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들렀다 갑니다!
라고 하긴 했지만 원체 유령회원이어서...
대학원 과정중인데 연차가 올라갈수록 바쁘네요
육아때문에 엄한데 돈쓰기도 눈치보여서 음반 구매도 줄어들고 ㅎㅎ
그래도 이어폰 구매 일념으로 조금씩 모으고 있습니다~_~
정모 언제 한 번 가야하는데 항상 부모님댁 내려갈때랑 겹치는군요
Ne Obliviscaris
Alcest
Therion
Arch enemy
Opeth
위주로 듣고 있습니다.
날이 굉장히 덥고 햇볕도 따갑던데 몸조심하셔요 메킹분들 ㅎㅎ
아름다운 플레이리스트네요 ㅎㅎ | ||
쓰던 싸구려 이어폰이 단선되었는지 클린톤 보컬 소리는 마치 10년 후에나 나올법한 보이스리무버로 지운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예 안나오네요 두 달 전부터 ㅋㅋ 악기소리랑 코러스, 그로울링은 그래도 잘 들려서 점점 그런 음악만 즐겨듣는 중입니다 =_=;;;;;;;;ㅠㅠㅠㅠ | |||
데빌돌님의 닉네임을보니 얼마전일본에갔을때 데빌돌 티셔츠를 중고로구입한생각이~~ ㅋ | ||
와.... 굉장히 레어하네요 데빌돌 셔츠는 구할 생각도 못해봤는데 ㄷㄷ 다운헬 음악 잘듣고 있어요 ㅎ 갈넬 이후로는 라이브를 못봐서 새 베이시스트 분은 유툽으로만 들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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