기분이 든다. A.I.R, Armed and Dangerous, Medusa를 강추한다. A.I.R은 Adolescence Infected by Radiation의 약자로 앨범 전반적으로 미소 냉전으로 인한 핵전쟁에 대한 공포를 반영하고 있다고 한다.
level 17   100/100
My fav album from the big 4
level 6   80/100
앤슬랙스만의 사운드가 잘 살아있는 앨범
level 3   95/100
나에게는 Anthrax 최고의 앨범.
1 like
level 9   100/100
es la leche
1 like
level 11   85/100
Among the Living 과 함께 Anthrax의 최고 명반 1, 2위를 다투는 앨범. 명성에 비하여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인기가 없는 것 같지만, 그룹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탁월한 리프 메이킹 능력과 매력적인 베이스 라인만큼은 인정할 수 밖에 없음. Anthrax 앨범들 대부분은 한두번 들으면 별로이고, 진가를 알려면 좀 많이 들어봐야하는 편이라 생각함.
1 like
level 10   70/100
Among the Living을 먼저 접해서 그런지 아무런 감흥도 나지 않는 앨범. Among the Living에서도 한두곡을 빼고 느꼈던 것이지만 보컬이 Thrash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2 likes
level 10   75/100
초기 Thrash 느낌이 만연하다. 거친 느낌으로 나쁘지 않게 들었지만 확 끌리는 맛은 없었다.
level 12   80/100
It's a great album, but most Thrash bands were playing much heavier, faster, and generally better music by 1985. Anthrax unfortunately proved from the beginning that they're the weakest of the Big Four.
level 11   95/100
이들의 초창기 쌈박한 앨범. 음악을 즐기면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며 그로 인해 즐기면서 들을수 있다
level 14   85/100
앞의 세 트랙은 Among the Living 앨범의 곡들보다 좋아했었다
3 likes
Anthrax - Spreading the Disease CD Photo by Kahuna
level 12   100/100
앤스랙스만의 유쾌함이 가장 잘 살아있는 스래쉬 명반. 굳이 진지하지 않아도 이렇게 좋을수 있다
1 like
level 9   85/100
처음엔 나도 앤스랙스가 왜 빅 4인지는 이해가 안갔지만 지금은 빅 4에 맞다고 생각한다. 영향력이 좀 떨어진다는 건 사실일지언정 앤스랙스가 후달리는 밴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level 21   85/100
druhé radové album, prvé s Joey Belladonnom (ktorého spev je oproti predchodcovi melodickejší) je už štýlovo viac thrash/crossover/heavy metal
Anthrax - Spreading the Disease CD Photo by Megametal
level 15   90/100
Big 4의 다른 밴드들과 마찬가지로 훌륭한 2집이다.
level 6   85/100
Medusa 필청!!!!
level 10   90/100
지금까지도 즐겨듣는 노래가 가득하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할까?.. 단단하게 질주하는 정통 트래쉬 앨범!..
1 like
level 2   95/100
uno de los mejores segundos discos debut lml
level 7   90/100
anthrax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이 앨범부터 anthrax 사운드의 진가가 발휘된다.추천곡 3.8.9
level 7   84/100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 매드 하우스~!
level 7   84/100
스래쉬라고 부르기는 힘들 것 같다. 스래쉬로 향해가는 과도기적 앨범임이 분명하다.
level 10   88/100
좀 거칠고 덜 세련되었지만 나름 수작!
Anthrax - Spreading the Disease CD Photo by 형블블
level 7   88/100
흥겹고 멜로디가 좋다. 특유의 감성이 잘 살아 있는 앨범.
level 19   90/100
Anthrax는 확실히 2,3집이 최곤거 같다. 그래도 조이벨라도나 참여작은 닥치고 필청해야할듯.
Anthrax - Spreading the Disease CD Photo by Mefisto
level 7   88/100
메탈리카,메가데스의 2집처럼 아직은 미숙하지만 가장 거칠고 강한 느낌이다
1 2

Anthrax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3.4231
▶  Spreading the DiseaseAlbum86.9343
EP8030
EP75.251
Album89.3734
Album82.7322
EP8020
Album88.6302
EP-00
EP8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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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0
Album75.681
EP-00
EP8010
Album84.481
Live86.540
Live8510
Live7930
EP-00
Album86.9160
EP86.730
Live-00
Album82.290
Live-00
Live-00
Info / Statistics
Artists : 47,809
Reviews : 10,477
Albums : 172,364
Lyrics : 218,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