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eading the Disease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1985 |
Genres | Thrash Metal |
Labels | Island Records |
Length | 43:49 |
Ranked | #13 for 1985 , #992 all-time |
Album Photos (20)
Spreading the Diseas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A.I.R | 5:45 | 85 | 9 | Audio | |
2. | Lone Justice | 4:37 | 80 | 6 | Audio | |
3. | Madhouse | 4:20 | 89.4 | 11 | Music Video | |
4. | S.S.C. / Stand Or Fall | 4:08 | 76.3 | 4 | Audio | |
5. | The Enemy | 5:24 | 73.8 | 4 | Audio | |
6. | Aftershock | 4:29 | 77.5 | 4 | Audio | |
7. | Armed And Dangerous | 5:44 | 84.3 | 7 | Audio | |
8. | Medusa | 4:44 | 87.2 | 9 | Audio | |
9. | Gung-Ho | 4:36 | 82.5 | 4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Joey Belladonna : Vocals
- Dan Spitz : Guitars
- Scott Ian : Guitars
- Frank Bello : Bass
- Charlie Benante : Drums
Spreading the Disease Videos
Spreading the Disease Lists
(2)Spreading the Disease Reviews
(3)Date : May 2, 2012
Anthrax의 프론트맨 Joey Belladonna가 처음 얼굴을 내민 정규 앨범. 사실 그가 Anthrax에 처음 참여한 작품은 EP앨범인 Armed and Dangerous에서였다. 그러나 그가 주목받기 시작한 앨범도 본작이고, Anthrax의 전성기의 시작도 Spreading the Disease이니, 본작을 출발점으로 상정해도 무방할 듯하다. 밴드의 두 번째 작품에서 Joey Belladonna는 정말 독특한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여타의 Thrash Metal 밴드들의 보컬리스트들이 무겁고 거친 목소리를 내는데 반해 그의 목소리는 다소 가벼우면서도 깨끗한 편이다. 그의 특이한 목소리가 익숙해지지 않아 Anthrax는 다른 Big Four(Metallica, Megadeth, Slayer)에 비해 듣는 게 늦어졌다. 지금도 Joey Belladonna가 스래쉬 메탈 밴드의 보컬리스트로서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그는 단지 Anthrax에만 특화된 보컬이라 해야겠다. Joey Belladonna의 독특한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Anthrax만의 음악 세계는 Spreading The Disease에서 일차적으로 완성되었다. Anthrax가 시작을 알린 Rap Metal의 징후는 이 앨범에서는 아직 보이고 있지 않지만 그들 특유의 명랑한 분위기의 스래쉬 메탈은 이 앨범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이들은 Metallica나 Megadeth처럼 복잡한 구성을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밴드만의 명랑한 분위기는 앨범 전체에서 잘 느껴진다. 아 ... See More
1 like
Date : Jul 2, 2010
Anthrax 전체 곡들 통 틀어 좋아하는 곡이 다수 포진해있는 앨범이다. 물론 다른 곡들도 눈에 띄는 사운드를 지니고 있다. 일단, Anthrax 는 4대 Thrash 밴드중에서도 상당히 유니크한 사운드를 자랑하는데, 그 사운드의 절정을 지니고있는 곡들이 몇개 있는만큼, 앨범 자체의 퀄리티도 상당히 높다. (물론 곡 하나 가지고 앨범 전체를 평가하겠다 는건 아니다..)
A.I.R 이나 Lone Justice 같은 경우 들썩들썩 거리는 Thrash, 그 외에도 후렴구가 (후렴구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곡의 사운드 자체가 굉장히 유니크하다;) 상당히 독특해서 기억에 남았던 Medusa나 Gung-Ho 같은 곡들은 한번 들으면 뇌리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A.I.R 이나 Lone Justice 같은 경우 들썩들썩 거리는 Thrash, 그 외에도 후렴구가 (후렴구라고 해야하나.. 하여튼 곡의 사운드 자체가 굉장히 유니크하다;) 상당히 독특해서 기억에 남았던 Medusa나 Gung-Ho 같은 곡들은 한번 들으면 뇌리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Date : Nov 9, 2005
1984년의 데뷔앨범 Fistful Of Metal 이후 초기 창단멤버가 모두 탈퇴하는 등 잦은 멤버교체로 몸살을 앓았던 Anthrax의 두 번째 앨범 Spreading The Disease이다. 남은 멤버인 드러머 Charlie Benante, 기타리스트 Dan Spitz는 보컬에 Joe Belladonna, 베이스에 Frank Bello를 새로 영입하여 본작을 발표하였다. 점점 이들 특유의 유머러스한 스래쉬메틀이 자리잡아가고 있는데, 본작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획득해가기 시작하였으며 Among The Living 앨범으로 말미암아 정상의 위치에 오르게 된다.
Spreading the Disease Comments
(29)May 25, 2024
Nov 12, 2023
당직을 서면서 오랜만에 이 앨범을 유튜브를 통해 들었다. 예전에 신나게 듣던 추억이 돋아나면서 다시 나이가 젊어진 기분이 든다. A.I.R, Armed and Dangerous, Medusa를 강추한다. A.I.R은 Adolescence Infected by Radiation의 약자로 앨범 전반적으로 미소 냉전으로 인한 핵전쟁에 대한 공포를 반영하고 있다고 한다.
Oct 21, 2021
Among the Living 과 함께 Anthrax의 최고 명반 1, 2위를 다투는 앨범. 명성에 비하여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인기가 없는 것 같지만, 그룹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탁월한 리프 메이킹 능력과 매력적인 베이스 라인만큼은 인정할 수 밖에 없음. Anthrax 앨범들 대부분은 한두번 들으면 별로이고, 진가를 알려면 좀 많이 들어봐야하는 편이라 생각함.
1 like
Sep 16, 2021
Among the Living을 먼저 접해서 그런지 아무런 감흥도 나지 않는 앨범. Among the Living에서도 한두곡을 빼고 느꼈던 것이지만 보컬이 Thrash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2 likes
Jan 5, 2020
It's a great album, but most Thrash bands were playing much heavier, faster, and generally better music by 1985. Anthrax unfortunately proved from the beginning that they're the weakest of the Big Four.
Mar 3, 2017
처음엔 나도 앤스랙스가 왜 빅 4인지는 이해가 안갔지만 지금은 빅 4에 맞다고 생각한다. 영향력이 좀 떨어진다는 건 사실일지언정 앤스랙스가 후달리는 밴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Jan 28, 2017
Anthrax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Fistful of Metal | Album | Feb 1984 | 83.4 | 23 | 1 |
▶ Spreading the Disease | Album | 1985 | 87.2 | 32 | 3 |
Armed and Dangerous | EP | Feb 1985 | 82.5 | 2 | 0 |
I'm the Man | EP | 1987 | 75.2 | 5 | 1 |
Among the Living | Album | Mar 22, 1987 | 89.4 | 72 | 4 |
State of Euphoria | Album | Sep 18, 1988 | 83.3 | 30 | 2 |
Penikufesin | EP | Aug 1989 | 80 | 1 | 0 |
Persistence of Time | Album | Aug 21, 1990 | 88.6 | 30 | 2 |
Free B's | EP | 1991 | - | 0 | 0 |
Attack of the Killer B's | EP | Dec 25, 1991 | 86.3 | 10 | 0 |
Sound of White Noise | Album | May 25, 1993 | 77.2 | 20 | 2 |
Live the Island Years | Live | 1994 | 76.2 | 6 | 0 |
Stomp 442 | Album | Oct 24, 1995 | 79.4 | 11 | 0 |
Fueled EP | EP | 1996 | - | 0 | 0 |
Volume 8 - the Threat Is Real | Album | Jul 28, 1998 | 76.4 | 7 | 1 |
Inside Out | EP | Jan 19, 1999 | - | 0 | 0 |
Summer 2003 | EP | Jan 19, 2003 | 80 | 1 | 0 |
We've Come for You All | Album | May 6, 2003 | 85 | 7 | 1 |
Music of Mass Destruction | Live | Apr 20, 2004 | 86.5 | 4 | 0 |
Alive 2 | Live | Sep 20, 2005 | 85 | 1 | 0 |
Caught in a Mosh : BBC Live in Concert | Live | Jan 22, 2007 | 79 | 3 | 0 |
Live At the Sonisphere | EP | Nov 26, 2010 | - | 0 | 0 |
Worship Music | Album | Sep 13, 2011 | 87 | 15 | 0 |
Anthems | EP | Mar 19, 2013 | 86.7 | 3 | 0 |
Thrash in Texas - Dallas Broadcast 1987 | Live | 2016 | - | 0 | 0 |
For All Kings | Album | Feb 26, 2016 | 82.2 | 9 | 0 |
Kings Among Scotland | Live | Apr 27, 2018 | - | 0 | 0 |
XL (MCMLXXXI - MMXXI) | Live | Aug 12, 2022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