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tolom

This macho kind of music is sometimes too much for me, but Slaughter to Prevail really focuses on the musicianship and on the passion they want to inject into the songs. Real quality here.

This quickly became one of my favorite albums of all time!! So heavy and has a pretty unique sound too. Alex is an incredible vocalist!

To be honest I didn't expect the album to have such a strong and enjoyable sound really, nice work from these guys from Russia

존나 날라다니는 신세계 데스코어 이긴한데 그루브에 몰빵된 뉴메탈식 전개가 너무많아서 지루할수도 있다 그 예시가 9번 곡인데 이거 라이브로 자주 나오던데 솔직히 그렇게 좋은 곡인지 모르겠다 2,3,6,7,8,10,11,12번 곡 개좋다. 특히 테러블 형님이 앞으로 클린보컬도 자주 썼으면 한다 그리고 11번곡은 간만에 테크니컬 해져서 좋다

넘치는 그루브와 야수가 울부짖는듯한 엄청난 보컬이 인상적이다.

Wow, what a energy !

Surprised by this one, enjoyed it upon the first listen. Solid release.

꽤나 저평가를 받는 것 같은데, 브레이크다운이 잦은 것은 사실이나 곡 구성이 발전한 것이 눈에 띄인다. 어떻게 처음부터 모든 것을 잘하겠는가. 점점 발전해 나가는 재능있는 신예 밴드를 따라가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다.

Not a bad album. It starts very well but in the middle and at the end perhaps it needs more variety. All in all, good album for deathcore's fans and good oportunity to get to know Slaughter To Prevail.

말이 많았던 Slaughter to Prevail의 2021년 신보. 전작에 비해 듣기 좋은 트랙들이 꽤 있다. 하지만 Breakdown을 심하게 남발해서 대부분 곡의 전개들이 거기서 거기같다는 느낌이 매우 짙다. 뮤지션이자 유튜버인 Nik Nocturnal의 취향과 내 취향이 비슷한데 이 앨범은 그의 반응처럼 미친듯이 좋다고는 하기 어렵고 그냥 좋다 정도이다

This is one of the most forgettable albums I've ever heard in deathc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