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웬수
어제 간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좀 마셨는데
하필 그 다음날 새벽5시에 마감하는 이베이경매가 있었어요
그게 Gammacide라는 밴드의 앨범이었는데 예전부터 가지고싶었던 앨범
아.... 5시에 일어나서 입찰하리라고 그렇게 다짐했더만 결국 알람소리를 못듣고 경매는 좆ㅋ망ㅋ
술은 적당히 마십시다
dImmUholic 2012-07-09 23:36 | ||
ㅠㅠㅠㅠㅠ 슬프군요 저도 이런일이 한번... | ||
돌게돌게 2012-07-10 14:19 | ||
술...으허허 ㅋㅋㅋㅋㅠㅠㅠㅠㅠ | ||
▶ 술이 웬수 [2]
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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