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단어....
김치년.
* 통해 : 개념없는 2~30대 젊은 처자를 낮 잡아 이르는 말. 신조어.
김치라는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을 왜 저런 이상한 사람들에게 갖다 붙이는 지를 이해 할 수 없어요.
* 통해 : 개념없는 2~30대 젊은 처자를 낮 잡아 이르는 말. 신조어.
김치라는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을 왜 저런 이상한 사람들에게 갖다 붙이는 지를 이해 할 수 없어요.
처음 언어가 만들어졌다가 입을 타고 형성된것 같군요.. 전 딱히 상관은 없지만 예전에 보이던 '보슬~'보다는 나은것 같네요... 안타깝게도 김치녀라는 말이 사라질것 같진 않네요 | ||
김치는 몸에 딱히 좋진 않습니다 | ||
222 좋은점도 있지만 아닌점도 크다네요 예전에 다큐에서 김치의 안좋은점에 대한 언급을 하는걸 봤는데...... 김치에 대한 안좋은 내용은 만들지 않는게 불문율이라네요 |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060522071215414 | |||
김치녀의 '김치'라는게 처음에 스타에서 철철발린 외국인들이 뻐킹 김치맨이라고 조롱한데서 유래한건데 이게 어느새부턴가 우리나라 사람들끼리도 쓰더니 '김치녀'로 옮아갔죠. 물론 김치가 몸에 안 좋은 점도 있긴 합니다만 민족을 대표하는 자랑거리임에는 이견이 없을텐데 이제는 그 '김치'의 의미가 어떤데에서 유래했는지 관심도 없고 심지어 외국인의 입이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끼리 비하하는 목적으로 쓰이네요. 설마 김장철 담그는 그 김치인가보다 하고 사용하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아이러니한 상황이고 절대 쓰지 말아야 할 단어예요. 씹선비라는 단어도 동류. 김치년 김치년 입에 달고 사는 남자 치고 좋은 사람을 본 적도 없고요. 말은 인격을 대변한다고 생각합니다. | ||
이미 몰상식이라는 말이 있는데, 김치라고 비하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 ||
원인을 굳이 꼽아보자면 1. 입에 착착 달라붙고 직관적임 -> 이건 김치녀에 밀려 반쯤 사어화된 된장녀도 마찬가지. 2. 외국인에 대한 노골적인 김치 강요 및 한식의 세계화 대실패로 인해 김치 자체의 이미지가 곤두박질침. 결과적으로 거의 혐오 음식에 가까운 이미지를 지니게 됨.(물론 이미지만 그렇다는 거고, 먹기는 다들 잘 먹겠죠. 이건 된장도 마찬가지고요.) 3. 한국 하면 떠오르는 음식 중 하나. 이중 1과 2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게 김치 하나뿐이라는 점. 예컨대 불고기녀나 양념치킨녀 같은 건 직관적이지도 않을 뿐더러 해당 음식의 이미지가 나쁜 것도 아니죠. 쉽게 말해 한국 여성에 대한 혐오감이, 때마침 이슈화된 김치에 대한 혐오감과 결합되어 김치녀라는 단어가 탄생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
저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저는 대체로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변형된 말투들이 별로더라구요.~충 이니~선비 니 하는것들 있죠. | ||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하는 단어. 옛 친구가 그 단어 정말 자주 쓰길레 진지빨고 쓰지말아달라고 했어요. | ||
자주 쓸일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참 한심한 친구인듯.. | |||
사실 '김치맨' 자체가 문제가 되는지는 의문이에요. 중국은 짜장, 영국은 홍차에 비유된다는 점에서 김치를 비웃는 의미의 별칭으로 쓰는 건 별 문제가 없어보이니까. 짜장이나 홍차가 딱히 나쁜 음식은 아니잖아요? 흑인들이 자기들끼리 Nigger라고 하는 것 처럼 자조적인 애칭? 정도로 쓰면 뭐 별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래, 우리는 김치맨이지'랑 '야 이 김치년아'는 어감이 좀 많이 다르죠. '김치년'이라는 단어는 남녀문제가 결부되어서, 자조적인 의미로 쓰일 수가 없게 되버리니까요. 충분히 불쾌감을 느낄만한 단어라고 봅니다. | ||
그 단어 일베에서 나온거 아니에요??? | ||
View all posts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