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나서리..

그로울링에 지쳤을 때 스크리모나 하드록 한번씩 들어주면 그것만큼 좋은게 없죠~

맞아요 가끔씩 이런것도 들어줘야 귀도 지치지 않는다는거 ^^

보통 사람들에겐 극한의 사운드이지만 우리들에겐 소프트한 고막 맛사지겠군요

가끔 귀에 꽂고 잘때도 있다는 ㅋㅋㅋ

엔비를 보니 반갑네요. 엔비는 사랑입니다.

여전히 좋아합니다 해체해서 안타까울뿐!!

해체라니요^^.... 어디서 그런 얘기를 들으셨는지요.. 재작년에 보컬이 나가는 일이 있긴 했지만
올해 다시 재가입했고.. 동시에 기타 한분과 드럼이 나가면서 다른 멤버로 충원이 되는 등 여러 일이 있었지만 최근 싱글도 한장 냈고 정규앨범도 준비중에 있는 듯 하더군요.
라이브도 일정이 꽉 차 있던걸요. 새로 나온 싱글 한번 들어보셔요. 과거에 비하면 많이 밝아졌지만 좋은 건 여전한 거 같습니다.

https://youtu.be/53H3rqHLEDw


밴드캠프에 검색하셔도 나옵니다.

와우 이럴수가 제가 잘못알고 있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아 들어봐야겠네요 ^^

오늘 발견했는데 메킹에 엔비가 추가됐네요... 일단 정규앨범만 올라와있긴한데... 이젠 스크리모도 정식으로 다루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