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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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Black Metal (198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Speed Metal, Heavy Metal, NWOBHM |
Black Metal Comments
(48)Oct 15, 2024
I find their first album substantially better, but this album with its famous title was better than I expected, still good riffs and quite streamlined songwriting. I now find I have a good reason to celebrate the album that made the words 'black metal' so important to music history.
Jan 19, 2024
Nov 9, 2023
분명 데뷔작은 의미도 챙겼고 실속도 챙겼던 것 같은데, 본작은 Black Metal 이라는 단어 하나 썼다는 기념적인 부분 하나를 제외하면 챙길거리가 없다시피합니다. 그 기념적인 부분도 그냥 스펠링만 동일할뿐 현시대의 블랙메탈이란 장르와 크게 관련성도 없지만, B급지향이라는 컬트적 요소와 맞물려 대단해보이게 하는 부가효과가 발동하는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Sep 3, 2022
May 30, 2022
I didn't really like this album before, but now that I've listened to it again It was really good to be honest I li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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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6, 2019
익스트림 메탈씬의 훌륭한 두 씨앗 1,2집. Bathory라는 거름과 만나 블랙메탈이라는 한 객체로 자라난 바로 그 시원(始原). 어마 무시한 역사적 의의에도 불구하고, 바쏘리 이후의 메탈 밴드들에 비하면 듣기 힘든 게 사실이다. 베놈 멤버들이 어릴 때부터 들어오던 음악이 기껏 해봐야 블루스, 로큰롤, 하드 록(블랙 사바스) 뿐이었다는 점이 한계였다면 한계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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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6, 2019
뭐 실력이 너무 구렸고 사타니즘을 도입한것도 문제삼을만 하지만 베놈은 소개를 한거고 그 사타니즘덕분인지 엄청난 앨범들이 쏟아졌고 괴물사운드로 무장한 익스트림 메탈의 탄생의 초대가 되었으니 어찌고 보면 메이헴 살인 사건때 베놈의 리더 크로노스는 그냥 허허 하고 웃는듯 싶다. 킬링 트랙 언급하자면 Black Metal, Countess Bathory, 3,4번 트랙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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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2019
A little disappointing only because they didn't expand on or improve upon their debut at all. At least it's consistent - still a grea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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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9, 2018
무려 82년도에 이런 사악함을 음악과 가사로 표현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감탄한다..
당시 시대를 고려해도 중간도 못미치는 녹음상태가 이 앨범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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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4, 2018
블랙메탈의 시초격되는 밴드들 중에서 제일 구린 음악을 선보이는...!ㅜ 여러모로 아쉬운 밴드다. 하나라도 괜찮았은 음반이 있었으면 그 음반은 블랙메탈 시초라서 고평가받는 거품 앨범이다!라는 비난이 있었을텐데. 허나 이 밴드는 그런 비난조차 받을만한 앨범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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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18
Oct 16, 2017
공부하는 느낌으로나 들을 앨범. 역사성을 제외한다면 60점도 아깝다.
컨셉 잘잡은 그저그런 쓰래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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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8, 2017
메탈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앨범 중 한장일 것이다. 근데 그건 그때 기준이고 지금 이거 틀어주면 누구든 욕하면서 뛰쳐 나갈걸. 그나마 상징성으로 부여하는 점수이다. 음악은 다시 들을 생각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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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5, 2015
This album is probably one of the most influential albums in Metal history. In today's criteria the album might feel overrated, but this was surely unblemished work in the early '8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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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15
Sep 8, 2014
이들 이후에 나올 익스트림 메탈 정체성 전반에 기여한 공이 크다. 그 외에는 전형적인 하드락 성향이 강한 헤비메탈에다가 메탈의 사상적 뿌리 중 하나이자 동시에 제일 엿같은 한계인 사타니즘을 다시 한번 일깨워줬다는 점에 있어선 좀 비판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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