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대단한 글은 아니고 그냥 잠시 와서 글 남깁니다
음악은 듣고 있지만, 음악관련 커뮤니티에서 활동은 거의 하지 않는 상태이기는 하다만
요즘 뭔 음악이 나왔는지 거의 신경쓰고 살고 있지도 않네요
음반도 안산지 2년정도 된 것 같습니다 먹고 살기 힘드네 원

그래도 종종 메킹의 앨범 코멘트는 읽고 있네요
재미있는 글들이 많이 있어서 읽는 재미가 제법 괜찮네요
저도 몇몇 밴드에게 남기기는 하는데, 위트 넘치는 글들이 많아서 뭐... 위축되는 것도 있네요

사살 음악을 거의 듣던건만 들으니까 뭐가 뭔지 모르는게 태반이지만
그리고 밑의 게시글에 언급했던 리뷰채널 저도 종종 보고 있는 채널인데
생각보다 시비거는 애들이 많은가보네요... 아....... 사실 제가 이런말 처지는 아니죠 뭐(머쓱)
뭐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글쓸때는 음악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별의미없는 글이니 귀여운 산껄룩이나 보고 가세요

 

The D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