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pknot Comments
(87)Jul 29, 2024
One of the most divisive Metal records of all time. Personally, I've always loved Slipknot, but I find this their least consisten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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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5, 2024
loved this album when i was younger, now i feel like it has a lot going on. compared to iowa with heavier riffs and less sampling, i don't like it as much. i like this album but it's not my fave from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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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4
메탈 잘 모르는 리스너가 들으면 데스메탈, 메탈러가 들으면 그냥 고삐풀린 잼민이 마냥 양아치 포스 만렙 찍은 누메탈 밴드인데요. 그런 수식어가 붙으면 뭐합니까. 실패하면 양아치, 성공하면 대기업 사장 아입니까!!! 마스크 쓰고 다 줘 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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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6, 2023
Respect to Slipknot; they devised their own version of nu metal without sounding like Koяn and it works very well. The drumming is mind-blowing and you can feel the enthusiasm from each member even though it's a studio album. Better than Iowa. A huge accomplis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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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 2023
Mar 23, 2023
1번 트랙은 인트로니 그렇다 치고 2, 3, 4, 5, 6, 10번 트랙만 넣은 데모로 출시, 그리고 해체 수순 밟았으면 군더더기 없는 전설적인 파이오니어의 앨범이 됐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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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9, 2022
Buen debut, con algún temazo como Wait and Bleed, pero no es que sean mi grupo favor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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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5, 2022
혁명적인 앨범. '광기'를 음악으로 너무나도 잘 표현해냈지만 중간에 루즈해지는 트랙들 때문에 5점 깎음. 당시 공연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이렇게 음악/라이브 실력/비주얼/청중 압도 등 여러모로 완성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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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22
Slipknot paved the way for a new generation of hardcore nu metal. The First 6 tracks are memorable in every way, they are fast, heavy, and full of energy. The intensity dies down near the back half of this album. With songs sounding repetitive or slow. nonetheless this is one of pioneers of the nu metal gen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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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8, 2022
Sep 18, 2021
Jul 26, 2021
A good album with numerous great songs such as eyeless and (sic) with little to no f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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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9, 2021
Roadrunner Records에서 Machine Head가 지니고 있던 기록을 순식간에 갈아채운 뉴메탈계 바이블격 Slipknot 셀프타이틀 앨범. 앨범자체가 호러무비라 유기성만큼은 이후에도 찾을 수 없는 완벽함을 지니고 있다. 앨범을 구매하고 (Sic)부터 Surfacing까지 몇 번을 들었는지 셀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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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 2020
I think it sounds like bad Korn, I gave it a 6 out of 10 #6090 on my most played list, I'm surprised it's in the top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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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0
익스트림 입문당시 sic을 엄청나게 들었던 기억이 있다. 펑크류에서 나오는 분노와 광기를 사랑하는 나에게 둘도없는 곡이었다. 지금 들으면 약간 심심한감도 있지만 이들의 광기는 아직도 와닿는다. 강한 초반부에 비해 후반부가 그루브와 랩이 강조된 느낌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듣기 크게 지루하단 느낌은 못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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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19
5년만 빨리 나왔음 판테라를 뛰어넘을 수 있는 메탈혁명 음반이 되었을건데 때를 잘못만나 뉴메탈이 되어 버렸습니다. 대신 돈을 많이 벌 수 있었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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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8, 2019
순간의 짜릿함을 주는 탄산음료와 함께 인스턴트음식을 먹는 느낌입니다. 안 좋다고 전체를 깎아내리기에는 좋은 부분이 중간중간 있습니다만, 오래 곁에 두고 찾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러나저러나 빡센 사운드는 맞는데, 타격감이 세지는않은 느낌입니다. 분명 세게 맞은것 같은데 아프지가 않습니다. 초반에 킬링트랙을 모아놓은 구성은 정말 재미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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