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vs 아날로그
음원 관리를 하다가
아무리 인코딩 규격을 바꾸어도 원본이 녹음이 개똥의 개똥 이면
살리기 어렵네요 파일을 결국 삭제 했지만
역시 디지털 음원보다 아날로그 음원을 구해서 디지털로
바꾸는게 진리 인듯 합니다..
하지만 적당히 녹음품질이 평준화 되있다면 편의성을 택할것인데
가끔 똥을 밟을때도 있긴 하네요
아무리 인코딩 규격을 바꾸어도 원본이 녹음이 개똥의 개똥 이면
살리기 어렵네요 파일을 결국 삭제 했지만
역시 디지털 음원보다 아날로그 음원을 구해서 디지털로
바꾸는게 진리 인듯 합니다..
하지만 적당히 녹음품질이 평준화 되있다면 편의성을 택할것인데
가끔 똥을 밟을때도 있긴 하네요
dream2405 2022-07-23 11:06 | ||
아날로그 음원이리는게 뭐죠? 컴퓨터 파일로 존재하면 다 디지털입니다 | ||
루이스 2022-07-23 11:41 | |||
CD나 LP죠 | |||
dream2405 2022-07-23 11:52 | |||
CD는 디지털 저장매체고 LP는 아날로그 저장매체긴 하지만 LP도 처음부터 녹음을 통해 나오는 원음이 디지털 파일의 형태로 나와서 크게 의미는 없을 듯합니다. | |||
루이스 2022-07-23 12:30 | |||
아뇨 결론은 녹음인데 유통방식의 차이 입니다 CD는 인코딩에 변화를 주어서 녹음불량을 커버 칠수 있는데 반해 녹음 품질이 불량한 원본 그대로 추출 되어있는 음원은 인코딩을 다시해도 티가 별로 나지 않는 경우가 있거든요 | |||
버진아씨 2022-07-24 13:17 | |||
원본이 아날로그든 디지털이든 상관없이 그냥 믹싱이 거지같으면 불량한 음원입니다. 그리고 녹음 불량을 커버(?)칠 수 있는건 리마스터링 뿐입니다. | |||
DeathlikeSilence 2022-07-24 00:53 | ||
CD는 아날로그 없습니다 매체자체가 디지털입니다 아무리 녹음을 아날로그 한다해도 결국 믹싱 마스터링해서 디지털로 바뀝니다 그래해야지 CD 로 만들수있으니까요 LP 도 마찬가지입니다 LP도 80년대 다 디지털 믹싱.마스터링을 들어가니 소스가 아무리 아날로그 녹음해도 결국 디지털입니다. 순수 아날로그는 50.60년대 테이프로 녹음하고 짜르고 프레싱 한 LP 가 아날로그 입니다 그래서 옛날음반보면 AAD.ADD.DDD.표시 해두고 했는데 요즘은 다 디지털이니 표시를 안하는거죠 AAA 이게 진짜 아날로그 음반 입니다 | ||
버진아씨 2022-07-24 10:37 | ||
CD가 아날로그라니;; 이미 7,80년대 이후부터 최종 마스터링은 디지털(테잎, 혹은 파일) 음원입니다. 이를 아날로그 매체로 컨버팅 하는 거에 불과한 거죠. | ||
Testament 2022-07-24 13:23 | ||
개념을 잘못알고 계신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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