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매된 Octavarium...
확실히 없었던 음원들이 쏙쏙 들리는군요... 재발매판 받아보신 분들은 무슨 말인지 아실 듯...
그리고 씨디의 커버도 약간 바뀐 것 같더군요...
색이 좀 짙어진 듯한 느낌...
음반 매장 아저씨 曰 "워너뮤직에서 DT 의 노이즈틱한 사운드를 잡음인 줄 알고 없앴다. 멍청한 사람들같으니..."
친구들 선물로 줄 씨디로 2장 사니까 아저씨가 신보 브로마이드까지 주더군요... 뿌듯함...
교환반에는 초도CD 구매자에 한해 소정의 선물을 준다는군요... ^......^
뭘까?
그리고 씨디의 커버도 약간 바뀐 것 같더군요...
색이 좀 짙어진 듯한 느낌...
음반 매장 아저씨 曰 "워너뮤직에서 DT 의 노이즈틱한 사운드를 잡음인 줄 알고 없앴다. 멍청한 사람들같으니..."
친구들 선물로 줄 씨디로 2장 사니까 아저씨가 신보 브로마이드까지 주더군요... 뿌듯함...
교환반에는 초도CD 구매자에 한해 소정의 선물을 준다는군요... ^......^
뭘까?
Zyklus 2005-06-24 16:28 | ||
ㅋㅋ 워너뮤직관계자들 참 무쉭하네요..훗..
근데요..
이번 드림씨어터 신보는 못들어봤는데..전작에 비해서 어떤가요?? | ||
Eagles 2005-06-24 17:32 | ||
개인적으론 전작보다 2% 부족한 듯한..
Stream of Consciousness 의 막강 완성도에 견줄만한 곡은 없는 듯..
Never Enough 와 24분짜리 타이틀곡이 맘에 드네요.
2곡 다 기존 드림 씨어터 이미지로는 상상해볼수 없는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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