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th 신곡

porcupine tree + sound garden

독특하네요. 다른 밴드가 이정도 음악을 갖고 데뷔했으면 크게 다가왔겠지만
밴드가 오페스라.... 이 트랙만 봐서는 영 아니다 입니다.

좀 헤비한 방향으로 돌아가려나요.

이 글과는 별개로 제가 opeth 노래 들어보려고 벅스뮤직에서 오페스 검색해서 듣고 있는데
노래가 다 메탈이 아닌 포크송같은 거던데, 혹시 동명의 다른 밴드가 또 있는건가요??

damnation 앨범을 들으셨다면 그 opeth가 맞습니다.

전 충격적인데요...오 세상에

초반부는 먼가 70년대 느낌도 나는거같았는데 뒤로가면서 이것저것 섞이는느낌이네요
도중에 지나가는느낌이 강한것같은데 전체앨범이 이런흐름이면 흠...호불호가 갈릴거같군요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네요 ㅎㅎ

오페스 음악을 이 노래로 처음 접해본 사람으로서 괜찮네요

이정도로만 나온다면 정말 좋겠네요

기가막히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이번 신보 기대가 큽니다 소서레스 브라보 ~♡

이젠 Morningrise 시절의 음악을 고려하지 않겠다! 라는 미카엘 형님의 의지가 보이네요...... 그러지 마세요 ㅠㅠ

솔직히 감이 안잡히네요... 무엇보다 2번트랙이면 앨범의 '메인'이 될텐데 흠... 모르겠습니다.

앨범의 중간 부분에서 무게를 잡아주는 역할의 트랙이라면 모를까 으ㅡ. 앨범 전체에 대한 기대가 확 떨어지네요.

괜찮네요. 좀 더 묵직하고 헤비했으면 좋겠습니다만..

근작들 중에서는 가장 맘에 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네요 이도 저도 아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