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많이 듣는 노래
오는 6월에 발매될 데빈 타운젠트 프로젝트의 2개의 앨범 중에 고스트에 수록될 Feather
스트래핑 영 래드도 좋지만 데빈 솔로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이랄까 그런게 있어 좋습니다.
대신 스타일이 좀 정형화 되지 않나 란 생각도 들긴 합니다.
디컨스트럭션이 과연 어떤 앨범이 될지...
디컨스트럭션은 게스트도 빠방하게 참여 했던데 ZTO 와 S.Y.L 중간 정도 스타일이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올 쉘 페리쉬의 2집 첫곡이죠. 앨범을 듣고 있으면 그냥 염통이 쫄깃해집니다. ㅋㅋ
향에서 드림 온 떨이할때 구입했는데, 지금은 다 팔았나 없네요.
구해야 했던 앨범 꽤 많았지만 돈이 없는 관계로 몇 장만 선택해야 했었는데
나중에 재고 있는 음반 사이트 뒤질 생각하니까 깝깝하기도 하고.
아무튼 때를 놓치지 않고 잘 구입했다고 봅니다.
매니악 2011-04-23 01:26 | ||
데빈이 머리카락 있었으면 진짜 잘생길 외모였는데..얼마전에 싹다 밀어버렸더라구요.....개인적으로 그의 음악보다는 프로듀싱 능력을 더 치고 있습니다 ㅋ | ||
Whatever 2011-04-23 10:07 | ||
Feather이라는 곡 정말로 좋네요~~ ^^;; 앨범 곡은 11분이 넘을거라고는 하지만....ㅡㅡ;;; Ki는 너무 모호했고 Addicted는 참 듣기 편했지만 두 앨범 다 Devin Townsend 음악만의 특유의 매력(?)이 개인적으로 잘 느껴지지 않았지만 이번에 발매될 Ghost하고 Deconstruction이 적지 않게 기대되네요~~ ^^;; | ||
View all posts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