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올라온 헬로윈 신곡을 들어보니...
앤디의 전성기 시절이 그립군요...
PC69 시절 그의 퍼포먼스며 기량, 하물며 외모까지 역대급이었건만...
군대에 있을 당시 사지방에서 우연히 본 이 영상...
그때의 감동을 앤디로 하여금 다시금 느낄 수 있다면...
이보다 못하더라도 적어도 Helloween의 High Live 정도는 됐으면 ㅡㅜ
그나저나... 저 상병 됐네요 ㅎ_ㅎ
내일부터 2015-05-06 16:51 | ||
마스터 투어가 장난이 아니였죠. 그후로 쭉 하락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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