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빠져있는 신인 밴드입니다
모두들 아시는 마이크 포트노이의 아들 막스 포트노이가 드러머로 소속된 밴드입니다.
드럼도 드럼이지만 여기 보컬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이렇게 미친 사람 같은 보컬은 너무 오랜만인것 같아서 반갑기도 하고..
한 곡 안에서 정말 다양한 소리를 내는데 위화감이 별로 없구요.
2018년에 디지털로 발매된 5곡 짜리 EP만 딱 하나 있는데 곧 새앨범이 나오는지 유튜브에서 소개되는거 보고 생각나 글 씁니다.. 전통적인 메탈보단 좀 뉴메탈스럽긴 한데 저처럼 이 밴드가 마음에 드시는 분 계셨으면 좋겠네요.
초반부에 보컬톤은 약간 얍실한 분위기라 그닥 이라고 생각했는데 후반부는 정말 미쳤군요. 와!~ 뉴메탈스럽긴 한데 앨범나오면 사고 싶네요. | ||
잘 듣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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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영상 보고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 46초에 보컬이랑 베이스가 접신들리고 그 담으로는 완전 난장판을 만드네요 졸라 멋집니다 ㄷㄷㄷ | ||
덕분에 괜찮은 밴드 알아갑니다 뭔가 매스코어 스러운 뉴메탈 같은 밴드네요 ! | ||
첫곡 뭔가 콘느낌 나고 좋네 하다 두번째 곡에서 지리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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