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이 이렇게 되는군요

좋게 들은 사람도 있는데 왜 그사람들을 싸잡아서 뭐라고 하십니까

얼마나 듣는귀가 고상한지 모르겠지만 팬들 비난하는건 용납이 안되네요
Astonishing 앨범에서만 유일하게 전곡에 평점을, 그것도 점수를 깔아버린걸 보면 그냥 이 앨범 자체를 싫어하신분인거 같네요. 싫으면 안들으면 되지 앨범에 해코지하고, 팬들을 비난 하는건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아니 포스터는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네요.. 미적인 걸 떠나서 왜 이렇게 어둡고 낡은지.. 이제 드림씨어터도 낡아가는 건가요 정녕..

예정된 신보투어 마무리를 다 못하고 I&W 25주년 기념 공연으로 전환했다는 건가요...?

다음 앨범은 정말 기대되네요 어떻게 이 난국을 벚어날지~~

퇴물 씨어터

저도 어스토니싱 공연 갔는데 나쁘지는 않았지만 아는 노래가 한곡도 안나와서 많이 아쉽고 심심했습니다.(신보를 안듣고 가서)
Images and words 기념 공연이라면 반드시 가야죠 ㅋㅋ

아.......

갠적으로 이런 태세전환을 비난하고 싶진 않습니다 ㅋ

안타깝네요.

저도 개인적으론 이번 앨범이 별로 손이 안가요. 만약에 이번 앨범으로 내한 왔다면 주저했을 것 같은데 위 공연이라면 가보고 싶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번 신보 평작정도였는데 투어를 너무 질질 끌고 간 것도 아쉽네요

왜냐면ㅍ신보갚너무 구리거든요
아닌건 아니라고해주는게 맞는겁니다
팬이지만 구린건 구리다고해줘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