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단독 공연보고 왔습니다.
좀 늦은 후기입니다 -ㅁ-;
국내 최다 유료관객 동원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음에도
작년에 2집 앨범의 쇼케이스를 했음에도
아직까지 정식으로 2집 앨범 발매를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정도로
화끈하고 에너지, 열정 넘치는 공연을 보고 왔네요.
지금까지 제가 봤던 공연 중에서 관객과의 호응도
단연 최고였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끝내줬습니다.
2집 앨범이 곧 정식 발매될 예정인 듯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계속 주시해 주시고
(MP3론 이미 지난 4월에 2집 앨범이 각 음원 사이트에서 서비스 되고 있네요)
조만간 1집 앨범 구매해야겠네요.
※ 이래서 공연 다니기 시작 하면 끊을 수가 없나 봅니다. 지난 10월부터 매 달 한번은 꼭 보고 있네요. 공연장의 그 공기를 느끼기 위해서 말입니다.
국내 최다 유료관객 동원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음에도
작년에 2집 앨범의 쇼케이스를 했음에도
아직까지 정식으로 2집 앨범 발매를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정도로
화끈하고 에너지, 열정 넘치는 공연을 보고 왔네요.
지금까지 제가 봤던 공연 중에서 관객과의 호응도
단연 최고였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끝내줬습니다.
2집 앨범이 곧 정식 발매될 예정인 듯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계속 주시해 주시고
(MP3론 이미 지난 4월에 2집 앨범이 각 음원 사이트에서 서비스 되고 있네요)
조만간 1집 앨범 구매해야겠네요.
※ 이래서 공연 다니기 시작 하면 끊을 수가 없나 봅니다. 지난 10월부터 매 달 한번은 꼭 보고 있네요. 공연장의 그 공기를 느끼기 위해서 말입니다.
Burzum 2010-05-09 22:58 | ||
아...갈까말까 고민 좀 때리다가 안갔는데....재밌었다니...갈껄 그랬나 ㅠㅠ... 저도 공연을 너무 달려서 ㅎㅎㅎ...거진 2주에 한번씩 달렸던거 같은데 ㅎㅎ... | ||
Opetholic 2010-05-10 00:08 | ||
서울에 사시는 것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지방에 살기에..ㅠㅜ 글로 인해 공연의 분위기를 공유하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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