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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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he Odyssey (200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
The Odyssey Comments
(34)Sep 14, 2019
밴드가 가진 최소한의 성분을 극대화하여 헤비 프로그레시브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에 걸맞는 러셀 알렌의 보컬이 보여주는 퍼포먼스 역시 최고. 1번 트랙의 첫 소절을 부르는 부분을 처음에 듣고 충격적이었습니다. 마지막 곡 오딧세이의 구성미와 기승전결 역시 이들의 저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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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15
네오클래식 프로그레시브의 정점을 찍었던 V와 헤비하고 잘짜여진 리프속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Paradise lost 사이에 있는 약간의 과도기적 앨범이라고 볼 수있다. But,8번트랙 하나만으로도 설명끝
Dec 29, 2014
8번 트랙도 뛰어나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완성도가 높다. 과도기적인 성향이 있긴 하지만 워낙에 기본적인 완성도가 뛰어난 관계로 이것이 마이너스로 작용하지 않고 오히려 여러가지 면모를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역시 Symphony X다.
Oct 25, 2014
기름진 사운드가 일품인 앨범.(5집이 좀 답답한 느낌이였음) 과거의 중세적 네오클래시컬과 현재 건조한 프로그레시브의 과도기적인 시기라고나 할까? 모든 곡들이 평균 이상 수작들임. 오디세이보다는 1,5,6,7번 등이 개인적으로 더 와 닿는다.
Feb 17, 2013
개인적으로 뽑는 symphony X 최고의 앨범이다
처음들을때는 과도기적 작품이라 듣기에 거북함이 심했지만..오디세이하나만으로도 백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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