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감사드립니다.
애정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힘들었고 너무 마음고생이 많아서 나이 48살에 아이처럼 울어버렸습니다. 잠도 쉽게 이루지 못해 지금 목도 쉬어버렸습니다. 그나마 이시간에 제 후배가 지금 이곳으로 와준다고 하니 그나마 위로를 삼습니다.
앤더스 2020-01-07 01:13 | ||
로큰 롤프님 메킹 활동 즐겁게 하시면서도 이런 힘든 사정이 있으셨군요.. 그동안의 설움과 분노는 잊으시고 새로운 둥지를 찾아 잘 안착하시길 기원합니다 늦은밤 즐거운 시간 되시고 굿밤 되세요^^ | ||
나의 평화 2020-01-07 08:23 | ||
메킹의 든든한 형님같은 생각이 들곤했는데 이런 힘든 일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빨리 힘든 마음이 회복되시길~~ | ||
댄직 2020-01-07 11:07 | ||
에고....아래글을 지금 봤는데 힘든일이 있었군요. 40대 가장....어깨에 짊어진 무게가 만만치 않은 시기에 큰 결심 하셨습니다. 마음 잘 추수리시고..이 기회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내시면서 보다 더 좋은곳에 취업하시길 바랄께요~~ | ||
orion 2020-01-07 15:11 | ||
다 잊으시고 당분간 푹 쉬셨으면 합니다. 그 되먹지못한 상사는 빠른시일내에 큰벌받기를 바래봅니다. ^^; | ||
Mefisto 2020-01-07 19:25 | ||
훨씬 더 좋은 길로 가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
엽기조폭샘 2020-01-09 10:10 | ||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라고 생각하셔요.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기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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