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mGanzi'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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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StormGanzi (number: 20380) | ||
Name (Nick) | StormGanzi | ||
Average of Ratings | 85 (40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July 28, 2019 21:32 | Last Login | February 10, 2022 09:13 |
Point | 32,746 | Posts / Comments | 9 / 251 |
Login Days / Hits | 728 / 1,294 | ||
Country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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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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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ew
Eve (이브) – 너에게로 날자 (2000) | 100/100 Aug 13, 2019 |
이 앨범에 대한 평가는 당시의 시대배경때문에 과장될수 밖에 없다.
옛날 쌈지돈이 조금 생겼던 나는 음반을 구매하기로 결심하는데, 그때 이 앨범과 같이 후보에 올랐던 것들이 베이비복스, 컨츄리꼬꼬였다. 물론 당시에도 락밴드를 표방하는 야다, 플라워같은 팀들이 있었긴 했지만 지금 생각해봐도 연주파트의 비중은 적었던 것 같다. (크라잉넛은 펑크쪽이라 고려하지않겠습니다) 본격적인 밴드음악을 하면서 간지나는(?) 연주까지 들려주는 이브에게 나는 급격히 빠져들게 되었고, 결국은 내가 메탈에 입문하게 된 가장 큰 계기가 되었다. 앨범자체에 대한 언급을 하자면, 이 앨범은 단연 이브의 ... See More 1 like |
39 comments
Helloween – Helloween (2021) | 60/100 Jul 2, 2021 | |
우선 너무 싫어하는 소리의 음반이다. 옛날 mp3 옙에서 콘서트홀 음장을 키면 이런 소리가 났던듯하다. 4,8,10정도가 딱 들을만한것같고 skyfall은 옛날 키퍼때 대곡보다는 못하지만 명곡이다. 곡이 심심하고 임팩트가 없다고 느껴지는데 그냥 카이가 작곡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해야겠다. 기대가 컸던탓에 실망이 크다. 키스케가 돌아왔다는 사실하나에 만족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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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on Malakian and Scars on Broadway – Dictator (2018) | 85/100 Sep 28, 2019 | |
전작에 비해 무거워진 느낌의 곡들과 프로덕션이다. 역시 전작에 비해 지루한느낌이 드는곡들이 산재해있다. 나쁘지는 않지만 기다린세월에 비해 실망스러운것은 사실이다. 이 앨범이 단독으로 나오든 SOAD의 앨범으로 나오든 빨리 나온다음에 다음작품이 나왔어야 했는데.. 너무나 아쉽다. 이제는 대런도 늙어서 힘이 딸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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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s on Broadway – Scars on Broadway (2008) | 100/100 Sep 28, 2019 | |
SOAD 음악의 가사나 interlude의 분위기 조성이 세르이 탄키안의 몫이었다고 하는데 진정한 사운드메이킹의 중심은 대런이었다고 보는 사람이 많다. 이 앨범은 mezmerize 앨범에서 진화하면 최종적으로 대런이 어떤 사운드를 만들고 싶어했는지 보여준다. 필러라고 느껴지는 곡이 거의 없는 훌륭한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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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 – ROMANTIC SHOW (2017) [EP] | 70/100 Sep 20, 2019 | |
감이 죽었구나..라는 느낌이 들게 만든다. 기타리스트가 뮤지컬에 출현했다더니 스타일이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원년이브의 브레인이었던 고릴라는 모두의 의견을 들어주느라 제대로 곡을 뽑아내지 못했다는 느낌이 강하다. 어느곡 하나 튀는곡 없이 평이하며 무난하며 따라서 듣는 재미또한 없는 실망스러운 앨범. "이브 메탈"이 없다는데 너무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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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 – Planet Eve (2003) | 90/100 Sep 19, 2019 | |
시류에 편승한듯한 약간은 작위적인 빡쎈소리를 내는 앨범 수록곡 자체의 퀄리티는 나쁘지 않으나 빡샌곡과 잔잔한곡의 간극이 커서 뭔가 혼란스러운 느낌이 있다. 빡샌곡 파트에서는 psycho love, 잔잔한 파트에서는 기억의 끝에서가 각각 기억에 남는다. 싸이코럽은 쌔끈하고 정열적인 솔로가 마음에 들었고 기억의 끝에서는 아련한 멜로디가 심금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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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 – EveR (2002) | 85/100 Sep 19, 2019 | |
"혼자 남았구나" 밴드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김세헌 혼자만 남게 되었다. 이전까지 이브의 색깔에 고릴라의 관여가 많았던 탓에 이 앨범은 이전과는 당연하게도 다른 색깔을 띄게 된다. 그점을 감안하고 들어봤을때에 아주 세련되고 괜찮은 "가요"앨범이다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좋은 곡들이 많은 훌륭한 앨범이..지만 너무 가요적이라 약간의 감점은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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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 – Swear (2001) | 90/100 Aug 13, 2019 | |
그당시 3집테이프가 늘어질때까지 들으며 4집을 기다려왔던 나는 앨범이 너무 세련되어서 당혹하며 실망했던 기억이 있다.
3집까지의 g고릴라의 음악적 고집이 타협을 했거나 변증법적 발전을 했다는 "느낌"이 앨범 전반에 묻어나온다.
추천곡: swear, voodoo,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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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 (이브) – EVE (1998) | 95/100 Aug 13, 2019 | |
그들의 풋풋하고 귀여웠던 시작.. 저번에 이브 공연에 갔었는데 1집때 음악을 듣고 있으니 고릴라형이 그딴거 왜 듣냐고 매우 화냈다고 한다..
본인은 귀여웠던(?) 시절을 부끄러워하는것 같지만 앨범 수록곡이 의외로 나쁘지 않다.
추천곡: 너그럴때면, 꽃을 너에게, 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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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 (이브) – Eros (1999) | 90/100 Aug 13, 2019 | |
이 앨범은 1집의 발랄함과 3집의 진지함 중간선상에 놓인 성격을 가진다.
문제는 앨범의 어떤곡은 발랄하며 다른곡은 빡새게 달리려 하기때문에 앨범자체의 통일성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다.
물론 각곡의 완성도는 지금 들어봐도 그럴듯하다.
추천곡: eve, 내눈을 가져가, together(가요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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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Black Earth (1996) | 90/100 Aug 8, 2019 | |
아치에너미는 3집부터 들었는데 정주행하면서 1집을 듣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bury me an angel은 위대한 시작이다! 곡간편차와 용서할수 없는 음질때문에 10점이나 까야되서 미안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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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StormGan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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