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izophrenia Comments

세풀투라의 최고작품이 아닐까?

듣다 보면 정말 분열할 것 같습니다.

듣는맛이 일품인 데스 스래시를 들려준다.

An amazing Brazlian Thrash album. Schizophrenia gives off a feeling different from that of Bay Area Thrash or Teutonic Thrash, so it's still pretty original for today's listeners.

진가를 모르고 있다가 어느 순간 마음에 쏙 든 앨범... 커버 앨범제목 곡명 음악 모두가 딱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세풀투라 초기 거칠고 혈기왕성한 데스래쉬 사운드를 만끽할수있다.

확실히 Beneath the Remains와 Arise에 비해 손이 덜 가지만 그래도 쓰레시 명작이다.

3집 Beneath the Remains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특히 연주곡 Inquisition Symphony는 최고의 메탈 연주곡 중 하나이다.

지존 명작

원초적인 맛으로는 지존급인 영원한 명작. raw한 스래쉬가 뭔지 제대로 느낄 수 있음

Beneath the Remains보다 이 앨범이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손이 자주가는건 Beneath the Remains다.

Beneath The Remains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다.

opäť zlepšenie

아따 호성성님이 남아메리카 아마존 정글속에서 빠따 하나만을 들고 모든 적을 깡그리 쓸어버리는 위엄보소

스래쉬메탈과 데스메탈사이의 과도기적인 성격의 특징에 걸 맞는, 일반적인 스래쉬메탈 보다 타이트한 연주가 돋보이지만, 여전히 스래쉬의 외형이 남아있는 수작. 데스/스래쉬라고들 한다.

끔찍한 드럼사운드외에는 딱히 불만스러운점이 없다

데쓰레쉬의 표본과도 같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개인적으로는 1집보다 더 선호한다.

1집보단 못하단 느낌이다 .사운드도 귀에 거슬릴 정도로 지저분하다. .그래도 2번곡은 좋다,

데스/스래쉬 세계에서 가장 완성도 있는 앨범이 아닌가 싶다

난 sepultura 앨범 중 이게 제일 좋더라..

Escape to the Void랑 Troops of Doom은 라이브로 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