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스래쉬?
예전에 어디에서 At The Gates를 모던 스래쉬라고
분류하는 걸 봤는데 얼마전에 다른 곳에서도
모던 스래쉬라고 지칭하는 글을 봤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At the Gates와 Dark Tranquillity 그리고 In Flames는
현재의 멜로딕 데스 메틀의 뿌리가 되는 밴드로 알고 있는데
모던 스래쉬란 개념은 뭘 지칭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혹 알고 계신 분 계신가요?
※ DT 신보 마음에 드네요.
분류하는 걸 봤는데 얼마전에 다른 곳에서도
모던 스래쉬라고 지칭하는 글을 봤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At the Gates와 Dark Tranquillity 그리고 In Flames는
현재의 멜로딕 데스 메틀의 뿌리가 되는 밴드로 알고 있는데
모던 스래쉬란 개념은 뭘 지칭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혹 알고 계신 분 계신가요?
※ DT 신보 마음에 드네요.
그거야 뭐 리스너들이 각자 쓰래쉬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느냐에 따라 다르긴한데... 쓰래쉬의 정의를 "채찍으로 내려찍는듯 무거운 사운드"와 "깊이있는, 생각하는 음악" 이라고 한다면 모던 스래쉬의 정의에 가장 어울리는 밴드는 Tool이 아닐까요...? | ||
모던스래쉬는 판테라같은 그루브메탈이나 변종스래쉬들을 말하는것으로 알고있어요. 즉 머신헤드나 렘옵갓,트래비움 같이 정통 스래쉬의 폭력성이나 공격성을 없애고 모던한 멜로디로 무장한 밴드들을 말하는거죠. tool은 그냥 뉴메탈이라 봐야죠. 그리고 멜데스 같은 경우도 스래쉬메탈에서 변종되서 멜로딕한 리프를 같게된거니 모던 스래쉬라고도 할수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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