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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1 폴보스타프
Date :  2023-12-27 11:54
Hits :  3174

배우 이선균님의 명복을 빕니다

음악 이야기는 아니지만 정말 좋아했던 배우 이선균님이 오늘 사망하셨네요 ㅜㅜ
참 우울하고 슬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youtu.be/aYOHHELb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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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안주     2023-12-27 12:11
너무 갑작스럽고 슬프네요.
level 9 좌슬우아     2023-12-27 12:34
삼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슬프고 서글픈 하루네요.
level 15 metalnrock     2023-12-27 12: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vel 19 앤더스     2023-12-27 13:02
R.I.P
level 12 slaxl     2023-12-27 13:03
직접적인 증거가 없음에도... 엄연히 피의사실공표죄라는게 있음에도....
무죄추정의원칙이라는게 있음에도....
검찰에 의한 경찰과 언론 합작... 너무 안타깝네요...
level 8 klegio     2023-12-27 13:38
이번 이선균 사건 문제가 본인이 뭔가를 받아서 투약했다 라는 진술을 한게... 차라리 끝까지 부정 혹은 오리발을 내밀었다면 문제가 지디처럼 그냥 넘어갔을건데... 아쉽네요 ㅠㅜ
level 8 thingapart     2023-12-27 19:44
동감합니다. 정말 검찰, 경찰, 언론이 이런 짓하는거 하루 이틀이 아니고, 이런놈들 때문에 자꾸 아까운 목숨들이 사라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고 화가나고 하네요...
level 6 엄허낭흥     2023-12-28 04:49
검찰은 소위 검수완박때매 이선균 사건 수사에 참여를 안했죠 이사건에서 피의사실공표를 한게 있다면 그건 경찰임
level 12 slaxl     2023-12-28 12:46
수사는 경찰이 했지만 그 소스를 누가 경찰과 언론에 흘려줬을까요?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 검찰이 늘상 해오던 짓꺼리죠.
level 7 파란광대     2023-12-28 13:04
이건 너무 음모론인데요
level 7 kramatic     2024-01-01 16:59
검수완박, 무소불위의 검찰 권력을 조금이나마 견제하기위해 간산히 간신히 만들어놓은 법을 검찰출신 한모씨가 법무부 장관 되자마자 하위법인 시행령을 수정해 상위법을 사실상 유명무실하게 만들어 버린 그 만산창이 법요..?
본래의 취지를 무색하게 만드는 말도 안되는 만행을 저질렀는데도 그게 무슨 의미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없다는게 참.. 언론의 대단한 방패 역할 때문이죠.
겉으론 분리된거 처럼 보이나 실제론 검찰 밑을 설설 기는 경찰의 현실을 진정 모르신다구요..?
level 7 파란광대     2024-01-02 13:34
예 뭐 열심히 불의에 분노하십쇼
level 6 엄허낭흥     2023-12-28 18:50
너무 안타깝네요ㅎ
level 7 kramatic     2024-01-01 17:00
다른 의미로 너무 안타깝네요..
level 14 b1tc0!nguЯu     2023-12-27 13:08
깜짝 놀랐습니다. 이선균씨가 잘한건 아니지만 미국이었으면 이슈도 되지 않았을 일로 극단적 선택까지 하다니…명복을 빕니다.
level 11 폴보스타프     2023-12-27 14:14
미국있었음 정말...
머틀리 크루도 이렇게 잘 사는데 .. ㅜㅜ
level 17 댄직     2023-12-27 14:11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vel 21 차무결     2023-12-27 14:45
와 너무 충격이네요...
level 12 ggerubum     2023-12-27 14:58
협박범들은 메탈햄머로 가루가 될 때까지 박살나야 할텐데요. 죄질이 더 불량한 협박범은 뻔뻔히 살고 잃을게 많았던 선균씨가 결국 가셨네요 ㅠㅜ
level 8 또니지     2023-12-27 15: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러운 검찰 공작이 만들어낸 정말 안타까운 죽음이네요....
level 8 thingapart     2023-12-27 19:45
더러운 검찰공작 정말 치가 떨립니다...
level 14 Kahuna     2023-12-27 15: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분통터지네요 ㅜㅜ
level 8 redondo     2023-12-27 16:05
배우로 한참 엄청 왕성하게 활동했는데 이런 일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vel 13 ween74     2023-12-27 16:18
이건 정말 너무나 충격적인 일입니다ㅠㅠ 명복을 빕니다~ 며칠전에 넷플에서 이선균 배우가 나오는 영화 "잠" 인상적으로 봤었는데ㅠㅠ
level 15 meskwar     2023-12-27 23:37
저도 지난 주말에 '잠'을 보면서 이선균씨의 지금의 상황을 안타까워했었는데... 오늘 이런 일이...
고인의 명복을 빌 뿐입니다...
level 7 TwilightDragon     2023-12-28 0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끔 이 나라는 메탈 불모지고 뭐고 그냥 지옥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level 12 amoott     2023-12-28 09:24
조사할때는 뉴스서 도배를 하더니 사망하니 경찰,검찰은 입장,사과도 없고 뉴스선 가벼운 사건으로 처리 되버리네요
명복을 빕니다..ㅠ
level 19 서태지     2023-12-28 11:01
나의 아저씨는 진짜 인생드라마였는데 ㅜㅜ 명복을 빕니다...
level 8 자그마니     2023-12-28 13:36
검찰독재시대에 친척 중에 검사라도 한 명 있었다면 지금도 잘 살텐데 아쉽기만 합니다...
level 6 Historian     2023-12-28 16: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vel 8 루이스     2023-12-28 17:14
공무원들 웃긴 집단이죠... 정치인들 봐주기식 수사할때는
단시간안에 끝내버리고 이선균 수사 할때는 17시간 수사 했다고
하는데...공수처의 도입 취지가 이해가 되긴합니다
다만 이것도 제 역할을 할때의 예기지만...
level 6 Autumn     2023-12-29 20:18
안타깝습니다.
명백한 공권역 남용과 망할놈의 언론.. 진짜 문제..
얼마나 수치스러웠을까요..
이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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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2025-02-15 00:48
그냥 기다리시면 재가입안하셔도 되었는데 ㅠㅠ
AlternativeMetal 2025-02-14 18:58
사이트의 인증서가 정상화 되었네요! 이제 주소창 https에 빨간 글씨가 안 뜹니다!
fosel 2025-02-14 15:58
벌써 2월 중순이라니;;;; 나이만 먹는구나 ㅠㅠ
gusco1975 2025-02-12 17:09
사이트가 이상하네요~ㅠㅠ
amoot 2025-02-12 13:19
사이트에 경고표시 뜨고 로그인 안되서 아무리 해도 접속 안돼서 다시 재가입 했네요..ㅠ
gusco1975 2025-02-10 14:07
오늘은 왠지 Immortal - The Sun No Longer Rises 가 땡기네요~
앤더스 2025-02-09 21:53
메탈만이 대안입니다 ^^
metalnrock 2025-02-09 21:02
이제 음감에 집중하시는 건가요?
차무결 2025-02-09 16:23
음반 안산지 2개월째!
서태지 2025-01-28 16:15
저도 날씨빨로 블랙메탈을...ㅋㅋ 진짜 오랜간만에 Nargaroth - Black Metal Ist Krieg 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