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가장 역겨운 앨범 아트 (혐주의)

보자마자 제목이 이해되었습니다. 영화화가 시급합니다.

전 그냥 덤덤하네요.. ㅎㅎ

어익후....

우웩~소리가 나오네요 ㅋㅋ

저는 오히려 불쌍해 보이는데요

이거 AI로 돌린 게 아니라면... 그리기 수준이 거의 신급이에요ㄷㄷ
역겨운 건 둘째치고, 불쾌한 골짜기가 너무 나는데요.

Ai는 컬러 터치가 굉장히 균일하고, 스타일이 통일된 데 반해 곳곳에 덧칠한 흔적이 보이는 걸로 봐선 직접 그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히 Ai가 그려낼 무언가를 초월한 기괴한 상상력이 느껴진달까요;

역시 사람이 무섭습니다ㄷㄷ

일단 더럽다,기괴하다가 연상이 되네요

커버 아티스트는 Dan Peacock이라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다른 작품들을 볼 수 있네요.
https://www.instagram.com/dan.a.peacock/ (클릭 주의)

역시나 실존 작가의 그림이었네요;
인스타 팔로잉 하고 싶은데 타임라인이 오염될까봐 즐겨찾기만 했습니닼ㅋㅋ

전 이런 류 너무 좋아합니다. 제 직업에도 여러 영감을 줘요.

않이 대체 어떤 직업에 종사하시는지...ㄷㄷㄷ

엄청나네요

야 그림 자체는 진짜 잘 그렸네요

흥미로운 작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