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그라 꿈의 셋리스트(주:실제로 있었던 공연)
1.Deus le Volt!(intro)
2.Spread Your Fire
3.Angels and Demons
4.Waiting Silence
5.Wishing Well
6.The Temple of Hate(with Kai Hansen)
7.The Shadow Hunter
8.No Pain for the Dead
9.Winds of Destination
10.Sprouts of Time
11.Morning Star
12.Late Redemption
13.Gate XIII
14.Nothing to Say
15.Carolina IV
16.Angels Cry
17.Gentle Change
18.Heroes of Sand
19.Never Understand
20.Acid Rain
21.Carry On
22.Rebirth
23.Anniversary Medley(Stand Away / Time / Metal Icarus / Silence and Distance / Make Believe / Petrified Eyes / Speed / Z.I.T.O / Running Alone)
24.I Want Out(with Kai Hansen)
25.In Excelsis
26.Nova Era
2005년 11월 5일 상파울로 Via Funchal 에서 열린 앙그라 14주년 공연입니다.
TOS 전부를 플레이했음은 물론이고 나머지 셋리스트도 예술.
게다가 카이 한센!
심지어 에두조차 이 날을 위해 심기일전했는지 한 20번 트랙까지는 준수한 라이브를 선보였죠.
아아 예전에 이거 부틀렉으로 있었는데 있었는데 하드 나가서 날아갔어요
입생로랑 2011-01-27 16:33 | ||
그림자사원을 풀로 돌리다니 우어 'ㅅ'!!! 근데 요즘보면 다시는 없을것 같은 셋리스트네요. 너무 비관적인가; | ||
MaidenHolic 2011-01-27 18:57 | ||
문제는 셋리스트보다는 퀄리티죠 ㅋ | ||
nope 2011-01-27 20:59 | |||
말씀드렸듯이 심지어 에두가 준수합니다. 물론 한 젠틀 체인지부터 조금씩 삐걱거리긴 하는데.... 게다가 프로샷과 사운드보드에 준하는 비디오/오디오 파일로 전해지고 있는 공연이지요. | |||
MaidenHolic 2011-01-27 21:58 | |||
spread your fire 들을만하나요? 그렇다면 저도 한번 보고싶은데 사실 spread your fire 연주부분은 너무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카피하는게 가능하긴 할까 하는 생각도 들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