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도 팔라시가 부른 만화 주제가 2
이것도 세인트 세이야 곡 중에 하나라던가요. 이것도 녹음했죠.
Otacon(...)이란 애니 페스티벌에서 부른 적도 있습니다. 보통 저런 데 단독으로 나가면 세인트 세이야 두세 곡 + 리버스 + Flight of Icarus + 노바에라 정도 부르는 듯.
이거 말고도 Blue forever가 자주 보이는 거 같던데
세인트 세이야 ost는 한 서너 곡쯤 부르고 다니는 듯 하군요.
이효권 2011-05-26 10:06 | ||
세 인트 세 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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