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스래시 리듬기타 연주자 디노 카자레스
https://youtu.be/o63bNfb1V4w
NAMM 2020에서 선보인 demanufacture와 zero signal
피어팩토리의 고전이죠.
스래시메탈이 리듬기타의 역할이 강조되는 장르인데 디노의 헤비하고 밀도 높으면서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정밀한 플레이는 솔로 연주없이도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하네요.
멋집니다.
NAMM 2020에서 선보인 demanufacture와 zero signal
피어팩토리의 고전이죠.
스래시메탈이 리듬기타의 역할이 강조되는 장르인데 디노의 헤비하고 밀도 높으면서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정밀한 플레이는 솔로 연주없이도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하네요.
멋집니다.
이형 기타는 둘째치고 살이나 많이 빼야 될것 같네여.ㄷㄷㄷ | ||
예전에는 저 형을 보고 너무 뚱뚱해서 놀라웠었는데 미국에서 몆년 살다보니깐 자연스러운 히스패닉 체형으로 보이네요. | |||
빅토르 스몰스키와 디노는 저의 최애 기타리스트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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