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에서 Gehenna CD샀습니다

그리스면....부틀렉일 확률이...

싼김에 생각않고 사버렸는데 결제하고나서 봐보니 그리스셀러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부틀렉이냐고ㅋㅋㅋ

음.... 뭔가 호기심 땡기네요 ㅋㅋ 그렇게 고생해서 사신거면 명반일 확률이!!!!

프록/파워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한 앨범이죠. CD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지만 말입니다 ㅋㅋ

눈팅하다가 어이가없어서 덧글다는데요 CD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요? 좀만 찾아보면 10달러짜리도 널렸는데 누가 보면 초 희귀 레어반이라도 되는줄 알겠네요. LP도 그렇게 귀하고 비싼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CD 보다는 귀해요. 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좀 자제하시죠
그리고 어디 프록/파워 매니아들 사이에서 이 앨범이 꽤 유명한가요? 정말 궁금하네요

시디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 맞습니다. 시디로 발매된 적이 없으니까요ㅋ
지금 돌아다니는 시디는 sade records에서 찍어낸 부틀렉입니다.
그리고 제 기준에는 엘피는 귀하고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흔하고 싸진 않죠ㅎ

이 앨범 부틀렉 아닙니다.아카이브에 없다고 다 부틀렉인줄 아나요?같은 예로 Dark Quarterer 1집도 흔히들 부틀렉이라고 알고있는데 정식반 맞구요!! 엘피가 비싸다고 하시는데 뭐 이 CD 구하는게 하늘에 별따기라면 그 엘피도 비싸고 귀한거 맞겠네요..^^
하늘에 별 따기 참 쉽죠?이베이에서 낙찰받으면 별이 굴러들어오는군요,~

ㅋㅋㅋㅋ 어그로 끌려고 작정하셨나보네요
메탈 아카이브만 보고 확인하는 줄 아십니까? 저도 한때 저 앨범 구해보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다크 쿼터리 1집도 unisound에서 나온 부틀렉인거 다 아는 사실인데 혼자 우기시네요. 정식으로 발매되는데 저렇게 허접하게 찍혀서 나옵니까?ㅋㅋ 그리고 어디서도 확인할 정보가 없는 정식발매는 전 본적이 없는데요?ㅋㅋㅋㅋ
정식발매인게 확실하면 약팔지 마시고 증거를 가져오세요.

어떤 어린 친구가 다크 쿼터러 게헨나가 부틀렉이라고 말한걸 그대로 믿으시다니..^^ 그말한 친구가 당시에 얘기할땐 본인도 제대로 알고 얘기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여기 증거 있습니다.
http://www.metal-treasures.com/2011/04/bootlegs.html 아랫부분 보세요.게헨나는 인터넷에 좀만 찾아봐도 부틀렉이라는 증거는 아무데도 없고 오히려 오피셜 리이슈라는 얘기만 많이 뜰겁니다.해외사람들하고 교류도 하고 했으면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요.

다크 쿼터러는 밴드에서 허락했다는 말이 있네요. 이건 제가 잘못알고 있었군요. 근데 이건 제가 가지고 있는데 딱 봐도 부틀렉 퀄리티입니다. 정말 허접 그자체인데 정식발매면 신경좀 써서 발매할 것이지;
그런데 게헨나는 딱히 오피셜이라는 말 없는데요? 다크 쿼터러 같은 사례도 있어서 퀄리티로 부틀렉이라고 따지진 못하겠지만.

걍 평화롭게 얘기합시다. 사람이 모를수도 있고 걍 말한걸수도 있지 뭘 그렇게 화내실 필요까지야.

게헨나 en busca del valle ... sade records 구글링 조금만 해 보세요^^..

나이가 조금 어리긴 하지만 그래도 명색이 성인인데 나이는 헛으로 쳐먹었구나 ㅉㅉ

같은 말을 하더라도 너님처럼 싹바가지 없게 지껄이는 종자들이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지 ㅎㅎ

빈정대는 꼬라지좀보소 ㅋㅋㅋ 패기돋네 부끄러운줄 알아라 ^^

다른건 몰라도 아시는 분들 사이에선 꽤나 잘 알려진 밴드로 아는데 말이죠..

사람은 누구나 잘못알고 착각할수있습니다.
님이 더 많이 아신다면 걍 알려주면 그만이죠.
그렇게 진노하실것 까지야......

허세 봐라

참고로 프린트가 어긋났다고 하셨는데 인쇄핀이 안맞는건 정품에서도 종종 발생합니다;;
인쇄가 워낙 순식간에 이뤄지다보니 그 과정에서 핀이 제대로 안맞은것도 약간 섞이는 경우가 생깁니다

진실은 무엇이느뇨..

처음 들어보는 밴든데 논란이 되는걸 보니까 대단한 밴드인가 보네요 ㅎㅎㅎㅎ

아놔 좀 자긴 아는척 하시면서 남들더러 아는척 자제하라는말좀 하지 마세요 무슨 꽁트도 아니고 ㅡㅡ

아는 것과 아는 척은 다르지요.그래서 제가 꼬였고요.

2일만에 들어왔더니 이런 참극이...

슬레님은 무슨 날벼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또 왠 봉변인지 모르겠네요. 걍 똥 밟았다 생각하고 지나가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자기가 잘못한건 은근슬쩍 빠져나가네요.그 뻔뻔함에 질려서 저도 그냥 그만하겠습니다,..

저도 어이 없어서 댓글 다는데요. 쇽흐님 글이 그렇게 어이없고 화가나나요? 잘 모르시면 걍 친절하게 설명 드리면 될것을 왜 신경질성 댓들을 다시는건지....

네네^^ 하신 말씀 모두 옳으십니다^^ 꾸꾸까까님 만세! 만세! 만세! 헤헷>ㅅ<

역시 쇽흐님이 대인배이신듯 (__)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제 밑에 댓글이 저정도로 달린건 처음입니다 ........ 그것도 굉장히 공격성 짙은.....ㅋㅋㅋㅋ

저도 가만히 있다가 어이가 없어서 댓글 하나 답니다. 꾸꾸까까님 이건 뭐 답도 없고. 살면서 얼굴 한번도 보지 않을사람들이라고 이렇게 막 쓰는건가? 네이버 다음같은 포털에서만 보던 키보드 워리어를 여기서도 보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여튼 패기 돋는군요.

93년생이면 성인이지만 아직은 어린 나이인데 참 말 하나하나 물고늘어지는게 보기만해도 기분이 참 더럽군요

여기분들 도덕같은거 참 좋아하시는거 같은데.잘못을 지적하는데 말투가 공격적인건 '싹바가지 없게 지껄이는 종자' 소리 들을정도로 잘못한 일이고.틀린소리 해놓고도 되려 상대방을 비웃으며 어물쩡 넘어가는건 잘못이 아닌가요? 더 나가면 친절한 말투로 치는 사기는 잘못이 아니라고 할 기세군요.맘에안든다고 다굴하는건 다음에 모 시꺼멓고 뻘건 카페랑 다를것이 없네요.

자기가 댓글을 먼저 비꼬는 식으로 달아놓은것에 잘못이 있다고 생각을 못하는건지? 위에 글을 한번 보시죠. 누구나 잘못 알고 있을수 있는 사실에 대해서 친절하게 그게 아니다라고 알려줄수도 잇는것을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사람처럼 댓글을 누가 먼저 달았는지. 선후관계 파악이 전혀 안되고 있는 것 같은데 다시한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선후관계파악을 하지도 못하고 아직도 자기 자신에게 잘못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얼른 꺼지시길^^ 20년동안 머릿속에 없던 개념 빨리 돈주고서라도 사와서 탑재하시길 바랍니다.

눈팅하다가 어이가없어서 덧글다는데요 CD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요? 좀만 찾아보면 10달러짜리도 널렸는데 누가 보면 초 희귀 레어반이라도 되는줄 알겠네요. LP도 그렇게 귀하고 비싼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CD 보다는 귀해요. 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좀 자제하시죠
그리고 어디 프록/파워 매니아들 사이에서 이 앨범이 꽤 유명한가요? 정말 궁금하네요

요 댓글만 딱 봐도 싹바가지 없는 소리 나오네요. 그냥 아 저거 사실 구할수 있어요 ㅎㅎ. 이렇게 이렇게 해서 하시면 구하실수 있어요. 이렇게 쓰면 어디 덧납니까. 말투가 저따위로 공격적이니까 사람들이 지적을 하는거지. 그리고 상대방을 비웃으며 어물쩡 넘어가다니요,

그리고 딱 봐도 Nothing님은 몰랐던거 인정하시지 않으셨습니까. 맘에 안든다고 다굴하는게 아니라 님의 공격적인 말투를 지적하는겁니다. 잘못 지적한다는게 어이가 없어서 댓글을 달고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자제하라는건가요. 저건 그냥 잘난척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알고있는게 진실인냥 착각할수있습니다.
그건 죄도 아니고 아무 잘못도 아니에요.
서로 정보는 공유하고 수정하면 되는겁니다.
님처럼 개폭발,진노하는게 제 상식기준으로 볼땐 더욱 이해가 안가네요.
프로필보니 아직 어리셔서 혈기와 패기가 넘쳐나시는것 같은데..
세월흘러 나이먹고도 그렇게 사심 사회생활할때 매장당합니다.
진심어린 충고임돠....

한가지 못박아둘게있는데요.제 말투가 친절하고 착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있고요.공격적인 말투 맞습니다.하지만 쇽흐님의 잘못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들이 없으셔서 전 마치 다음 모 카페처럼 자기편만 감싸고 맘에안드는사람 다굴하는 느낌을 받았은거고요,!!'먼저'시비걸었다는걸 엄청 강조하시는데.'먼저 욕'한건 제가 아닙니다.혹시나 제가 욕먹을짓해서그런거니 괜찮다는 그런 제편감싸기식 소리는 하지말아주셧으면합니다.그말대로라면 쇽흐님도 처음에 시비걸릴잘못을 했으니까요.,그리고 님들말대로라면 사람이 잘못할수도 있으니 좋은말로 설명해줘야한다면서요?그렇다면 MUSIC님도 저에게 좋은말로 설명해줬어야하는데 그러시지않고 나이 헛처먹었느니 하는 욕을 하셨죠.이중잣대 아닌가요?저는 쇽흐님에게 상냥하게 설명해드려야 하지만 막상 님들은 않그러시니!!
하지만 전 내용이 옳다면 주제와상관없게 욕을하지않는이상 말투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므로 님들이 님들기준대로 좋은말만 하는건 굳이 바라지도않고요.자기도 제대로 모르는 내용을 남에게 아는척한게 아주 나쁘다는것만 얘기하고 말겠습니다.아무래도 님들은 내용은 크게 신경도안쓰고 말투에만 집착하시니 저와 가치관이 다른 거 같아 더이상의 대화는 분란만 일으킬거 같네요..~

빈틈없이 완벽한 논리라 지려버렸습니다 ㄷㄷㄷ...꾸꾸까까님이야 말로 이 시대의 논리킹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여기는 공격적인 말투 너그럽게 받아줄만큼 성인군자만 모인인곳이 아닙니다
자신의 공격적인 말투를 당당하게 인정만하고 잘못은 못느끼나보네요
이중잣대 좋아하시네요 얼굴에 침뱉은놈이 죽빵맞고 니가먼저 주먹날렸잖아 식으로 말하는거 완전 꼴불견입니다
가치관의 문제가 아닙니다 남들 잘못된거만 말하고 자기 언행의 대해 잘못된점을 인식 못하는건 문제가 있네요

그게 바로 가치관의 문제 맞죠.내용을 중시하는 가치관에서는 애초에 제 행동은 잘못이 아닙니다.하지만 님들의 말투를 중요시하는 가치관에서는 잘못이기에 이런 문제가 일어난거고요!!그 위의 이중잣대 관련해서는 제가 이미 윗 덧글에 얘기해놨기에 다시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하지만 다시읽어봐도 이해못하겠다 하셔도 강요하진 않겠습니다.dImmUholic님도 제말뜻을 아직완전히 파악하시지 않으신거같지만 마찬가지로 강요하진 않겠습니다,,,,

그럼 이렇게 해볼까요? 야 꾸꾸까까 이 병신 또라이 새끼야. 니 말투 존나 맘에 안듬. 그러니 꺼져.

제 가치관은 욕을해도 상관 없다 입니다. 그러니까 님이 불쾌하셔도 이건 저의 가치관이기에 잘못이 없습니다. 괜찮은거죠?

제가 언급한 내용을 전혀 이해 못하시네요 ㅋㅋ
인터넷도 엄연한 사회입니다. 사회에서 지녀야할 가치관의 범위내에 속하지 않는 행위라 이겁니다.
그리고 내용을 중시하는 가치관과 저런 말투는 하나도 관련되지 않고요
저런 언행나올수 있을때 뒷밤침 될 수 있는 가치관에대해서는
'내가 아는걸 모르는놈은 다 병신^^'이라는 가치관정도를 가져야 저런언행을 이해할수 있겠죠
그리고 그게 맞다면 메탈킹덤이라는 작은 인터넷 사회에는 맞지않는 가치관이라는겁니다.

이중잣대는 아예 제가한말은 읽어보라고만 하시고 대답을 회피하시네요 ^^
남의 집앞에 똥을 쌌는데 집주인이 와서 멱살잡으면 '어?니가 먼저 멱살 잡은거다?'하는게 말이되는 논리인가요?

똥싸개가 똥싸지르는거 닦아주는것도 정말 짜증나네요
똥을 싸지르고다녀서 냄새가 나서 똥냄새좀 안나게 하라고 했더니 왜 내똥에 불만가지냐고 하는 똥싸개는
아무리봐도 문제가 되지 않나요?

하하하하하 진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어떤 공격적인 댓글은 문제가 없다??? 이런 개그가 있나. 요즘 네티켓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잇는것이 공격적인 댓글이라고 할정도로 그것이 정말 위험하다는것은 개나소나 다 아는건데. 개나소도 못되는 사람을 상대로 댓클라시코를 펼치려니 참 힘들군요

지금 부터 제 가치관에서는 인신공격과 부모님욕을 해도 상관 없는것으로 해보겠습니다.

이보게 자네 머리와 손에는 무엇을 담고 잇는것인가? 머리에 있는 그 쭈글쭈글한 것은 똥인가? 똥에 도 약간의 주름이 가있는것을 보면 그렇다고도 볼수 있는데 아니면 쓰래기인가? 냄새가 나는것은 보니 쓰래기 똥인것이 확실하구만. 그렇다면 손을 이루고 있는것은 뭐지? 재활용도 안된다고 하는 핵폐기물인가 보이. 자네를 낳아주신 부모님은 어떤분인가? 그런 공격적인 댓글을 다는것을 보니 혹시 매일 ㅂㅂㅆㅇ을 하는것은 아닌가? (더 하고 싶지만 더 햇다간 고소할지도 모르겠군요.)

위에서 말한 저런 가치관을 가진사람이라면 이런글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건가요????

자기자신만 가지고 잇는 가치관을 다른 사람에게 사용한다면 어떤 부작용이 있을수 있는지 극단적인 예를 보여드리기 위해 이런 쓰래기같은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저는 내용과 공격적인 댓글 모두 봅니다. 그런데 위에서 내용은 그 내용이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잇는지 그것을 찾아봐도 전혀 잘못된것을 볼수 없군요. 잘못된 팩트에 입각해서 쓰여진 글을 있을지라도 내용 자체가 크게 문제 될 소지가 있는 글은 없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공격적인 댓글은 자네가 먼저 유도하고 사용하고 잇습니다. 이게 잘못되엇다는겁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저 CD를 쉽게 구할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것이 넌 돌을 맞아도 싸다는 식의 가치관이라니....
가치관이라는것은 자기자신뿐만 아니라 그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잇는 모든 사람이 납득할수 있을때 가치관이라는 탈을뒤집으 쓸수 있는것이지 아무때나 가치관이라고 할수 있는것이 아님을 깨달았으면 좋겠군요.

쇽흐님이 잘못하신겁니까. 모르는 사실을 잘못 쓴거 뿐이지. 그게 잘못이어서 아주 그렇게 시비털릴 짓입니까. 다른 사람들이 그 사실에 대해 모를수 있다는것도 생각 안해보셨습니까. 그래요 MUSIC님이 말을 좀 험하게 하시긴 하셨습니다. 그건 인정합니다. 시비걸릴 잘못이라니요. 지금 님이 시비건것과 다른 사람들이 님을 지적하는거 자체가 틀린데. 하나는 모르는 사실을 다른 사람한테 알려주면 되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거 모른다고 아주 자기가 잘난 마냥 어이없다 그러는건데. 그게 똑같은건가요?

전 내용이 옳다면 주제와상관없게 욕을하지않는이상 말투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므로 님들이 님들기준대로 좋은말만 하는건 굳이 바라지도않고요.

이말대로라면 그냥 디씨에나 계시지 왜 메킹 오셨습니까. 여긴 사람을 존중해주는 곳입니다. 까는 곳이 아니에요.

자기도 제대로 모르는 내용을 남에게 아는척한게 아주 나쁘다는것만 얘기하고 말겠습니다.

남에게 아는척이 아니라 상대방이 불쾌할정도로 글을 쓰셨으니 그런거죠. 아 그건 사실 그게 아니라 이겁니다 ㅎㅎ 정도의 답변만 썼어도 이런 논쟁 일어나지 않았을테죠.

아무래도 님들은 내용은 크게 신경도안쓰고 말투에만 집착하시니 저와 가치관이 다른 거 같아 더이상의 대화는 분란만 일으킬거 같네요..~

내용 신경씁니다. 근데 님의 불쾌한 말투가 더 신경쓰이게 만드네요. 네 가치관 확연히 틀리군요. 한가지 조언 드리는데 그따위 가치관으로 살면 나중에 사회 살기 힘들어집니다.

한강에서 뺨맞고 종로에서 화풀이하는 꼴이라니

왜 나한테 말하지 않고 딴데서 화풀이지?

니가 먼저 좋은말로 설명할줄 모르면서 왜 남한테 좋은말로 설명을 하라는거지?

니가 그렇게 싹바가지 없는 모습을 안보여줬다면 애초에 내가 여기에 댓글따위를 달 이유가 없었겠지 난 리한나는 알아도 게헨나인지 나발인지는 모르고 관심도 없거든.

아..... 혹시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거라고 열폭하려는건 아니지?

ㅈㅅ 무식한 쇤네가 ㅄ이라 몰랐네요. 살려주십쇼 대감마님 흐규흐규 ㅠㅠ

ㅋㅋㅋ 논리 전개 좀 보소
니가 바로 21세기 소피스트냐

헐.... 여러분 진정들 하세요^^ 말그대로 이곳은 서로 까자고 만든 사이트가 아니니^^
저 앨범 졸라 유명해지겠네 ㅋㅋ

헠헠 꾸꾸까까 님아 저랑 사겨요 (응?)

는 훼이크고 저런 까칠한 누님 얼굴 빨개지도록 부끄럽게 괴롭히고 싶단 생각이 문득...


...네 간만에 와서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영군님 간만에 오셔서 큰웃음 주시네욬ㅋㅋㅋㅋ 명불허전이십니다!ㅎㅎ

...다른 곳에서 제 이미지는 개드립을 겸한 키보드 워리어인데 말이죠...왜 메킹에만 오면 이렇게 될까요...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 ㅜㅜㅠㅠㅠㅠ 동참하려다가 분위기가 너무 험해져서 귀요미 스타일로 논쟁에 끼어들었습니다....

ㅋㅋㅋㅋ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