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Slayer - Reign in Blood cover art
Artist
Album (198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Reign in Blood Comments

  (211)
level 3   70/100
무작정 앞으로 내달린다고 좋은건 아니다. 대체 그루브에만 매달리는것과 속도에만 메달리는게 무슨 차이가 있는가? 스래쉬라면 구조적 완성도 또한 중요한 법이다.
level 14   100/100
어떤 설명도 필요치 않다!!
5 likes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Kahuna
level 7   100/100
고문받는 자가 내지르는 비명을 연상시키는 '악독한' 기타 리프와 무지막지한 드러밍과 전성기 아라야의 걸걸한 보컬이 만나 이루는 궁극의 불경함. 만인이 인정하는 명반에는 이유가 있는 법. 내가 들어 본 최고의 쓰레쉬 메탈 앨범이었다.
7 likes
level 13   70/100
나는 귀가 얇아서 일단 사람들이 명반이라고 하면 어지간해선 좋게 들리는데 얼마 안되는 예외 중 하나가 이거다. 스래쉬메탈 최고의 명반으로 자리잡은 데에는 이유가 분명 있겠지만 나한테는 그 이유가 통하질 않는가보다.
4 likes
level 21   95/100
한번 플레이하면 멈출 수가 없다. 계속해서 듣고 싶다.
9 likes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Zyklus
level 13   95/100
Nothing to say................
4 likes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elodicHeaven
level 9   80/100
빡세고 광폭한 건 좋지만....멜로디컬한 걸 좋아하는 개인 취향상 이 이상의 점수는 못 주겠다.
2 likes
level 3   80/100
시종일관 내 귀에 기관총을 쏴댄다. 너무 사악하다 못해 꿈에 악마가 나올까 찜찜하다.
level 7   100/100
지금 들어도 최고다~ 이런게 정말 마스터피스~!!!
1 like
level 11   70/100
예전부터 전설의 명반을 영접하려고 여러번 반복해서 들었지만, 항상 뭘 들었는지 모른채 앨범이 후딱 끝나버립니다. 전 쓰(래쉬)알못 혹은 슬(레이어)알못인가봐요. ㅜ.ㅜ
1 like
level 8   100/100
마스터피스
level 3   100/100
쓰래쉬계 명예의 전당
level 9   75/100
그다지..
level 13   100/100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밀리언셀러.
level 6   100/100
앨범이 나온지 5년만에 손에 넣었을때의 감동이란.
level 1   95/100
광기가 가득하지만 이성을 잃지않고 철저하게 난도질한다
level 16   95/100
생에 첫 메탈 앨범 모비드앤젤 1집으로 길들여진 학창시절, 이작품을 통해서 내 취향을 완전히 데스,쓰래시로 전향시켜버린 인생의 터닝포인트와도 같은 작품이다. 엄청난 속도감과 작살나는 리프, 사나운 보컬성량에 충격을 제대로 받았던 터라.. 이작품으로 메탈의 참맛을 깨달았다 베리 굿이다
1 like
Slayer - Reign in Blood Vinyl, CD Photo by MasterChef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asterChef
level   100/100
쓰레쉬가 갖춰야 할 미덕들을 가진 모조리 가진 앨범이다. 그 누가 쓰레쉬를 얼마나 잘 만들던 간에 이들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고는 평가할 순 없을 걸.
level 11   80/100
이들의 트윈기타는 서로 같은 것 같으면서도 다른 공격성을 보여준다
level 13   100/100
정석그자체
level 4   90/100
끝장나는 사운드를 뽐내지만 Hell Awaits의 정말 순수하고 음침한 소리가 더욱 좋다고 본다.
level 14   100/100
광폭 초전박살 스래쉬. 폭주 기관차마냥 처음부터 끝까지 살벌하게 질주한다. 스래쉬 메탈 그 자체
level 9   90/100
스래쉬가 내 취향은 아니지만, 이 앨범만은 좋아한다.
level 2   100/100
30 minutes in the blink of an eye!
level 16   95/100
쟝르를 떠나 헤비메틀의 바이블 같은 앨범.
1 like
level 9   90/100
Definitely a must-listen.
level 9   90/100
클래식
1 like
level 5   90/100
무언가 지나갔고 무언가를 딱히 꼽을 순 없지만 좋다.
level 4   100/100
브루탈 데스나 고어 그라인드같이 막 가는것보다 이런게 낫지
level 19   90/100
고딩때 자주 듣던 앨범! 무엇보다 앨범 재킷이 섬뜻해서 구입했다. 이런 파격적인 앨범 재킷이 80년대 이당시에는 국내에 없었다. 앨범 재킷이 너무 선정적이면 국내 음반사에서 발매를 꺼렸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스콜피언스의 Lovedrive 앨범이다. 재킷 자체를 아예 바꿔서 발매했으니...
1 like
1 2 3 4 5 6 7 8
Info / Statistics
Artists : 47,190
Reviews : 10,415
Albums : 169,861
Lyrics : 218,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