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pents Unleashed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October 29, 2013 |
Genres | Black Metal, Thrash Metal |
Labels | Prosthetic Records |
Length | 31:43 |
Ranked | #157 for 2013 , #4,464 all-time |
Album Photos (3)
Serpents Unleashed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Serpents Unleashed | 2:11 | - | 0 | |
2. | Beneath Dead Leaves | 3:07 | - | 0 | |
3. | I Am of Death (Hell Has Arrived) | 2:47 | - | 0 | |
4. | From a Cloudless Sky | 2:48 | 90 | 1 | |
5. | Burned from Bone | 2:39 | - | 0 | |
6. | Unending, Everliving | 3:03 | 90 | 1 | |
7. | Blade on the Flesh, Blood on My Hands | 2:26 | - | 0 | |
8. | This Evil Embrace | 3:39 | - | 0 | |
9. | Unwept | 2:25 | - | 0 | |
10. | Born of the Light That Does Not Shine | 2:18 | - | 0 | |
11. | More Cruel Than Weak | 4:18 | - | 0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Chance Garnette : Vocals
- Scott Hedrick : Guitars
- Nate "N8 feet under" Garnette : Guitars
- Evan Linger : Bass
- Dustin Boltjes : Drums
Jewel-case CD comes with an O-card and a booklet that folds out into a giant poster featuring the full cover art image.
Serpents Unleashed Reviews
(1)Date : Apr 20, 2016
Forever Abomination 앨범의 코멘트 - 이 밴드의 국내 인지도가 왜 바닥인지 모르겠다. - 마따나 나도 이 밴드를 왜 이제야 알았나 싶다. 웹진 이명의 Destroyer 666의 Wildfire 앨범 리뷰가 호의적이길레 MetalStorm에서 Destroyer 666를 찾아봤다. 장르가 Blackened Thrash metal이길래 이게 뭐지? 싶어서 장르 정보를 봤더니 해당 장르 1위 – 물론 메탈 스톰 내에서 – 밴드가 바로 이 Skeletonwitch.
아무리 소수 장르라도 장르 내에서 최고라 평가 받는 밴드라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라 싶어 들어봤는데... 와 진짜 이제까지 왜 몰랐는지 모르겠다.
장르명 그대로 스래쉬메탈에 블랙메탈 스타일 보컬을 얹었다. 거기에 멜로딕 데스메탈/메탈코어 못지않은 멜로디 감각까지 더했다.
From a Cloudless Sky같은 곡이 대표적이다. 짧은 순간이지만 잊지 못할 기타 솔로잉을 선보인다.
Beneath Dead Leaves에선 3분 7초 안에 여유롭게 완급 조절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Unending, Everliving은 또 어떤가. 이제까지의 기세가 무색하게 묵직한 도입부다. 물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달리지만.
마지막 곡이자 가장 긴 곡인 – 유일한 4분대 - More Cruel Than Weak는 어쿠스틱 기타 도입에서 급격히 전환되는 스래쉬메탈 사운드를 선보인다. Metallica의 Fight Fire With Fire가 떠오른다.
빠르고 ... See More
아무리 소수 장르라도 장르 내에서 최고라 평가 받는 밴드라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라 싶어 들어봤는데... 와 진짜 이제까지 왜 몰랐는지 모르겠다.
장르명 그대로 스래쉬메탈에 블랙메탈 스타일 보컬을 얹었다. 거기에 멜로딕 데스메탈/메탈코어 못지않은 멜로디 감각까지 더했다.
From a Cloudless Sky같은 곡이 대표적이다. 짧은 순간이지만 잊지 못할 기타 솔로잉을 선보인다.
Beneath Dead Leaves에선 3분 7초 안에 여유롭게 완급 조절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Unending, Everliving은 또 어떤가. 이제까지의 기세가 무색하게 묵직한 도입부다. 물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달리지만.
마지막 곡이자 가장 긴 곡인 – 유일한 4분대 - More Cruel Than Weak는 어쿠스틱 기타 도입에서 급격히 전환되는 스래쉬메탈 사운드를 선보인다. Metallica의 Fight Fire With Fire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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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pents Unleashed Comments
(7)Jul 9, 2016
여러 장르의 특성이 감지되는 굉장히 독특한 음악이다. 기본토대는 펑크 느낌으로 달리는 쓰래쉬 메탈이지만 이런 저런 요소가 적절하게 혼합되어 이들만의 정체성을 확립한 듯하다. 개인적으로는 보컬이 조금...부담스럽게 느껴져서 자주는 안 듣게 되었지만 그래도 한번씩 들으면 좋다.
Apr 26, 2016
오랫만에 비장미 넘치는 분위기에 간결하고 선이 굵은 기타솔로까지 갖춘 밴드를 알게 되어 너무 맘에 든다.
보컬도 잘어울리니 나에게는 금상첨화인 밴드. 독특한 색감의 앨범커버도 볼 때 마다 즐겁다.
Skeletonwitch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At One with the Shadows | Album | Aug 11, 2004 | 75 | 2 | 1 |
Worship the Witch | EP | Aug 2006 | - | 0 | 0 |
Beyond the Permafrost | Album | Oct 2, 2007 | 87.5 | 2 | 0 |
Breathing the Fire | Album | Oct 13, 2009 | 86.8 | 5 | 0 |
Forever Abomination | Album | Oct 7, 2011 | 88.7 | 3 | 0 |
▶ Serpents Unleashed | Album | Oct 29, 2013 | 85 | 8 | 1 |
The Apothic Gloom | EP | Aug 19, 2016 | 85 | 1 | 1 |
Devouring Radiant Light | Album | Jul 20, 2018 | 88.6 | 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