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6팀의 밴드들
Flesh Consumed (3집)
장르 테크니칼 부르탈 데스메탈
발매일 2018년
국적 미국
리얼 부르탈 컨셉을 추구하는 밴드
앨범자켓과 속 내용물의 사운드가 일치하는 밴드
Ingested (5집 및 EP)
장르 슬래밍 부르탈 데스코어
발매일 2020년 및 2021년
국적 영국
1집과 2집까지 부르탈 노선을 지키다가 3집에서 데스코어로 장르교체
전체적으로 부르탈식으로 진행하다가 급전개식 데스코어로 급발전하는 특징
Angel Splitter (1집 및 두 번째 싱글)
장르 블랙큰 부르탈 데스메탈 및 슬래밍 부르탈 데스코어
발매일 2018년 및 2019년
국적 미국
들려주는 사운드나 컨셉의 방향이나 고통적인 그 자체의 모습
까칠까칠하면서도 날카로운 메스 사운드식
Devourer (3집)
장르 블랙메탈
발매일 2019년
국적 스웨덴
앨범자켓의 간지와 앨범에서 들려주는 독특한 사이렌소리의 첨가물
세기말적인 종교의식의 오컬트 컨셉인 듯
Antropofagus (3집)
장르 부르탈 데스메탈
발매일 2017년
국적 이탈리아
상당한 테크닉으로 떡칠된 2집 및 그 이후 나온 3집은 전형적으로 통상적인 부르탈 스타일 사운드
부르탈 장르쪽에서 이탈리아도 은근히 많이 나오는 국가중 하나임
Monument Of Misanthropy (1집 및 EP)
장르 테크니칼 부르탈 데스메탈
발매일 2014년 및 2017년
국적 오스트리아 및 프랑스 연합
1집앨범의 뮤비에서 쇼킹한 뮤직 비디오로 선방했던 독특한 컨셉의 연합밴드
앨범자켓과 들려주는 사운드는 가히 압권
나머지는 다음 기회에~~~~~~~~~~~~~~~~~~~~~~~~~~~~~~~~~~~~~~~~~~~~~~~~~~~~~~~~~~~~~~~~
아교 2021-02-07 14:42 | ||
어디서 이렇게 끝내주는 밴드들만 골라오셨는지...ㅋㅋㅋ 진짜 다 마음에 쏙 드네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
DoomSlayer80 2021-02-07 21:50 | |||
이런쪽 장르들만 주구장창 파다보면 맘에 드는 밴드들이 수두룩하게 등장합니다 물론 그 중에서 앨범만 발매하고 제대로 활동하는 밴드들이 많지는 않다는 것이 함정이죠 각각 밴드의 멤버들은 투잡 쓰리잡 포잡까지 뛰는 멤버들도 있다보니 사실상 본진 밴드는 저~~~~~~~~~~~~~~~~~~~~~~~~~~~~~~~~~~~뒷전이고 멀티밴드가 주가 되는 밴드들이 절반이 넘는다는 게 현실일수도 있을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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